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집: 36만쌍 축복 이후 우리가 가야 할 길 1995년 10월 0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41 Search Speeches

대승리의 영'"치를 하자

자, 여기서 정하자구요. 이것이 선생님의 명령이니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원해서 하는 거예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자원하는 입장에서 할래요, 선생님이 강제 명령해서 하는 입장에서 할래요? 어떤 입장을 취할래요?「자원하는 입장입니다.」강제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내도 괜찮습니다. 안 내도 괜찮아요. 그 놈의 돈이 어떻게 되느냐? 어미 아비 팔아먹고, 조상 팔아먹고, 나라 팔아먹어요. 걸려 들어간다구요. 나라가 걸려 들어간다구요. 아담 해와 타락한 사랑의 한 날이 이렇게 걸려 들어갈 줄 누가 알았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선조까지 걸려 들어갑니다. 영계 가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10월에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대승리의 영광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恨)의 고개를 넘은 모든 원한을 풀고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느 잔치? 나라 잔치가 아니라 여러분 가정서부터 잔치를 시작해야 돼요. 가정 잔치에서 일족 잔치, 종족 잔치, 민족 잔치, 국가 잔치, 세계 잔치까지 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그마치 민족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 대표한. 그런 의미에서 못 했으니 조건을 제시하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안 왔구만.「지금 순회하고 있습니다.」전부 다 3분의 1을 내요. 옛날에 아나니아 부부가 예수님 앞에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절반 감추고 받치었다가 벼락맞아 가지고 장사 치른 사실을 알지요? 그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거예요, 선생님 때에는.

이제부터는 가만히 안 있어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날에는 기도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헌법이 없고 나라가 없지만 나라 있는 입장에서 헌법 제정한 기준에서 같은 실효를 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자,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저녁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먹었습니다.」난 배가 고프다구요. 자, 그만하자구요. 실천해야 됩니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