제83집: λ³΅κ·€μ˜ λͺ©ν‘œ 1976λ…„ 02μ›” 25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295 Search Speeches

λ³΅κ·€μ˜ λͺ©ν'œλŠ" νƒ€λ½κΆŒμ„ λ„˜μ–΄μ„œ 찾아와

그러면 ν•˜λ‚˜λ‹˜μ—κ²Œλ‘œ λŒμ•„κ°€λŠ” κ·Έ 길이 μ‰¬μš΄ 길이냐? μ‰¬μš΄ 길이 μ•„λ‹ˆμ˜ˆμš”. 자기 μ‚¬λž‘ν•˜λŠ” μžμ‹λ³΄λ‹€λ„ 더 μ‚¬λž‘ν•΄μ•Ό λœλ‹€λŠ” 말이 λ²Œμ–΄μ§„λ‹€κ΅¬μš”. μ•Œκ² μ–΄μš”? μžκΈ°κ°€ μ‚¬λž‘ν•˜λŠ” 아내보닀도 더 μ‚¬λž‘ν•˜λŠ” 그런 참의 길을 μ°Ύμ•„μ•Ό 되고, 자기 λ‚˜λΌμ˜ κ΅°μ™•, 자기의 μ–΄λ–€ 이 λ•… μœ„μ— μ •μ„œμ μΈ 문제, 이 λ•… μœ„μ— μ˜κ΄‘ 일체λ₯Ό λͺ¨λ‘ λΆ€μ •ν•˜κ³ , μ •μ„œμ μΈ λ§Œμ‚¬λ₯Ό λΆ€μ •ν•˜κ³  극볡해 가지고 κ·Έ μ΄μƒμ˜ 것을 μžκΈ°κ°€ λ°œκ²¬ν•˜κ² λ‹€κ³  결심을 ν•˜μ§€ μ•Šκ³ λŠ” λŒμ•„κ°ˆ 길이 μ—†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γ€Œμ˜ˆγ€ λŒμ•„κ°ˆ 길이 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였늘 아침에 λ§μ”€μ˜ 제λͺ©μ„ 'λ³΅κ·€μ˜ λͺ©ν‘œ'라고 ν–ˆμ–΄μš”.

λ³΅κ·€μ˜ λͺ©ν‘œλ₯Ό μ–΄λ””μ„œ 찾을 것이냐? λ³΅κ·€μ˜ λͺ©ν‘œλ₯Ό μ–΄λ””μ—μ„œ μ„ΈμšΈ 것이냐? μ„Έμš°κΈ°λŠ” μ—¬κΈ°μ„œ μ„Έμš°κ³ , μ°ΎκΈ°λŠ” 이 타락선을 λ„˜μ–΄μ•Ό μ°ΎλŠ”λ‹€λŠ” 것을 μ•Œμ•„μ•Ό λ˜κ² λ‹€κ΅¬μš”. μ•Œκ² μ–΄μš”? μ–΄λ””μ„œ μ°ΎλŠ”λ‹€κ΅¬μš”? μ–΄λ””μ„œ λ³΅κ·€μ˜ λͺ©ν‘œκ°€ ν˜•μ„±λœλ‹€κ΅¬μš”? νƒ€λ½κΆŒμ„ λ„˜μ–΄μ„œλŠ” 이 μ„ μ—μ„œβ€¦. μ„Έμš°λŠ” 것은 이 μ„ μ—μ„œ ν•˜λŠ” κ±°μ˜ˆμš”. μ„Έμš°λŠ” 것이 λ„˜μ–΄μ Έμ„œλŠ” μ•ˆ λ˜λŠ” κ±°μ˜ˆμš”. 아무리 거꾸둜 놓더라도 κ·Έ 뭣인가, 였뚜기 λͺ¨μ–‘μœΌλ‘œ λ§μ΄μ˜ˆμš”β€¦. 였뚜기 μžˆμ§€μš”? 거꾸둜 놓아도 λ”± κ°€μ„œ μ„œμ§€μš”?γ€Œμ˜ˆγ€ 아무리 μ“°λŸ¬λœ¨λ €λ„ μ„œμ•Ό λœλ‹€κ΅¬μš”. μ—¬λŸ¬λΆ„μ΄ 그런 자주적인 μžμ²΄κ°€ 돼야 λΌμš”.

세상이 아무리 ν˜Όλž€ν•˜λ”λΌλ„ ν˜Όλž€ν•œ 세계 κ°€μš΄λ° 였뚜기 λͺ¨μ–‘μœΌλ‘œ λ‚˜μ™€ 가지고… 'λ‚˜λ₯Ό λ³Έ 받아라! λ‚˜λ₯Ό 흑암세계λ₯Ό κ°œμ²™ν•΄ λ‚˜κ°€λŠ” ν‘œμ€€μœΌλ‘œ 삼아라!' 이럴 수 μžˆλŠ” μ‚¬λžŒ λ§Œλ‚¬μ–΄μš”? λ¬Έμ œκ°€ λ˜λŠ” κ±°μ˜ˆμš”.

그러면 개인의 νƒ€λ½κΆŒ, κ°€μ •μ˜ νƒ€λ½κΆŒ, μ’…μ‘±μ˜ νƒ€λ½κΆŒ, 민쑱의 νƒ€λ½κΆŒ, κ΅­κ°€μ˜ νƒ€λ½κΆŒ, μ„Έκ³„μ˜ νƒ€λ½κΆŒμ΄ ν˜•μ„±λ˜μ–΄ μžˆλŠ”, 이 μ„Έκ³„κΆŒμ΄λΌλŠ” 것은 λˆ„κ΅¬ λ•Œλ¬Έμ—? μ•„λ‹΄ 해와가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동기가 λ˜μ—ˆμŠ΅λ‹ˆλ‹€. 만일 νƒ€λ½ν•˜μ§€ μ•Šμ•˜μœΌλ©΄ 본래의 κ°œμΈμ™„μ„±, 인λ₯˜ κ°œμΈλ“€μ˜ 완성이 λ²Œμ–΄μ‘Œμ„ κ±°μ˜ˆμš”. μ•„λ‹΄κ°€μ •μ˜ 완성은 인λ₯˜μ˜ 이상적 κ°€μ •μ˜ ν‘œλ³Έμ΄ μ™„μ„±λ˜μ—ˆμ„ 것이고, μ•„λ‹΄μ’…μ‘±μ˜ 완성은 인λ₯˜, μˆ˜λ§Žμ€ μ’…μ‘±μ˜ ν•˜λ‚˜μ˜ 전톡적 κΈ°μ€€μœΌλ‘œ μ„±λ¦½λ˜μ—ˆμ„ κ²ƒμž…λ‹ˆλ‹€. 이래 가지고 ν•˜λ‚˜μ˜ κ΅­κ°€κ°€ ν˜•μ„±λ˜μ—ˆμœΌλ©΄, κ·Έ λ‚˜λΌλŠ” 단일ꡭ가, μ•„λ‹΄ λ¬Έν™”κ΅­κ°€λ‘œμ„œ 톡일적인 ν•˜λ‚˜λ‹˜μ˜ μ£ΌκΆŒμ„Έκ³„μ— 머물렀을 κ²ƒμž…λ‹ˆλ‹€. 이것은 원리관(εŽŸη†θ§€)μ΄μš”. 이둠적인 κ΄€μž…λ‹ˆλ‹€.

만일 그렇지 μ•Šλ‹€λ©΄ ν•˜λ‚˜λ‹˜μ€ 법을 μ–΄κΈ΄ κ±°μ˜ˆμš”. ν•˜λ‚˜λ‹˜μ„ 믿을 수 μ—†λ‹€λŠ” κ±°μ˜ˆμš”. ν•˜λ‚˜λ‹˜μ€ μ ˆλŒ€μ μΈ 뢄이기 λ•Œλ¬Έμ— 그뢄이 지ν–₯ν•˜λŠ” λͺ©μ μ€ μ ˆλŒ€μ μœΌλ‘œ λ‘˜μΌ 수 μ—†λ‹€κ΅¬μš”. ν•˜λ‚˜λΌκ΅¬μš”. 역사에 아무리 변동이 λ²Œμ–΄μ§€κ³  아무리 λ³€μ²œμ΄ λ²Œμ–΄μ§„λ‹€ ν•˜λ”λΌλ„ 이것은 μ–΄λŠλ•Œμ΄κ³  이 λͺ©μ ν•œ λ°”λŠ” 성사할 κ²ƒμž…λ‹ˆλ‹€. 그건 μ™œ? μ ˆλŒ€μ μΈ 뢄이기 λ•Œλ¬Έμ—. μ•Œκ² 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š°λ¦¬κ°€ λ³΅κ·€μ˜ λͺ©ν‘œλ₯Ό μ„Έμš°λŠ” λ°λŠ” μ–΄λ””μ„œ μ„Έμ›Œμ•Ό λœλ‹€κ΅¬μš”? γ€Œνƒ€λ½κΆŒ λ‚΄μ—μ„œγ€ νƒ€λ½κΆŒ λ‚΄μ—μ„œ, 그런 ν›ˆλ ¨μ„ ν•΄μ•Ό λΌμš”. 이상세계λ₯Ό μƒκ°ν•˜κΈ°λ₯Ό λ‚΄ μ•„λ‚΄ 이상 생각할 쀄 μ•„λŠλƒ μ΄κ±°μ˜ˆμš”. κ·ΈλŸ¬ν•œ 관념…. λ‚΄ νƒ€λ½ν•œ μ„Έκ³„μ˜ λΆ€λͺ¨ 이상 생각할 쀄 μ•„λŠλƒ μ΄κ±°μ˜ˆμš”. κ±°κΈ°μ—μ„œ '아이고, 두고 봐야 λ˜κ² μ†Œ' ν•˜λ©΄ 그것은 λ‚™μ œμ˜ˆμš”. μ–΄λ–€ κ±°μ˜ˆμš”? μ€€λΉ„ λμ–΄μš”, μ•ˆ λμ–΄μš”? μ€€λΉ„ λ―Έμ™„μ„±μ΄μ˜ˆμš”? '아이ꡬ! 우리 인λ₯˜μ˜ 이상세계에 λ“€μ–΄κ°€κΈ° μœ„ν•΄μ„œ μ‚¬λž‘ν•˜λŠ” 동생을 데리고 가야지' 그것은 μ•ˆ λ˜λŠ” κ±°μ˜ˆμš”. μ‚¬λž‘ν•˜λŠ” μ•„λ‚΄κ°€ λ¬Έμ œκ°€ μ•„λ‹ˆμ˜ˆμš”. μ‚¬λž‘ν•˜λŠ” λΆ€λͺ¨κ°€ λ¬Έμ œκ°€ μ•„λ‹ˆμ˜ˆμš”. μ§€κΈˆ λ‚΄κ°€ μ‚¬λž‘ν•˜κ³  μžˆλŠ” λ‚˜λΌκ°€ λ¬Έμ œκ°€ μ•„λ‹ˆλΌλŠ” κ±°μ˜ˆμš”. 이런 λ¬Έμ œκ°€ 남아져 μžˆλ‹€λŠ” 것을 μ•Œμ•„μ•Ό λœλ‹€κ΅¬μš”. μ•Œκ² μ–΄μš”?γ€Œμ˜ˆ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