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360만쌍 축복 완성 결의대회 1997년 04월 13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58 Search Speeches

하나님이 제일 정성"- 만" 생식기

바람잡이 좋아하는 남자 손 들어 봐요. 바람잡이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들어보라구요, 상 줄게. 한 놈도 없구만. 한 마리도 없어. 없으니까 욕을 해도 괜찮지요. 바람잡이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꿈에도 없고 바람잡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꿈에도 없더라 이거예요. 꿈에 암만 찾아봐야 없다는 겁니다. 지옥 가 찾아봐도 그런 것은 없어요. 그게 천리입니다. 그런 것은 없으니까 바람잡이를 싫어해야 된다는 거예요. 바람잡이 좋아하는 남자, 바람잡이 좋아하는 여자들은 지옥에 가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가게 되면 거꾸로 꽂혀 가지고 발만 여기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런 지옥이 있는 게 좋은가, 없는 게 좋은가?

인과원칙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습니다.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씨를 심었더라도 중간에 벌레를 먹던가 사고가 생겨나게 되면, 그것이 요소가 삭감되게 되어서 완전한 싹이 못 나오는 거예요. 천리이치가 그래요. 결여된 부분이 나타날 때는, 그런 불합격품은 폐품도 이용 안 한다는 거예요. 왕가집에서는 말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제일 정성들여 만든 곳이 어디냐? 손가락, 눈, 어디예요?「생식기입니다.」정말이에요?「예.」여자는 무엇 때문에 궁둥이가 컸어요? 생식기 때문에 큰 것이라구요. 젖이 왜 나와요? 젖이 왜 생겼어요? 생식기 때문에 생긴 거예요. 생식기를 통하지 않으면 아기가 안나오잖아요. 그것이 작동하게 되면, 여자들은 전부 다 사랑하게 되면 전부 다 그 반응에 젖이 생긴다구요. 여자들은 궁둥이를 휘젓는다고 그러잖아요? 길거리에 갈 때 옆에 가는 남자가 있으면 궁둥이를 이러고 이러고 다니는 건 바람잡이라는 거지요. 여자들은 궁둥이하고 이 젖가슴을 주의하라는 거예요.

어떤 여자들은 안타까워서 전선대를 붙잡고 우는 여자가 있다고 하는데 한번 그래 봤어요? 그런 여자가 어디 있을고? 여자들이 그렇다는 말을 들으니 그거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러한 뭐라고 할까? 정욕에 불탈 수 있는 때가 있어요, 없어요? 있으면 해봤다는 말이에요?「해봤어요.」(웃음) 신랑이 왔으면 저러니까 매 맞고 쫓겨난다구요. 인간이 정욕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속한 거예요. 절대 하나님에 속한 권한이 정욕이라는 것입니다. 그 정욕이 없으면 하나님을 품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인들이 길가에 나가게 되면 더벅머리 같은 남자가 얼마나 그리우면 말이에요. 와 가지고 쓱 만져보는데 풋! 침 뱉지요. 그런 걸 경험해 봤어요? 그 사람이 자기 오빠면 어떡할 테예요? 천년만에 이별했던 남편이 그 모습이면 어떡할 테예요? 침 뱉겠어요? 아버지면 어떡할 테예요? 그럴 때는 자기의 사랑하는 오빠같이 생각하고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왜 이러세요? 뭐가 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점심때면 '점심하고 싶어요?' 하고 돈을 내준다면, 얼마나 멋진 여자예요! 그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런 처리 방법도 숙녀답게 처리할 줄 다 알아야 된다구요.

무엇 때문에 사느냐 하면 말이에요. 사랑 때문에 살아요. 먹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건 다 부속품이에요. 다 부속품입니다. 사랑하는 상대를 찾기 위한 부속품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 주인, 원작품이 뭐예요? 그것이 성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조사위원들! 조사위원!「예.」오늘 전부 다 여기 왔으니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싫어도 들으라구요. 그런 가치적 존재가 뭐라구요? 성기입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성을 얘기하니까 나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건 타락하지 않았을 때 얘기라구요. 그건 지극히 거룩한 거예요. 하나님도 말이에요. 왜 아담 해와한테 옷을 입히지 않았을까? 답변해 봐요. 그게 얼마나 크느냐 감정하느라고 그랬다는 거예요. 성숙해야 털이 나고 다 그러잖아요. 그거 다 남자들도 얼마나 크느냐 감정할 거 아니예요? 그거 하나님이 보고 싶었겠어요, 안 보고 싶었겠어요?

여러분도 아들을 낳아 가지고는 몇 달 동안은 말이에요. 매일 같이 들쳐 보는 것이 입이에요, 어디예요? 대답하라구요. '야, 이게 왕이 되누만. 이걸 통해 가지고 다리를 놓게 되면 천하가 왔다갔다하누만!' 그래, 아버지가 대개 그렇지요. 나도 그런 일이 있다구요. 그걸 보면 싫지 않아요. 만지고 싶고 말이에요. 오늘 저녁 돌아가서 한 번 키스해 보라구요. 더러워요, 재미있어요? 더러운 것이 없어요. 그걸 쫄쫄 빨 때 오줌을 훅 싸도 괜찮다 이거예요. (웃음) 물고 있다가 먹으면 소문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뱉지 사랑하는 어머니는 그걸 맛도 본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그걸 맛 봤다구요. 우리 사랑하는 동생이 참 미남자였더랬는데 여덟 살에 돌아갔습니다. 지금도 그것이 훤하구만. 전부 다 돌아가기 전에 똥 맛이 쓰면 어떻고 달면 어떻다 하는 것을 가지고 병났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말이에요. 똥 맛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는 걸 봤다구요. 지금까지 참 세상에 그럴 수가 있나 했는데 사랑이라는 세계에 있어서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안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그렇게 크니 그 부모를 위해서 효도를 얼마나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이 다 필요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