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이상적 나라를 찾자 1994년 12월 27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70 Search Speeches

아버님이 관심 있" 곳-" 하늘이 같이 해

그래.「그리고 장관들도 많이 오고, 실은 우리 뜻을 알리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모텔을 제가 설명하려고 들어가면 옷 벗고 서로 맞서 있으니까 제가 한 시간 정도면….」그 장관이 크다고 한번 만져 보자고 그러지? (웃음) 장관은 큰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작으냐고 말이야.「이제 저희들 통해서 강의나 이렇게 설명 듣고 간 것이 어제까지 약 만 천 오백 명 정도 됩니다, 금년에. 그 사람들이 다 가 가지고 지금 신문에 광고도 안 했는데도 선전이 돼 있어서 오늘도 민자당 국회의원들 3백 명 데려와 가지고 교육하고 있습니다.」그 맥반석이란 게 아주 좋지.

「아버님께서 고약을 만들라고 그러셨는데요.」뭐라고?「고약이요. 맥반석 가루가 피부에도 좋지만 이 상처라든가 종기 같은 것 이런 데는 그렇게 잘 듣습니다.」거기에 인삼 엑기스 해 가지고 약제 넣어 가지고 하면 상당히 잘 될 거라구.「그런데 어디가 이렇게 부르텄다던가 이런 데 엑기스하고 맥반석 가루를 섞어 가지고 하면 치질 같은 건….」야야!「예.」너 어머니보고 내가 여기 입술 바르는 그 약 있지? 여기에 있을 거라구. 그것 가지고 오라구.「예.」그것이 우리 일본 식구가 만든 건데 말이에요, 그걸 갖다 해서 다시 하면 상당히 성능이 좋을 거라구.「부모님이 오셔 가지고 축복해 주시고 나서부터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오고 있습니다.」내가 거기에 한 달에 한 번씩 갔다와야 되겠네.「예.」(웃음)

선생님이 관심 있는 데는 잘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관심 있는 곳에는 하늘이 같이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관심이 떠나게 되면 전부 다 이게 시들어진다구. 그래, 정성들여야 돼요, 정성. 선생님은 못 속입니다. 정성들이게 되면 마음이 언제나 거기에 가지만 정성 안 들이면 아예 생각이 안 나요.「매일 아버님께 정성을 갖고 새벽에 집사람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 뚜껑을 어떻게 했어, 뚜껑? 이게 일본에서 만든 거예요. 일본 식구가 만들었는데 이것이 아마 엑기스가 많이 들어갔을 거라구요. 이게 좋은 거예요. 입술 같은 것이 부르트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걸 바르게 되면 그냥 그대로 이렇게 터지지 않아요. 확대 안 된다구요. 이게 부르트게 되면 이것을 바르게 되면, 기미가 있으면 바르면 그냥 열을 빼버려요, 열을 빼버려. 대번에 낫는다구요.

상당히 다른 것보다 상당히 이게 좋다구. 거기 저 일본 통해서 이 원료를 뭘 쓰는지 알아보고 말이에요, 여기다 맥반석 가루 같은 것 해도 상당히 맞을 거라구.「치질 같은 것은 한 몇 일만 바르면 낫습니다. 치질도 그렇고 등창이 난 데 이런 데는 아주 빨아내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 식구 한 분이 등창 환자로 와 가지고 집에서 드러눕지도 못했는데 사우나하고 바르더니 나았습니다.」그거 일화 사장이 전부 다 인수해야 될 것이로구만. (웃음) 「예, 알겠습니다. 엑기스하고 맥반석 가루하고 합해서 만들겠습니다.」(웃음) 이 엑기스를 바르면 낫는다구요. 엑기스…. 상처 난 데가 낫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엑기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갔다고 본다구요. 일본에 뭘 만들어도 갖다 만들어요.「예.」(녹음이 잠시 끊어짐)

다른 무엇보다 이게 상당히 효과가 있다구요. 내가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언제나 부르트거든. 부르트려고 할 때 이걸 바르면 가라앉아요. 이번에 열을 너무 많이 받고 해서 터져 나갈 때가 없으니까 입이 부르텄지만 말이에요, 암만 이게 부르트더라도 이렇게 더더기가 안 앉아요. 그냥 가라앉는다구요. 그리고 상처 난 데, 피나고 상처 난 데 있으면 말이에요, 열을 빼내는 거예요. 열을 빼버리는 거예요. 열을 빼버리니까 얼른 낫는 것입니다.

자, 언제가 주일날인가?「초하룻날입니다.」초하루. 그렇구만. 그래, 그때까지 나는 뭘 하나?「와이키키에 오십시오.」(웃음) 와이키키, 거기 가는 데 도 두 시간 세 시간 걸리니 길 막히면 하루종일 걸린다구요. 요전에도 갔다 여섯 시간 걸려 왔다구. (웃음)「쉬시지요.」그래, 이제 정월 초하룻날도 오고 연두에 대한 모든 계획도 세우고 말씀도 전부 다 연두사도 다 만들고 그래야 할 때가 왔다구요. 시간이 없어요. 자, 그럼 가서…. 곽정환이?「전체 기립!」(웃음)「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 참부모님께 경배! 바로! 안녕히 가십시오.」김중수가 안 왔어, 어떻게?「지금 강의 중에 있습니다. 교사들 미국에 가는데요, 수련하고 있습니다. (김봉태)」언제?「지금 1월 5일날 떠납니다.」1월 5일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