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21 Search Speeches

일생 동안 자기를 위해 산 적이 -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생명이에요. 특히, 미국 여자들 보라구요. 여러분과 함께 사는 남편에 대해 그래야 됩니다. 절대신앙으로 남편을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 그래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천국 갈 여자가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렸다고 자기들 마음대로 살고, 그것이 틀림없이 영계와 통하고 안팎으로 들어맞는데 그것을 모르면 지옥가야지요. 차버려요. 지옥으로 던져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도 미국 여자들이 전부 똑똑하다고 하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교만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만 하면 어디에 갖다 놓아도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 아니예요? 타락한 인류가 비로소 참부모를 찾아가는 복귀의 길에서 한의 역사를 남겼지만 만났던 그 자리에서 부모님이 교만할 수 있어요? '여러분, 죽어라!' 할 수 있겠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제 이번에 떠나서 미국에 안 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해서 참부모라고 하잖아요. (녹음상태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참부모가 꼭대기에 있으면…. 되잖아요?「노(No).」절대 아니예요, 그건?

아까도 얘기했지만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뿌리, 줄기…. 이 중심 뿌리가 여기에 있다구요. 이것이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하고 선생님하고 살아 있다구요.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아는 사람이 없어요. 뿌리가 길어요, 길어. 길다구요. 여기에 줄기가 연결된다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고, 가지가 자꾸 커가니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앉은 보좌가 땅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타고 오는 거예요. 이걸 타고 와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 나뭇가지, 가지가 커 가지고….

그 다음에 이 나무는 말이에요, 미국 가려면 이렇게 해서 가야 되겠나, 이렇게 밑으로 내려가야 되겠나?「뿌리입니다.」*살아 있는 뿌리가 뻗어 가지고 깊이 뿌리를 내리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푸 한번만에 대나무같이 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대나무 뿌리가 연결되면 일시에 전세계를 뒤덮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예.」그걸 알아요, 믿어요? 어느 거예요?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미국에 와서 수십 년 동안 봉사했나, 뭘 했나?「봉사했습니다.」한국의 재원, 일본의 재원, 세계의 재원을 전부 여기에 퍼부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게 원수의 나라예요.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한 나라예요. 원수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역사적 기록을 남겼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남미에 대해서도….

브리지포트대학이니 선문대학이니 이런 것은 제일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다 만들었어요. 남미 개발도 통일교회가 제일 어려울 때 한 거예요. 돈이 한푼 생기더라도 남미를 생각해요. 남미를 먼저 생각한다구요.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아요. 저 사람들을 위하려고 하니까, 남미를 살려주는 기원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니 하나님 대신 내가 하니까 망하게 둘 수 있어요, 보호하겠어요?

자, 일생 동안 자기를 위해 산 적이 없어요. 세계를 위해서 나라라든가 가정이라든가 교회는 전부 거기에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세계가 구원받으면 그 모든 세계가…. 선생님에게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세계가 위한다는 거예요. 그 몇십 배가 중앙으로 몰려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왜 그래요? 종적 기준이 서게 되면 전세계 피조만물이 다 그것을 중심삼고 돌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창조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이 일생동안…. 학교 다니고 뭣이고…. 내가 학교를 다 만들었는데….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워싱턴 타임스도 만들 때 6개월도 못 간다고 했지만 세계에 제일 가는 신문사가 되었어요. 16년 전에 만들었다구요. 1982년이던가?「17년째입니다. (통역자)」만 16년이구만. 그거 사실이에요?「예.」선생님이 말이에요, 신문사 내에 조사위원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 뭐 대학, 아이비리그(미국 동부의 명문대학들) 10개 대학이 있는데 우리 브리지포트대학이 아이비리그 대학을 능가하겠어요, 못 따라가겠어요?「능가합니다.」내가 도와주지 않을 텐데? 여러분이 만들 자신이 있어요?「예스.」예스는 예스터데이(yesterday;어제)라구요. (웃음) 그런 정신이 없어요, 정신이 없다구요. 하나님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몇 개월 하다가, 몇 년 하다가 다 집어치운다구요. 그래, 결심을 하면 영원히 가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16세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얼마예요? 60년이구만. 얼마나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동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반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