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8집: 통일의 기원 1993년 10월 03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18 Search Speeches

가정이 책임지" 시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메시아 한 사람을 다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땅 위의 참부모는 승리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천상천국 지상천국의 통일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중심 존재가 종적 횡적으로 하나의 핵이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예수 승리한 것을 동서 사방으로 종족적 메시아를 수많은 국가에 전부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모든 종족의 대표, 메시아들은 자기 종족만 수습하면 사탄세계와 하나님이 싸움하던 모든 악의 싸움, 전쟁의 싸움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체제는 어떻게 되느냐? 통일된 체제는 어떻게 되느냐?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됐으면 그 부인이 부통령이 되는 거예요. 그 아들은 비서실장이 되고 딸들이 많으면 행정부처에서 금융 책임자라든가 인사 관리를 책임지는 거예요. 전부 다 가정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악마 사탄들, 남자들을 중심삼고 나온 것이 전부 다 천사장이기 때문에 가정을 따돌려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망국지종말을 만들어 놨습니다. 수습할 도리가 없다구요. 이건 선생님이 아니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탄이 이걸 안 거예요. 하나님이 재림 이상으로 이 땅위에 이상적 가정, 이상적 종족, 이상적 국가를 편성한다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이것을 파탄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이상적 가정은 개인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가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책임 못 한 미국을 40년 동안 멸망의 도가니에 몰아넣은 거예요.

프리 섹스, 호모와 레즈비언, 남자끼리 살고 여자끼리 산다는 거예요. 그거 망하는 거 아니예요? 프리 섹스는 할아버지가 자기 며느리와 관계하는 거예요. 자기 사촌이니 무슨 삼촌이고 전부 다 관계하는 것입니다. 또, 애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비가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그래요. 남자를 믿을 수 없다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할머니가 조카들을 데려다가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프리 섹스입니다.

한 집안에 딸이 아홉인데 통일교회 식구가 됐다구요. 아홉이 있는데, 그 아홉 딸을 전부 누가 관계했느냐 하면 아버지가 다 했습니다. 이왕에 프리 섹스하려면 그 잡놈들한테 절개를 주는 것보다 아버지가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부자끼리, 자기 아들한테 넘겨 줬더라구요, 오빠한테. 그건 동양 사람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해요. 이런 혼란상이 벌어졌으니 여자가 남자를 생각할 때 동물보다 더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생각하면 치를 떨어요. 나이 어린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 책임이 얼마나 커요.

또, 할머니, 여자들이 남자를 그렇게 해 놨어요.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를 싫어하고 여자가 남자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전부 다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성에 대한 감정을 풀 도리가 없어요.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파탄시켜 놓았으니 이건 악마의 팽창주의 멸망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손대 가지고 해부시켜 수리할 수 있는 그 의사들은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세밀히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 길을 안 갈 수 없다구요. 악마의 그 이념은 하나님의 이상적 뜻을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와 정반대입니다. 일남일녀 절대주의입니다.

거기에 반해서 전부 다 에이즈(AIDS)…. 앞으로 여러분의 며느리, 사위를 다 얻어와야 한다구요. 에이즈의 잠복기간이 8년에서 12년입니다. 암만 의사가 진찰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며느리감을 믿을 수 있어요? 사위감을 믿을 수 있어요? 똥개 새끼들 같이 밤낮 전부 다 프리 섹스해 가지고 꽁무니를 휘젓고 이 판국에 말이에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오지 말라고 전부 다 벽돌담을 쌓아도 개구멍을 타고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정말이에요.

현재 그렇게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 사이에 문선생 사진 갖기 운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런 거 알아요? 우리의 지도자는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애국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서구 세계를 주도적으로 책임졌던 미국을 하늘이 버려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제 불이 붙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을 지도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으니만큼 내적 충실, 외적으로 가정적 충실과 사회 환경에 있어서 회사라든가 국가에 모범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여러분 뒤에 따라올 수 있는 세계의 가정과 세계의 종족, 세계 국가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각별히 각심해 가지고 이런 책임을 주체국으로서 할 수 있게끔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기도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