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집: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전통을 세우자 1981년 05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42 Search Speeches

한국은 주변 네 나라의 전통을 소"할 수 있어야

그럼 이제는 미국 대통령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살길은 한국 대통령 힘 가지고 안 됩니다. 일본을 움직여야 돼요. 미국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내 자신이 남북이 하나될 수있는 길을 닦아 주자는 거예요. 그거 내가 해먹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내갈 길은 이 세계를 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한민국의 길을 닦고…. 세계를 살려야 할 책임이 있어요. 세계의 대통령을 잡아다가 교육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수상협회를 만들려고 구상하고 있잖아요. 남미의 대통령들이 지금 다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그런 때가 돌아와서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본을 소화해야 돼요. 대한민국 백성들은 이제 불쌍한 민족같이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외세의 침략을 받으면서 일본 혹은 소련, 중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별의별 전쟁을 했는데 일·러전쟁이나 일·청전쟁 같은 것은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벌어진 거라구요. 이런 별의별 시련을 다 받아 간 것이 왜 그러냐? 그건 훈련이라구요. 훈련노정의 역사예요.

왜 한민족이 그래야 되느냐? 한민족은 4대 문화권, 네 나라의, 주장이 다른 나라의 민족적 전통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한국 백성들은 이 시대에 있어서 북한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건 물론이고, 그다음 일본을 소화해야 돼요. 일본을 소화해야 됩니다. 일본을 원수시 해서는 안 돼요. 일본을 소화해야 돼요. 그다음 미국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또,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통일교회 활동은 소련의 KGB활동 이상 활동시켜야 된다구요. 미국의 CIA활동 이상 활동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거쳐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왜 그러냐? 4대 방향, 동서남북이 있다구요. 동서남북 중에 동쪽이 중앙에 가려면 돌아야 돼요. 남쪽을 지나고 서쪽으로 해서 북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 가지고 그 자리에 와야지. 빨리 돌면 가운데로 들어오기 마련이예요. 나가지 않으면 가운데로 들어와요. 원심력이나 구심력에 속하는데, 뛰쳐 나가지 않으면 구심력에 의해 들어오기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물이 소용돌이치면 내가 생기지요. 내가. 가운데로 몰리게 돼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원심력, 구심력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원심력은 도망 안 가고 들어오기 시작할 때는 중앙으로 들어오게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통일교회는 4대 문화권을 소화하고 나서야 중앙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중화문명,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중화문명권이라는 것입니다. 중화문명권이라는 것은 중심문명이라는 거예요. 사방의 각도를 맞춰 가지고 그것이 주체적 입장에서 조종 지배할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을 가진 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결론은 간단해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하늘의 작전은 뭐라구요?「맞고 빼앗아 오는 거」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서 8자를 쓰는데, 나 참 실감이 납니다. 이렇게 써 가지고 이렇게 반대로 도는데…. 8자는 재출발 수자라 하는데 수자로 보게 된다면 거꾸로 도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손짓으로 표현하심)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8자를 쓰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역설적인 노정을 거쳐 가지고 순리적인 길을 세우려 하는 것이 복귀노정이요, 천리가 가는 길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재창조의 노정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일생은 순리가 아니예요, 역리적이예요.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작지만, 개인 팔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가 큰데 개인,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요거 두 개,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거느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족권, 이 종족권의 축복이 1970년대예요. 777가정 전부 다…. 얘기를 다시 한번 해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하겠다구요. 777가정의 777수는 세계사적인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수많은 인종을 초월한 종족편성 수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 수많은 종족이 있는데, 돌을 던져 가지고 종족을 하나 만든 거라구요. 이게 점점 커서 6천만. 한국보다 많게 될때는 한국도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싸우긴 뭘 싸워요. 싸우지 않는다구요.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