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집: 21세기에 μžˆμ–΄μ„œ λ°˜λ„κ΅­κ°€μ˜ μ—­ν•

1996λ „ 08μ›” 20일, ν•œκ΅­ μ„œμšΈ μ‰λΌν†€μ›Œμ»€νžν˜Έ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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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κ²½ν•˜λŠ” 의μž₯, μ„Έκ³„μ—μ„œ μ˜€μ‹  κ·€λΉˆ, 그리고 ν•œκ΅­μ˜ 각계 λŒ€ν‘œ, 신사 μˆ™λ…€ μ—¬λŸ¬λΆ„! 본인은 인λ₯˜μ˜ 볡지와 평화세계 μ‹€ν˜„μ„ μœ„ν•œ μ—¬λŸ¬λΆ„μ˜ λ…Έκ³ λ₯Ό μΉ˜ν•˜λ“œλ¦½λ‹ˆλ‹€. 그리고 본인의 μ‘°κ΅­ ν•œκ΅­ 땅을 μ°Ύμ•„ μ£Όμ‹  μ—¬λŸ¬λΆ„λ“€μ„ ν™˜μ˜ν•©λ‹ˆλ‹€.

21μ„ΈκΈ°λ₯Ό 4λ…„ 남겨 λ‘” ν˜„μ‹œμ μ—μ„œ κ°œμ΅œλ˜λŠ” 이번 νšŒμ˜κ°€ 인λ₯˜μ—κ²Œ 평화세계에 λŒ€ν•œ ν™•μ‹€ν•œ 희망을 μ£ΌλŠ” 보람된 ν† λ‘ μž₯이 되기λ₯Ό λ°”λΌλ©΄μ„œ, 인λ₯˜μ˜ ꢁ극적인 이상과 세계평화 μ‹€ν˜„μ— λŒ€ν•œ 본인의 생각을 ν‘œλͺ…ν•˜κΈ°λ‘œ ν•˜κ² μŠ΅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