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집: ν•˜λ‚˜λ‹˜μ˜ 뜻과 μš°λ¦¬λ“€μ˜ 일 1978λ…„ 10μ›” 22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03 Search Speeches

ν†΅μΌκ΅νšŒλŠ" ν•˜λ‚˜λ‹˜μ˜ λœ»μ„ μ™„μ„±ν•˜κΈ° μœ„ν•΄ λ‚˜μ˜¨ 쒅ꡐ

κ·Έλ ‡κΈ° λ•Œλ¬Έμ— μ’…κ΅μ˜ 길은 끝이 μ—†λŠ” κΈΈμž…λ‹ˆλ‹€. 쒅ꡐ가 λͺ©μ μ„ ν™•μ‹€νžˆ λͺ¨λ₯΄κ²Œ 될 λ•Œ, 이 쀑심점을 캐치 λͺ» ν•˜κ²Œ 될 λ•Œ, 이것은 끝이 μ—†λŠ” κΈΈμ΄μ˜ˆμš”. 끝이 μ—†λŠ” 길인 λ™μ‹œμ—, 끝이 μ—†μœΌλ‹ˆ λ§ν•˜λŠ” κΈΈμ΄μ˜ˆμš”.

μ—¬λŸ¬λΆ„λ“€ λ§ˆμ°¬κ°€μ§€λΌκ΅¬μš”. 이 원칙은 λ§ˆμ°¬κ°€μ§€μ˜ˆμš”. μ—¬κΈ°μ—μ„œ μΆœλ°œν–ˆμœΌλ©΄ 이 쀑심핡을 뚫고 λ‚˜κ°€μ•Ό κ±°κΈ°μ—μ„œλΆ€ν„° μ‘°ν™”μŠ€λŸ¬μš΄ 일이 λ²Œμ–΄μ§€μ§€, 이것을 λš«μ§€ λͺ»ν•˜λ©΄ μ–Έμ œλ‚˜ λ§ˆμ°¬κ°€μ§€μž…λ‹ˆλ‹€. 일생 λ™μ•ˆ 돌고 λŒλ”λΌλ„ 이 쀑심점을 남겨 λ†“κ³ λŠ” μ•”λ§Œ μˆ˜κ³ ν•΄λ„ μ•ˆ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κ·Έ 핡이 무엇이냐? 이상적 λ­λΌκ΅¬μš”? κ°€μ •μž…λ‹ˆλ‹€, κ°€μ •. 그게 λ­λΌκ΅¬μš”?γ€Œμ΄μƒμ  κ°€μ •μš”γ€ κ·Έκ±Έ 이루면 ν•˜λ‚˜λ‹˜μ˜ 이상이 ν˜„ν˜„λ˜λŠ” κ²ƒμ΄μš”, 인λ₯˜ν–‰λ³΅μ΄ ν˜„ν˜„λ˜λŠ” κ²ƒμž…λ‹ˆλ‹€. μΈκ°„μœΌλ‘œμ„œ ν•  일이 λ‹€ λλ‚˜λŠ” κ²ƒμž…λ‹ˆλ‹€. ν•˜λ‚˜λ‹˜μ˜ λͺ¨λ“  것도 μ™„μ„±ν•˜λŠ” κ±°μ˜ˆμš”.

λ©”μ‹œμ•„κ°€ 였기 μœ„ν•΄μ„œλŠ”β€¦. μ˜ˆμˆ˜λ‹˜μ΄ 볡음이 이 λ•… 끝가지 μ „νŒŒλ˜μ–΄μ•Ό μ˜¨λ‹€κ³  λ§ν–ˆμ§€μš”? μ™œ 그런 말을 ν–ˆλŠλƒ? 세계사적인 μ±…μž„μ„ μ§Šμ–΄μ‘Œλ‹€ μ΄κ±°μ˜ˆμš”. 세계적이닀 μ΄κ±°μ˜ˆμš”. 그것은 무엇이냐 ν•˜λ©΄ 세계적 λ°˜λŒ€λ₯Ό λ°›μ•„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λ…κ΅λŠ” 세계적 λ°˜λŒ€λ₯Ό λ°›μ•˜λ‹€κ΅¬μš”. 세계사적인 λ°˜λŒ€λ₯Ό λ°›μ•˜λ‹€κ΅¬μš”. κ·Έλ ‡μ§€μš”? κ·ΈλŸ¬λ©΄μ„œ 재림의 ν•œ 날을 쀑심삼고 λ‚˜μ˜€λŠ” κ²λ‹ˆλ‹€. κ·Έλ¦¬ν•˜μ—¬ 2천 λ…„ 역사λ₯Ό 핍박받아 온 세계적 κΈ°λ°˜μ„ μ—°κ²°μ‹œν‚¨ 기독ꡐλ₯Ό λŒ€μ‹ ν•˜μ—¬ 그런 것을 이어받아 ν†΅μΌκ΅νšŒλŠ” 20λ…„ κΆŒλ‚΄μ—μ„œ 2천 λ…„μ˜ 역사λ₯Ό νƒ•κ°ν•˜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μš°λ¦¬κ°€ 개인적으둜 세계적인 핍박을 받은 후에 가정을 쀑심삼고 μ„Έκ³„μ μœΌλ‘œ 핍박받은 κ²ƒμž…λ‹ˆλ‹€. 이것이 톡일 ꡐ회 μ—­μ‚¬μž…λ‹ˆλ‹€. μ•Œκ² μ–΄μš”?

1960λ…„λŒ€λ₯Ό 쀑심삼아 가지고 μ–΄λ¨Έλ‹ˆλ₯Ό λͺ¨μ‹œκ³ μ„œλΆ€ν„° 세계적인 핍박을 λ°›κ³ , 개인적인 핍박을 λ°›κ³ , 가정적, 쒅쑱적, 민쑱적 핍박을 μ „λΆ€ λ‹€ λ°›μ•˜λ˜ κ±°μ˜ˆμš”. μ–΄λ–»κ²Œ 보면 'ν•˜λ‚˜λ‹˜λ„ λ¬΄μ‹¬ν•˜μ‹œμ§€ ν•˜λ‚˜λ‹˜μ΄ μ‚¬λž‘ν•œλ‹€λ©΄ μ™œ μ €λŸ΄κΉŒ?' ν•  수 μžˆμ§€λ§Œ, 그것은 λͺ¨λ₯΄κΈ° λ•Œλ¬Έμ΄λΌκ΅¬μš”. κ·Έκ±Έ λͺ¨λ₯΄κΈ° λ•Œλ¬Έμ— μ§€κΈˆκΉŒμ§€ 쒅ꡐ인듀이 '아이고 ν•˜λ‚˜λ‹˜μ΄ 기독ꡐλ₯Ό κ·Έλ ‡κ²Œ μ‚¬λž‘ν•œλ‹€λ©΄, 예수λ₯Ό κ·Έλ ‡κ²Œ μ‚¬λž‘ν•œλ‹€λ©΄ μ˜ˆμˆ˜κ°€ 죽은 후에 κΈ°λ…κ΅μ˜ μ›μˆ˜λ“€μ„ μ „λΆ€ λ‹€ μž‘μ•„ 놓고 κ·Έμ € μ°½κ²€μœΌλ‘œ λͺ¨κ°€μ§€λ₯Ό 잘라 죽이든가, 세계λ₯Ό μ „λΆ€λ‹€ μ˜₯μ‚΄λ°•μ‚΄ λ§Œλ“€λ©΄ μ’‹κ² λŠ”λ°. ν•˜λ‚˜λ‹˜μ΄ μ €λ ‡κ²Œ μ‹œμ‹œν•˜κ²Œβ€¦. κ·Έμ € μ£½λŠ” 것을 보고도 κ°€λ§Œνžˆ 두고 말이야. 그게 뭐야? ν•˜λ‚˜λ‹˜μ΄'라고 μƒκ°ν–ˆλ˜ κ±°μ˜ˆμš”.

ν•˜λ‚˜λ‹˜μ€ 인간을 μ™„μ „νžˆ ν•΄λ°©μ‹œμΌœ, μžμ—°ν•΄λ°©μ‹œμΌœ 가지고 μ‚¬νƒ„κΆŒμ˜ 세계가, λ°˜λŒ€ν•  뿐만 μ•„λ‹ˆλΌ 심지어 사탄세계에 λ°˜λŒ€λ°›λ˜ μ˜μΈλ“€μ΄ κ°€ μžˆλŠ” μ˜κ³„λ„ λ°˜λŒ€ν•˜κ³ , μ‚¬νƒ„μ„Έκ³„μ—μ„œ κ΅¬μ›λ°›κ² λ‹€λŠ” ν•˜λ‚˜λ‹˜λ„ μ™„μ„±μ˜ ν•˜λ‚˜λ‹˜μ΄ λͺ» λ˜μ—ˆκΈ° λ•Œλ¬Έμ— ν•˜λ‚˜λ‹˜μ˜ μ™„μ„±μ˜ ν•΄λ°©κΆŒμ„ μœ„ν•΄μ„œ ν•˜λ‚˜λ‹˜κΉŒμ§€ λ°˜λŒ€ν•  수 μžˆλŠ” 길을 λ„˜μ–΄μ•Ό ν•  것이 μ΅œν›„μ˜ 투쟁의 쒅착점이 μ•„λ‹ˆκ² λŠλƒ μ΄κ±°μ˜ˆμš”.

그런 κ΄€μ μ—μ„œ λ³Ό λ•Œ, ν•˜λ‚˜λ‹˜λ„ 천만 번 돕고 싢은 마음이 κ°„μ ˆν•˜μ§€λ§Œ λ„μšΈ 수 μ—†λ‹€λŠ” κ±°μ˜ˆμš”. 이런 μ›μΉ™μœΌλ‘œ 바라볼 λ•Œ 도와주면 κ±°κΈ°μ„œ λλ‚˜κ³  λ§ˆλŠ” κ±°μ˜ˆμš”. κ·Έλ ‡μ§€λ§Œ 도와주지 μ•Šμ•„ μ£½μ—ˆλ‹€λ©΄, μ£½κ³  λ‚˜μ„œλ„ 또 ν•˜κ² λ‹€κ³  ν•œλ°œμ§ ν•œλ°œμ§ λ§Žμ€ 희생을 ν•˜κ²Œ 되면, 쒅적인 이 μ„Έκ³„μ˜ μ§€κ΅¬κΆŒμ„ νƒˆν”Όν•œ 수 μžˆλŠ” μš΄λ™μ„ ν•΄ 가지고, ν•λ°•μ˜ 과정에 λͺ°μ•„λ‚΄ 가지고 κ°€κ²Œ ν•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μ§€λ§Œ 그것을 λͺ°μ•„λ‚΄μ–΄ 세계λ₯Ό λ„˜μ–΄μ„œλŠ” κ·Έ μˆœκ°„μ— ν•˜λ‚˜λ‹˜μ΄ 인λ₯˜μ™€ 쒅ꡐλ₯Ό ν™˜μ˜ν•˜λ©΄μ„œ λ§Œλ‚˜λŠ” 게 μ•„λ‹ˆλΌ μ‹¬νŒμ˜ νŒ»λ§μ„ 가지고 μ „μ„Έκ³„μ˜ 쒅ꡐλ₯Ό 듀이 λ•Œλ €μ„œ μ „λΆ€ λ‹€ λ©Έλ§μ‹œν‚¬ λ•Œκ°€ μ˜¨λ‹€κ΅¬μš”. 그게 μ§€κΈˆμ΄λΌκ΅¬μš”. κ·Έλ ‡μ§€μš”? 2천 λ…„ λ™μ•ˆ κ·Έλ ‡κ²Œ 핍박 κ°€μš΄λ°μ„œλ„ λ°œμ „ν•œ 기독ꡐ가 엉망진창이 되고 λͺ¨λ“  쒅ꡐ가 κ²°κ΅­ νƒ€λ½ν•˜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그런 역사적인 λ•Œκ°€ 였기 λ•Œλ¬Έμ— κ·Έ μ‹œλŒ€μ— 맞게 ν•˜λ €λ©΄ μˆ˜λ§Žμ€ μ’…κ΅λŠ”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ν•˜λ©΄ μ—¬κΈ°μ—μ„œ λΉ„μ•½ν•΄μ•Ό λœλ‹€κ΅¬μš”.

κ·Έλž˜μ„œ ν†΅μΌκ΅νšŒλŠ”β€¦. 그런 μ˜λ―Έμ—μ„œ λ³Ό λ•Œ, 이 μ‹œλŒ€μ— μžˆμ–΄μ„œμ˜ 쒅ꡐ κΆŒμ„ λŒ€ν‘œν•˜κ³  ν•˜λ‚˜λ‹˜μ˜ 뜻의 완성을 μœ„ν•΄μ„œλŠ” λΆˆκ°€ν”Όμ μœΌλ‘œ ν†΅μΌκ΅νšŒ 같은 쒅ꡐ가 λ‚˜νƒ€λ‚˜μ•Ό ν•˜λŠ”λ°, κ·Έ ν†΅μΌκ΅νšŒκ°€ μ œμ‹œν•œ λ‚΄μš©μ΄λΌλŠ” 것이 개인 인격완성이 μ•„λ‹ˆλΌ 가정을 쀑심삼은 전체 완성에 기쀀을 두고 그런 κΉƒλ°œμ„ λ“€κ³  λ‚˜μ™”λ‹€λŠ” 사싀을 λ³Ό λ•Œ, 이둠적으둜 이것이 틀림없이 ν•˜λ‚˜λ‹˜μ˜ 뜻 μ•žμ— μ„Έμ›Œμ§„ 쒅ꡐ, 끝날에 μžˆμ–΄μ„œ ν•„μ‹œ λ§ŒμΈμ—κ²Œ ν•„μš”ν•œ μ’…κ΅λΌλŠ” 결둠도 지을 수 μžˆλ‹€κ΅¬μš”. μ•Œκ² μ–΄μš”, λͺ¨λ₯΄κ² μ–΄μš”?γ€Œμ•Œκ² μŠ΅λ‹ˆλ‹€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