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집: 우리와 세상인과의 대조 1979년 12월 2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41 Search Speeches

통일교인은 세상-서 나쁜 것을 가지고 행복한 생활을 해야 돼

보라구요. 그러면 미국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은 기독교 국가인데 이게 다 멀어지고, 미국의 젊은이들은 전부 다 마약을 먹고 프리섹스를 하다가 망해 들어가고, 이제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해 가는 거예요. 이 공산주의 문제, 이게 제일 어려운 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이자 하나님 앞에 제일 머리 아픈 문제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레버런 문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자, 별의별 화살이 다 날아오는 거예요.세계 공산당들이 전부 다….

지금 미국의 이 젊은이들이, 썩어가는 젊은이들이, 무슨 히피니 이피니 게이(gay;동성애자)니 하는 패들이 전부 레버런 문이 있으면 큰일나겠다고 한다구요. 요즘은 뭐 무슨 댄스? 디스코 댄스인지 뭔지 야단하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 이상의 것을 가지고 그 이상 행복한 생활을 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전부 다 환드레이징하라구요, 환드레이징. 환드레이징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환드레이징 해라 이거예요. 사람은 자기를 높이고 싶은데, 가 가지고 환드레이징하라고 하면 이거 죽어도 못할 거예요. 보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내가 받아 봐야 안다는 거예요. 받아 보는 것은 줄 줄 아는 사람 되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하고 세상하고 비교하면 내가 이럴 때, 내가 이렇게 어려울 때 도와주고, 줄 수 있는 인격자를 만들자는 거예요, 줄 수 있는 인격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전부 다 배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개척전도를 나가야 돼요. 남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를 핍박하는 사람을 전부 다 구해주고, 살길을 위해서 밤낮 노력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길을 배우자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