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집: κ΄‘μ•Όμ‹œλŒ€μ˜ 승리자 1958λ…„ 08μ›” 17일, ν•œκ΅­ κΉ€ν¬κ΅νšŒ Page #30 Search Speeches

말μ"€κ³Ό 인격과 심정을 가지고 인간을 λŒ€ν•˜λΌ

μ˜›λ‚  μ΄μŠ€λΌμ—˜ 민쑱에 μžˆμ–΄μ„œλŠ” λͺ¨μ„Έκ°€ 말씀을 ν†΅ν•˜μ—¬ μΈλ„ν•˜μ˜€μŠ΅λ‹ˆλ‹€. 말씀을 ν†΅ν•˜μ—¬ ν•˜λ‚˜λ‹˜μ˜ λŠ₯λ ₯을 톡해야 ν–ˆλ˜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λŠ˜λ‚  우리 ν†΅μΌκ΅νšŒλŠ” μ–΄λ–»κ²Œ ν•΄μ•Ό ν•  λ•Œλƒ? 말씀과 인격과 정을 톡해 인간을 λŒ€ν•΄μ•Ό ν•©λ‹ˆλ‹€. 볡귀과정에 μžˆμ–΄μ„œ λ§μ”€μ˜ λ•ŒλŠ” κ΅¬μ•½μ‹œλŒ€μ˜€κ³ , 믿음의 μ‹œλŒ€λŠ” μ‹ μ•½μ‹œλŒ€μ˜€λ˜ κ²ƒμž…λ‹ˆλ‹€. μ˜ˆμˆ˜λ‹˜ λ•Œκ°€ μ‹ μ•½μ‹œλŒ€μ˜€μ–΄μš”. κ·Έλ‹€μŒμ—λŠ” 무엇이냐 ν•˜λ©΄, 우리의 μ΄μƒμ„Έκ³„λŠ” 정적인 μ‹œλŒ€μΈ κ²ƒμž…λ‹ˆλ‹€. 이것이 ν•œκΊΌλ²ˆμ— 움직여 말씀을 톡해 가지고 인격이 λ‚˜μ˜€λ‹ˆ 인격을 λŒ€μ‹ ν•΄μ„œ μ—¬λŸ¬λΆ„μ€ 정을 μ£Ό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정이 λ™ν•˜λŠ” λ•Œκ°€ λ˜μ—ˆκΈ° λ•Œλ¬Έμ— 틀림없이 κ°€λ‚˜μ•ˆ λ³΅κ·€λŠ”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μ˜ λ§ˆμŒμ€ κ°€λ‚˜μ•ˆ 볡지가 κ·Έλ¦¬μ›Œ 가지고 μ–΄λ–€ 길이라도 κ°€κ² λ‹€λŠ” 결심을 κ°–κ³  ν˜•κ·Ήμ˜ 마음으둜 κ°€μ•Ό λ˜κ² μŠ΅λ‹ˆλ‹€. λ•Œκ°€ 그런 λ•ŒμΈ κ²ƒμž…λ‹ˆλ‹€. 이 ꡭ면이 그런 쑰건이 λ˜μ—ˆκΈ° λ•Œλ¬Έμ— μ—¬λŸ¬λΆ„μ˜ 마음이 λŠ₯히 κ°•ν•˜κ³  λŠμ–΄μ§ˆ 수 μ—†λŠ” 마음이 돼야 ν•˜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²Œ κ°€μ•Ό ν•œλ‹€λŠ” κ±°μ˜ˆμš”. κ·Έκ±Έ μš°λ¦¬κ°€ μƒν™œμ μΈ λ¬΄λŒ€μ—μ„œ 감당해야 λ˜κ² μŠ΅λ‹ˆλ‹€.

그러면 그런 결심을 κ°–κ³  κ°€λ‚˜μ•ˆ 볡지λ₯Ό ν–₯ν•΄ λ“€μ–΄κ°€λŠ” μ΄μŠ€λΌμ—˜ λ―Όμ‘± μ•žμ—λŠ” 무엇이 κ°€λ‘œλ†“μ˜€λ˜κ³ ? κ°€λ‹€ λ³΄λ‹ˆ 여리고성이 κ°€λ‘œλ†“μ˜€λ‹€λŠ” κ²ƒμž…λ‹ˆλ‹€. 60만 λŒ€κ΅°μ΄ 이 성을 함락해야 ν•  텐데, 이 성이 μ΄μŠ€λΌμ—˜μ˜ 생사λ₯Ό κ²°μ •ν•˜λŠ” μ€‘μš”ν•œ 도성인 μ—°κ³ λ‘œ 이것을 ν•¨λ½μ‹œν‚€κΈ° μœ„ν•΄ μ–΄λ–»κ²Œ ν–ˆλŠλƒ? 일곱 바퀴λ₯Ό λŒλΌλŠ” λͺ…령을 μ£Όμ…¨λ˜ κ²ƒμž…λ‹ˆλ‹€. 일곱 바퀴λ₯Ό λ„λŠ” 것은 무얼 λœ»ν•˜λŠλƒ? 일곱 바퀴 λ„λŠ” λ°λŠ” λ§Ήλͺ©μ μœΌλ‘œ λ„λŠ” 것이 μ•„λ‹ˆλ‹€μ΄κ±°μ˜ˆμš”. λ„λŠ” 것은 뭐냐? 여리고성 철벽을 ν–₯ν•˜μ—¬β€¦.

ν•˜λŠ˜μ€ 이런 쑰건을 λ°”λΌλŠ” κ²ƒμž…λ‹ˆλ‹€. 일곱 λ²ˆμ΄λž€ μˆ˜λŠ” λ³΅κ·€μ˜ μˆ˜μ˜ˆμš”. μ°½μ‘°λŠ” 7일이 κ±Έλ Έμ–΄μš”. 그것이 뭐냐? μ‚¬λžŒμ—κ²Œ μžˆμ–΄μ„œλŠ”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μ‚¬νšŒκ°€ 있고, κ΅νšŒκ°€ 있고, κ΅­κ°€κ°€ 있고, 세계가 있고, μ²œμ£Όκ°€ μžˆμŠ΅λ‹ˆλ‹€. 7λ‹¨κ³„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전역사과정에 λ³΅κ·€μ˜ 7단계가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μ΄ν•˜λŠ” λ…ΉμŒμƒνƒœ λΆˆλŸ‰μœΌλ‘œ μˆ˜λ‘ν•˜μ§€ λͺ»ν–ˆμ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