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집: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1994년 05월 1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81 Search Speeches

선생님의 승리의 기반으로 환영받게 돼 있어

그리고 이번에 배치한 여자들은 주로 책임이 뭐냐 하면 대사관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딱 정해져 있어요. 대사관에…. 여기에 가해 가지고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12개 국가, 12나라에서 320명씩, 160개국에 있어서 한 나라가 두 사람씩 빼는 거예요. 여기에 고문단 아니면 이사가 되든가 해서 두 사람씩 빼주게 돼 있다구요. 이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말은 물론 능통하지만, 외국어 두 나라어에 능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을 빼는 거예요. 최고의 여성들을 빼는 겁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되느냐면, 여기 한국 같은 데 하게 되면 한국에 와 있는 12나라의 대사관은 완전히 우리 체제에 의해 녹아나는 거예요. 전세계의 대사관이 다 녹아나는 겁니다.

거기에 일본 식구들이 전통의 모든 핵이 되어 가지고 모여드는 식구들에게 전부 다 교회 전통을 새로이 일괄적으로 평준화 기준에서 심어 놓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미 가고 있어요. 이미 5백 명이 일본에서 떠난 것을 보고 받고 있는 거예요. 이제 6월달 이내에 전부 다 배치된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안 돼요. 한국 선교사, 젊은 놈들이 전부 다 가 가지고 코치해 주고 지도해 줘야 된다구요.

또, 그리고 수많은 미인들이 가는데 남자가 싸여 가지고 있으니 위험하다구요. 즉각적으로 직격탄을 내리 퍼부어야 돼요. 냅다 몰아 가지고 산중에서 악어밥을 만들던가, 늑대 밥을 만들던가 해야 된다구요. 그걸 관리할 수 있는 모든 인원 배치를 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이런 세계적 기반을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그거 하지 않고는 못 들어온다고 생각하라구. 알겠나?「예!」보따리 다 쌌으면…. 그래서 40이상은 나의 40년 전과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개척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이 40년 탕감하던 것을 말이에요. 선생님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이제는 핍박을 안 받아요. 환영받게 돼 있는데 여러분이 잘만하면 한 나라를 수습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한 나라도 수습 못 하게 되면 죽어야지요. 배때기를 가르고 전부 다 죽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요전에 배치했어요? 그래, 여기서 앞으로 160개국 중에 어머니가 갔던 40개 부흥회 했던 그 장소는 순회사 요원을 배치해야 되겠어요. 40명을 빼라구요. 빼서 40일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교육해 가지고 요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전부 다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말이에요. 단행본을 중심삼고 160페이지면 160페이지를 회화하던 것을 전부 다 밤이나 낮이나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따루는 게 제일 빨라요. 알겠어요? 그래서 일년 이내에….「그런데 선교사 뽑은 사람 중에서도 카프를 담당했던 곳이 좀 빠진 곳도 있습니다.(협회장)」그거 40명을 빼라구. 빨리 빼서 이번에 돌아오기 전에 나한테 보고해요. 그러면 대번에 수련 들어가는 거예요. 교육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에 데려가 교육시킬 것이냐? 제주도? 어디든, 하여튼 빼라구요. 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