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집: 세계평화무술연합의 갈 길 -0001년 11월 30일, Page #243 Search Speeches

전세계의 무술인"을 책임져라

이제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부부를 알았다구요. 그래, 둘이 만나 가지고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는 것보다도 더 좋아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내 것이 돼요.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중심 존재가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면, 부부를 이룬 다음에 하나님을 위하는 것보다도 더 부부를 위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겁니다. 이게 맞는 말이에요, 틀리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그래야 하나님을 점령한다 이겁니다.

이 세 가지가 우리의 소원입니다. 여러분 누구나 이것을 원한다구요. 그거 싫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이 세 가지를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모두가 레버런 문의 말을 듣겠다는 말이라구요.「예.」그러면 하늘나라에 입적이 돼요. 당당히 입적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데려다가 여러분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결혼시키겠다 하면 어때요? (박수)

금년에 360만쌍 축복이 있습니다. 전세계의 무술인들이 2억이나 되는데, 여기 왔던 여러분이 그들을 책임져야 돼요. 그들이 나쁜 상대를 만나 가지고 똥개 새끼를 낳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휘하에 있는 젊은 사람들, 약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전부 데려다가 축복 받게 해야 되겠어요. (웃음) 축복을 받게 해야 되겠어요, 안 받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휘하에 있는 젊은 사람들을 좋은 부부로 만들고 싶어요, 나쁜 부부로 만들고 싶어요? 어느 것을 원해요?「좋은 부부로 만들고 싶습니다.」그러면 다 손을 들라구요.

2억이나 되는 젊은 사람들을 전부 다 360만쌍 축복에 데려오겠다면 큰일납니다. 그러니까 120만만 데려오라구요.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명령하면 '예, 예, 예….' 이러잖아요? 한 번 명령하면 모든 젊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라오잖아요? 그래, 그거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 (웃음) 그렇게 되면 여러분과 나 사이에는 커다란 거리가 있는 거라구요. 이게 문제라구요. 언제 하나될 거예요, 언제나 하나될 거예요?

레버런 문을 마음대로 못 만난다구요. 여러 면에서 내가 여러분보다 높다고들 한다구요. 약속 한번 해 보지요. 축복 받겠다고 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의 휘하에 있는 젊은 사람들을 축복의 자리에 데려오겠다고 말이에요. 내가 선물을 주고 싶은데 귀한 선물은 이 선물밖에 없으니 이것을 준다 이거예요. 만일 이것을 안 하고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통곡을 하게 될 겁니다. '아이구,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됐을 텐데. 이게 뭐야?' 이러면서 비통하게 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충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