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집: ν•˜λ‚˜λ‹˜μ˜ 섭리사적 총결산 1985λ…„ 12μ›” 29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12 Search Speeches

사λž'의 길을 λ"°λΌ 세상을 λΆ€μ •μ‹œμΌœ λ‚˜μ˜€λŠ" 쒅ꡐλ₯Ό ν†΅ν•œ 섭리

역사적인 관을 λ³Ό λ•Œ, μ—­μ‚¬λŠ” μ–΄λ””λ‘œ κ°€λŠλƒ ν•˜λ©΄ λ°˜λ“œμ‹œ μ‚¬λž‘μ˜ 길을 λ”°λΌμ„œ κ°‘λ‹ˆλ‹€. 인간은 ν•˜λ‚˜λ‹˜μ„ 쀑심삼은 μ‚¬λž‘μœΌλ‘œλΆ€ν„° μ‹œμž‘ν–ˆκΈ° λ•Œλ¬Έμ— 과정을 거쳐 가지고 μ‚¬λž‘μ˜ ν†΅μΌλœ λͺ©μ  μ„Έκ³„λ‘œ λ„˜μ–΄κ°€ 가지고 μŠΉμžμ™€ 패자λ₯Ό κ²°μ •ν•˜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인λ₯œ μƒν™œμ˜ λ„λ¦¬μ˜ 길이닀 μ΄κ±°μ˜ˆμš”. κ·Έ κ°œλ…μ„ μ—¬κΈ°μ„œ μž‘μ•„λ‚΄λŠ” κ²ƒμž…λ‹ˆλ‹€. μ•„μ‹œκ² μ–΄μš”? γ€Œμ˜ˆγ€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λ¬Έ μ•„λ¬΄κ°œκ°€ 이것을 μ λ‹Ήνžˆ κΎΈλ©°μ„œ μ–˜κΈ°ν•˜λŠ” 것이 μ•„λ‹ˆμ˜ˆμš”. 그런 것을 μ•ŒκΈ° λ•Œλ¬Έμ—, λ‚΄κ°€ 이 일 λ•Œλ¬Έμ— 생λͺ…을 κ±Έκ³  μ‹Έμš°λ©΄μ„œ μ‹€μ²œν•œ κ²½λ ₯을 μžμ‹  있게 λ³΄κ³ ν•˜λŠ” κ²ƒμž…λ‹ˆλ‹€.

이와 같은 사연을 거쳐 λ‚˜μ˜€λŠ” 인λ₯˜μ—­μ‚¬ κ°€μš΄λ° 쒅ꡐ역사λ₯Ό 보게 될 λ•Œμ—, 였랜 역사와 λ”λΆˆμ–΄ λλ‚ κΉŒμ§€ ν•˜λ‚˜λ‹˜μ˜ κ΅¬μ›μ„­λ¦¬λŠ” κ³„μ†λ˜κΈ° λ•Œλ¬Έμ— μ£Όλ₯˜μ  쒅ꡐ ν˜•νƒœκ°€ μžˆμ–΄μ•Ό λœλ‹€λŠ” 결둠이 λ‚˜μ˜€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Όλ₯˜ 쒅ꡐ가 무엇이냐? ν•˜λ‚˜λ‹˜μ˜ μ‚¬λž‘μ˜ 길을 κ°€λ € κ°€μ„œ μ‚¬λž‘ν•˜λŠ” μ‚¬λžŒμ„ λ§Œλ‚˜ 가지고 μ‚¬λž‘μ˜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μ‚¬λž‘μ˜ 쒅쑱을 이루고 μ‚¬λž‘μ˜ λ‚˜λΌλ₯Ό μ΄λ£¨λ €λŠ” 것이 μ£Όλ₯˜ μ’…κ΅μ˜ λͺ©μ μ μ΄λΌλŠ” 것은 ν‹€λ¦Όμ—†λŠ” κ²°λ‘ μž…λ‹ˆλ‹€.

μ΄λ ‡κ²Œ λ³Ό λ•Œμ—, 그런 곳을 κ°€λŠ” 쒅ꡐ가 μ–΄λ–€ 쒅ꡐ냐? 그것이 μ§€κΈˆκΉŒμ§€μ˜ κΈ°λ…κ΅μž…λ‹ˆλ‹€. μ™œ 기독ꡐ가 세계적인 쒅ꡐ가 λλŠλƒ μ΄κ±°μ˜ˆμš”. μœ λŒ€κ΅λ₯Ό 톡해…. μœ λŒ€κ΅ 사상을 보게 λœλ‹€λ©΄, κ·Έ μ‹œλŒ€λŠ” κ΅¬μ•½μ‹œλŒ€μ˜€λŠ”λ° λ©”μ‹œμ•„κ°€ μ˜¨λ‹€λŠ” κ²ƒμ΄μ—ˆμŠ΅λ‹ˆλ‹€. 그러면, λ©”μ‹œμ•„κ°€ λ„λŒ€μ²΄ 무엇이냐? 그것을 λͺ°λΌμš”. λͺ¨λ“  쒅ꡐ μ€‘μ˜ μ€‘μ‹¬μ΄μš”, 온 인λ₯˜μ—­μ‚¬ ν˜Ήμ€ κ΅­κ°€ 체제λ₯Ό κ°–μΆ˜ μ‚¬λ°©μ˜ λͺ¨λ“  κ΅­κ°€λ₯Ό λŒ€ν‘œν•΄μ„œ ν•˜λ‚˜μ˜ 톡합적인 λ°©ν–₯을 μ œμ‹œν•΄ 가지고 λΉ„λ‘œμ†Œ ν–‰λ³΅μ˜ μ’…μ°©μ μœΌλ‘œ 세계λ₯Ό 인도할 수 μžˆλŠ” λŒ€ν‘œμžκ°€ λ©”μ‹œμ•„λ‹€ μ΄κ²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œ λŒ€κ΅ μ‚¬λžŒλ“€μ€ λ©”μ‹œμ•„κ°€ μ™€μ•Όλ§Œ μ˜ˆμ†λ°›λ˜, μ–΄λ”” 가든지 ν•λ°•λ°›λ˜ μ΄μŠ€λΌμ—˜ λ―Όμ‘±μ—κ²Œ 해방이 μ˜¨λ‹€κ³  믿은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œ μ΄μŠ€λΌμ—˜ 민쑱이 ν•λ°•λ°›μ•˜λŠλƒ ν•˜λŠ” 것이 λ¬Έμ œμ˜ˆμš”. ν•˜λ‚˜λ‹˜κ³Ό 사탄 사이에 이 λ†€μŒμ„ ν•˜κ³  μžˆλŠ” κ±°μ˜ˆμš”. ν•˜λ‚˜λ‹˜μ˜ λ§λŒ€λ‘œ ν•˜λ©΄ ν₯ν•˜κ³  ν•˜λ‚˜λ‹˜μ˜ λ§λŒ€λ‘œ μ•ˆ ν•˜λ©΄ 사탄세계가 λ©λ‹ˆλ‹€.

κ·Έλž˜μ„œ ꡬ약역사λ₯Ό 보면, κ΅¬μ•½μ—­μ‚¬λŠ” 무슨 역사냐? νƒ€λ½ν–ˆκΈ° λ•Œλ¬Έμ— μ „λΆ€ λ‹€ μ‚¬νƒ„κΆŒ 내에 λ“€μ–΄κ°”μ–΄μš”. 이 근본을 μ—¬λŸ¬λΆ„μ—κ²Œ λ§ν•˜λ €λ©΄, 우리 원리λ₯Ό μ „λΆ€ ν’€μ–΄μ•Ό λ˜μ§€λ§Œ λ§μ΄μ˜ˆμš”. 인간이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λˆ„κ°€ 주인이 λ˜μ—ˆλŠλƒ? 사탄이 주인이 λ˜μ—ˆμŠ΅λ‹ˆλ‹€. μ—¬λŸ¬λΆ„μ΄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λ‚΄κ°€ μ‚΄κ³  μžˆλŠ” 곳이 νƒ€λ½κΆŒμž…λ‹ˆλ‹€, νƒ€λ½κΆŒ. νƒ€λ½κΆŒμ΄λΌλŠ” 감투λ₯Ό μ”Œμ› λ‹€λŠ” κ±°μ˜ˆμš”. μ°Έμƒˆλ₯Ό μ‘°λ‘±(ι³₯η± )속에 집어 넣은 것과 λ§ˆμ°¬κ°€μ§€λ‘œ.

λ‚΄κ°€ 훨훨 λ‚ μ•„μ„œ μ‚¬λ°©μœΌλ‘œ λ§ˆμŒλŒ€λ‘œ 갈 수 μžˆλŠ” 인간인데도 λΆˆκ΅¬ν•˜κ³ , ν•˜λŠ˜μ΄λ‚˜ λ•…μ΄λ‚˜ 어디든지 λ―ΈμΉ˜μ§€ λͺ»ν•  곳이 μ—†λŠ” 이런 인간인데도 λΆˆκ΅¬ν•˜κ³ , μ‚¬λž‘μ„ μ€‘μ‹¬μ‚Όκ³ λŠ” ν†΅ν•˜μ§€ λͺ»ν•  곳이 μ—†λŠ” μ„Έκ³„μ˜ μ£ΌμΈμœΌλ‘œμ„œ ν–‰μ°¨ν•  것인데 톡할 수 μ—†λŠ” λ‚΄κ°€ λμœΌλ‹ˆ 마음이 λ‹΅λ‹΅ν•˜κ³  ν΄ν΄ν•˜λ‹€λŠ” κ²ƒμž…λ‹ˆλ‹€. λ°°κ°€ κ³ ν”„λ©΄ λ°₯을 먹으면 제일인 쀄 μ•Œμ•˜λ”λ‹ˆ λ°₯을 먹어도 무엇인지 λͺ¨λ₯΄κ²Œβ€¦. μ‚Άμ˜ ν™˜κ²½μ΄ μ’‹μœΌλ©΄ λ‹€ 될 쀄 μ•Œμ•˜λ”λ‹ˆ 아무리 κ³ λ₯΄κ³  κ³ λ₯Έ 쒋은 μΉ¨λŒ€μ—μ„œ μž μ„ 자고 λ‚˜λ”λΌλ„ 마음이 맑아지지 μ•ŠλŠ”λ‹€λŠ” κ±°μ˜ˆμš”. 무엇인지 λͺ¨λ₯΄κ²Œ, 무엇인지 λͺ¨λ₯΄κ²Œβ€¦.

κ·Έκ±° μ™œ κ·ΈλŸ¬λƒ? μ—¬λŸ¬λΆ„μ΄ λ¨Έλ¬Ό 곳이 μ•„λ‹ˆλΌλŠ” κ±°μ˜ˆμš”. 본심이 μ•ˆλ‹€λŠ” κ±°μ˜ˆμš”. 'μ–΄μ„œ 도망가라. μ–΄μ„œ 도망가라' μ΄κ±°μ˜ˆμš”. 'μ—¬κΈ°μ„œλŠ” μ•ˆ λœλ‹€. μ•ˆ λœλ‹€' ν•˜λŠ” κ±°μ˜ˆμš”. 그런 것을 μ•Œμ•„μš”? 그러면 μ–΄λ””λ‘œ κ°€μ•Ό ν•  것이냐? 이게 λ¬Έμ œμ˜ˆμš”. μš°μ„  μ–΄λ””λ‘œ κ°€μ•Ό λ˜λŠ” 것이냐? 인간세계에 μžˆμ–΄μ„œμ˜ νƒˆλ½μž, μ—­μ‚¬κ³Όμ •μ˜ λ°œμ „λ„μƒμ— μžˆμ–΄μ„œ νƒ€λ½ν•œ μ„Έμƒμ—μ„œ 또 νƒˆλ½ν•œ μ‚¬λžŒ, 뢀정을 λ‹Ήν•œ μ‚¬λžŒλ“€μ€ 틀림없이 쒅ꡐλ₯Ό μ°Ύμ•„κ°€κ²Œ λ§ˆλ ¨μž…λ‹ˆλ‹€. μ•ˆ κ·Έλž˜μš”? μ•Œκ² μ–΄μš”?

νƒ€λ½ν•œ μΈκ°„μ„Έμƒμ—μ„œ 또 νƒˆλ½ν–ˆμœΌλ‹ˆ 사탄세계 λŒ€ν•΄μ„œλŠ” μ ˆλ§μ΄μ˜ˆμš”. 아침에 봐도 κΈ°λΆ„ λ‚˜μ˜κ³  저녁에 봐도 κΈ°λΆ„ λ‚˜μ˜κ³ , μƒκ°λ§Œ 해도 이젠 μ§ˆμ‹ν•  것 κ°™μ•„μš”. κ·ΈλŸ¬λ‹ˆκΉŒ '에라, μˆ˜λ…€κ°€ λ˜μ§€. μ ˆκ°„μ— κ°€μ„œ 쀑이 λ˜μ§€' ν•˜λŠ” κ±°μ˜ˆμš”. 이것이 무엇인지 μ•Œμ•„μš”? λΆ€μ •μ˜ λΆ€μ •μ΄μ˜ˆμš”. 뢀정을 λΆ€μ •ν•˜λ©΄ 긍정이 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뢀정을 ν•˜μ§€ μ•Šκ³ λŠ” ν•˜λŠ˜μ— λ“€μ–΄κ°ˆ μˆ˜κ°€ μ—†μŠ΅λ‹ˆλ‹€.

ν•˜λ‚˜λ‹˜μ΄ 인간을 λ‚šλŠ” λ°λŠ”β€¦. 인간듀은 μ§€κΈˆ μ„œλ‘œκ°€ 자기λ₯Ό 쀑심삼고 남듀을 ν¬μƒμ‹œμΌœμ„œ 잘되렀고 ν•©λ‹ˆλ‹€. 'μ•Όμ•Ό! κ·Έ 길둜 가지 마라'ν•˜κ³  μ•”λ§Œ 해도 듣지 μ•Šμ•„μš”. μ΄λ ‡κ²Œ κ°€λ‹€κ°€ κ·Έμ € 닀리가 찒어지고, 머리가 깨지고, κ°€μŠ΄μ— 총탄을 λ§žμ•„μ„œ λ‚˜ μ£½λŠ”λ‹€ ν•˜κ³  야단해도 ν•˜λ‚˜λ„ λŒλ΄μ£Όμ§€ μ•Šκ³ , 'μ–΄λ¨Έλ‹ˆ 아버지, 친ꡬ, μΉœμ²™ λ‹€ 쒋은 쀄 μ•Œμ•˜λ”λ‹ˆ κ·Έκ±° λ‹€ κ°€μ§œλ‘œκ΅¬λ§Œ' ν•˜λ©΄μ„œ 퉀퉀퉀 침뱉어 버리고 '아이ꡬ! 이제 λ‚œ 죽을 길밖에 μ—†λ‹€' ν•˜λŠ” κ±°μ˜ˆμš”. κΉ¨κΉ¨ μ“Έμ–΄ 버린 κ·Έ νŒμ— κ°€ 가지고 ν•˜λ‚˜ 길이 μžˆμ„μ§€ λͺ°λΌμ„œ μˆ˜λ…€κ°€ 되고 쀑이 ν•œλ²ˆ λ˜μ–΄ 보겠닀 ν•˜λŠ” κ±°μ˜ˆμš”. κ·ΈλŸ¬λ €λ‹ˆ 아버지 μ–΄λ¨Έλ‹ˆλ₯Ό λ‹€ 버렀야 되고, λ‚¨νŽΈ 버리고 μžμ‹μ„ 버렀야 λΌμš”. 이게 μ „λΆ€ κ±Έλ¦°λ‹€λŠ” κ±°μ˜ˆμš”. κ·ΈλŸ¬λ‹ˆ 그런 μžλ¦¬μ—μ„œ 점핑해야 λ©λ‹ˆλ‹€. 이런 격리 μš΄λ™μ„ ν•΄ λ‚˜μ˜€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