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1집: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1997년 03월 09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87 Search Speeches

고생길을 취미의 길로 닦아 나온 선생님

여기 교구장 다 왔어?「예.」손들어 봐! 그래, 책임 완수할 자신 있어요?「예」100퍼센트 완성이에요, 200퍼센트 완성이에요? 200퍼센트라는 말이 있나? 나 모르겠구만「100퍼센트 하겠습니다, 아버님.」아, 글쎄 100퍼센트 하다가는 50퍼센트로 떨어지는 거예요. (웃으심)

보라구요. 여러분들 1년 표어를 매 정초에 정하는데 나 이렇게 하겠다고 할 때에 대개 그걸 실천궁행하는 사람이 몇 퍼센트예요?「제가 대부분 70퍼센트 달성하는데 130퍼센트 하겠습니다.」200퍼센트 해야 100퍼센트 될지 말지야 이 녀석아. 내가 지금까지 싸워온 경력에 의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때려몰라구요.

여자들에게 시간 딱 정해 놓고 한 도(道)면 도 전체 중심삼고 몇 시까지 전부 다 문전에 기다리라고 하는 거예요. 몽둥이를 들고 가서 안 나왔으면 자던 이불 차 가지고 궁둥이를, 옛날에 볼기를 치던 것이 있잖아요? 여자가 불이 나서 벌떡거리게 해 놓아야 동네가 벌떡거린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암탉이 울면 망한다고 했는데, 그건 사탄세계가 끝날에 하늘나라 암탉이 울 때가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서 사탄이 방어 표어로 남긴 것이 암탉이 울면 뭐가 망한다고? 나라가 망한다고 한 거라구요. 그건 앞으로 암탉이 울어 가지고 나라 살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 암탉이 울 때가 왔어요. '꼬끼오' 한번 해 봐요. '꼬끼오'는 암탉은 못 해요. 암탉은 '꾸댁꾸댁 꾸댁꾸댁' 하지. '꼬끼오' 하는 것은 수탉이라구요.

시간 다 아는 것은 여자들이 시간 아나? 남자 국가 계열에도 다 표어를 세우고 장대 끝에 뭘 달아 가지고 표시하기 위해서는 여자는 구경하고 남자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때는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가 해야 된다구요. 여자가 잘나야 그 가정살림이 원만하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 잘난 게 뭐냐 하면 사랑생활에 있어서 여자가 그 모든 취미 만족, 해방적 그 모든 전부를 전부 다 조미료를 잘 맞춰 가지고 남자가 취해 살 수 있게 만들어 줘야만 그 집이 화목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뭐 화석 같고 무슨 나무통 같다나! 그게 무슨 여자가 그래요? 여자들은 사랑생활에 있어서 사시사철 언제나 계절 따라 옷을 갈아입고 말이에요,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남편이 좋아할 수 있게끔 만족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정이 화목하다는 거예요. 여자 책임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사랑받겠다고 시집갔어요, 사랑하려고 시집갔어요? 한국 여자들은 사랑받기 위해서 시집갔다고 하는데, 아니예요. 사랑해야 돼요. 사랑은 여자들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남성입니다. 무엇을 표준해서 만들었느냐 하면 여성을 표준해서 만든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을 그리워할 수 있는 데서는 남자는 영원히 여자를 그리워하게 돼 있습니다.

여자는 말이에요, 춘하추동, 상대적 기간에서 '춘' 하고 '추' 하고 통하고 '하' 하고 '동' 하고 통하는 거예요. 한 계절은 여자들이 맞지를 않아요. 사랑을 한번에 했으면 그것을 만족하게 끌고 못 나갑니다. 이게 엑스(×)가 이렇게 팔(八)자가 됐어요, 팔자가. 남자는 이걸 포괄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창조할 때 여자를 그리워하면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사랑의 대상적 존재는 여자예요. 아담은 하나님 대신 몸뚱이고. 안 그래요?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전부 다 가정 파탄은 여자 책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결혼생활의 예술화를 연구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새 같은 것을 길러야 돼요. 새 같은 것, 새 같은 것이 뭔가요? 여기 저 무슨 새? 사랑 새?「잉꼬」잉꼬 새. 그 다음에는 독수리 한 쌍을 기르는 거예요. 계절 따라 일생 동안 수십 종의 새를 길러 가지고 그 사랑의 방법을 배우라는 거예요. 자, 이건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다 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배워야 돼요.

여기 내가 진짜 여자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웃음」아, 내가 진짜 여자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진짜 여자다 하는 사람은 진짜 남자를 좋게 한 사람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뭐 여기 이름이 뭐던가?「원생금입니다.」원생금이, 진짜 여자야? 김정민을 주먹질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 이 놈의 새끼, 이 백정놈의 새끼. 별의별, 그 입으로…. 그래도 김정민이 더러 생각나나?「안 납니다.」안 나? 안 나면, 축복받은 그 여자가 뭐 그래?「웃음」

통일교회 여자들 전부 다 가짜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자기 남편을 아버지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사탄세계보다 더 남편을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을 전통으로 해 가지고 그게 훈련되게 그냥 그대로 인수해 준 게 축복입니다. 선생님 대신자를 축복해 준 거라구요. 그런데 바람을 피우고…. 이런 사람들 네 각을 떠 버려요. 앞으로 간을 내고 심장을 빼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합니다, 때가 안 됐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눈물단지를 품고 살아 왔어요? 그 눈물단지를 빼내 버리지 못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여자들은 옷 입을 때 '내가 이 좋은 옷을 왜 입노' 질문하라는 거예요. 누구 좋기 위해서? 내가 좋기 위한 것 아니라구요. 남편 좋기 위해서입니다. 화장을 매일 하지요? 정남이, 화장하나?「예」저 늙은 정수원이, 깨진 수박통 같고 말이에요, 물이 줄줄 흐르게 됐는데 무슨 미련이 있다고 화장했어? 그래도 좋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