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집: λœ»μ„ μ‚¬λž‘ν•˜λŠ” 아듀이 되자 1972λ…„ 08μ›” 17일, ν•œκ΅­ μ²­ν‰μˆ˜λ ¨μ†Œ Page #206 Search Speeches

λ³Έμ-°μ˜ 세계λ₯Ό λ°"라볼 수 있λŠ" 영κ΄'의 자리μ- 있λŠ" 우리

그것을 λ³Ό λ•Œμ—, μ—¬λŸ¬λΆ„λ“€μ΄ κ·ΈλΆ„κ³Ό μ‚΄κ³  μžˆλŠ” μ•„λ“€λ”Έ, κ·Έ μšΈνƒ€λ¦¬λ₯Ό 바라보고, 일생을 μ‚΄λ©΄μ„œ κ·Έ μšΈνƒ€λ¦¬μ— λ“€μ–΄κ°€μ„œ λ‚˜λ¬΄λ₯Ό 심고, λœ°μ„ μ“Έκ³ , 또 κ·Έ 동산에 κ°€μ„œ λ…Έλž˜λ„ λΆ€λ₯΄κ³ , 같이 μƒˆμ†Œλ¦¬λ₯Ό λ“£κ³ , 같이 κ³€μΆ© μ†Œλ¦¬λ₯Ό λ“£κ³ , 같이 λΆˆλΉ›μ„ 바라보고, 같이 우주λ₯Ό λ°”λΌλ³΄λŠ” κ·Έ μ˜κ΄‘, 그런 것을 생각해 λ΄μš”? μ„ μƒλ‹˜μ΄ 그런 세상을 λ‹€ μ•Œκ³  μ‚¬λŠ” μ‚¬λžŒμ΄λΌκ΅¬μš”. μ²œμ§€λ§Œλ¬Όμ„ 지을 λ•Œ λ³Έμ—°μ˜ νƒœμ–‘μ„ μ°¬μ–‘ν•  수 μžˆλŠ” λ³Έμ—°μ˜ μ•„λ“€, ν•˜λ‚˜λ‹˜μ΄ μ†Œλ§ν•˜μ…¨λ˜ μ•„λ“€ μ•žμ— 인계해 μ£Όμ‹œλ˜ 심정을 느끼렀고 μƒκ°ν•˜κ³  μ‚¬λŠ” μ‚¬λžŒμž…λ‹ˆλ‹€. μ—¬λŸ¬λΆ„λ„ κ·Έλž˜μ•Ό 될 것이 μ•„λ‹ˆμ•Ό? 그런 생각을 ν•΄λ³Έ μ‚¬λžŒμ΄ μžˆμ–΄μš”?

자, κ·Έ λ³Έμ—°μ˜ 세계에 μžˆμ–΄μ„œ, 자유둜운 μ°Έμ‚¬λž‘μ˜ 동산 κ°€μš΄λ°μ— μžˆμ–΄μ„œλŠ” λ“€λ¦¬λŠ” μ“°λ₯΄λΌλ―Έ μ†Œλ¦¬λ„ 같이 λ“£μ§€μš”? μ•ˆ κ·Έλž˜μš”? 또, 같이 μ•‰μ•„μ„œ 땀을 ν˜λ¦¬μ§€μš”? 이것이 μ‹«μ–΄μš”?γ€Œμ’‹μŠ΅λ‹ˆλ‹€γ€ 또, 같이 일을 ν•˜μ§€μš”? μ•žμœΌλ‘œ 세계λ₯Ό λ”°λΌλ‹€λ‹ˆλ©° 같이 세계일주도 ν•˜μ§€μš”? 그것은 μ’‹μ§€μš”? (μ›ƒμŒ) 그것은 κ·Έλ ‡κ²Œ μ•ˆ 되게 λ˜μ–΄ μžˆλ‹€κ΅¬μš”. μ—¬λŸ¬λΆ„μ€ 그것을 생각해야 λœλ‹€κ΅¬μš”.

이 λ•… μœ„μ—μ„œ 같은 곡기λ₯Ό λ§ˆμ‹œλ©΄μ„œ, 같은 νƒœμ–‘λΉ›μ„ λ°›μ•„ κ°€λ©΄μ„œ 같이 ν˜Έν‘μ„ ν•˜κ³ , κ·Έκ°€ 거느린 가정이 μ–΄λ–»κ²Œ μ‚¬λŠ”κ°€ ν•˜λŠ” 것을 보고, 또 κ·Έκ°€ 거느린 쒅쑱듀이 μ–΄λ–»κ²Œ μ‚¬λŠ”κ°€ ν•˜λŠ” 것을 보고 'κ·Έ λ‚˜λΌκ°€ 어떻더라. κ·Έ 세계가 어떻더라'κ³  ν•˜λŠ” 이것이 λ³Έλž˜μ— ν•˜λ‚˜λ‹˜μ΄ λ³΄μ‹œκ³  μ‹ΆμœΌμ…¨λ˜ 것이 μ•„λ‹ˆλƒ? ν•˜λ‚˜λ‹˜μ΄ λ³΄μ‹œκ³  μ‹Άμ—ˆλ˜ μžλ¦¬μ— λ‚΄κ°€ 동참할 수 μžˆλŠ” μ˜κ΄‘μ˜ 자리λ₯Ό 찾은 것. 천만번 죽어도 λΆˆκ°€λŠ₯ν–ˆλ˜ 것을 κ°€λŠ₯ν•˜κ²Œ ν•œ 이 은사λ₯Ό λ¬΄μ—‡μœΌλ‘œ 갖을 것이냐? κ°€λ©΄ 갈수둝 감사해야 되고, μ•Œλ©΄ μ•Œμˆ˜λ‘ 뼛골이 λ…Ήμ•„λ‚˜λŠ” ν™©κ³΅ν•œ 심정을 κ°€μ Έμ•Ό 되며, μ£½μŒμ„ κ°μ˜€ν•˜κ³  일생 λ™μ•ˆ 살아도 κ·Έ μ€ν˜œλ₯Ό 보닡할 수 μ—†λ‹€λŠ” κ°μ‚¬μ˜ λ§ˆμŒμ„ ν’ˆκ³  살도둝 ν•˜λŠ” 것이 ν†΅μΌκ΅νšŒμ˜ μ‚¬μƒμž…λ‹ˆλ‹€.

μ•žμœΌλ‘œ μ„ μƒλ‹˜μ΄ 그런 κ΅μœ‘μ„ ν•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 ν•œ 3λ…„ λ™μ•ˆ 그런 κ΅μœ‘ν•˜λ©΄ μ „λΆ€ λ‹€ κ·Έλ ‡κ²Œ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Œκ°€ 되기 μ „κΉŒμ§€λŠ” κ΅μœ‘μ„ μ•ˆ ν•˜λ €κ³  κ·Έλž˜μš”. μ•ˆ κ°€λ₯΄μ³ μ£Όλ €κ³  ν•œλ‹€κ΅¬μš”. μ™œ? κ·Έλ ‡κ²Œ ν•˜λ©΄ μ—¬λŸ¬λΆ„μ΄ μ „λΆ€ λ‹€ κ±Έλ € 버리기 λ•Œλ¬Έμž…λ‹ˆλ‹€. κ·Έμ € λ‚˜μ€‘μ—λŠ” μ „λΆ€ λ‹€ λͺ»μ‚΄κ²Œ ν›ˆλ ¨ν•  κ±°μ˜ˆμš”. μ•žμœΌλ‘œ μ—¬λŸ¬λΆ„ μžμ‹λ“€κΉŒμ§€ μ „λΆ€ λ‹€ ν›ˆλ ¨ν•΄ 가지고 ν•œλ²ˆ μ‹œν—˜ν•˜κ³  μ‹Άλ‹€λŠ” 게 λ‚΄ μƒκ°μž…λ‹ˆλ‹€. μ•Œκ² μ–΄μš”? μ•ˆλœ 생각 κ°™μ§€λ§Œ λ§μ΄μ˜ˆμš”. μ™œ? 이 κ°€μΉ˜κ°€ λ„ˆλ¬΄ μœ„λŒ€ν•˜κ³ , 역사에 λΉ„ν•  수 μ—†λŠ” κ°€μΉ˜λ₯Ό 지녔기 λ•Œλ¬Έμž…λ‹ˆλ‹€. κ·ΈλŸ¬λ‹ˆ 이 κ°€μΉ˜λ₯Ό 쀑심삼고 μ‹œν—˜μ΄λΌλ„ ν•΄ 가지고 κ·Έ μ‹œν—˜μ— ν†΅κ³Όν•œ μ‚¬λžŒμ„ 거기에 μ„Έμ›Œ 놓아야 κ·Έλž˜λ„ 이 κ°€μΉ˜λ₯Ό μ•„λŠ” μ„ μƒλ‹˜μ˜ 마음 μ•žμ— μœ„μ•ˆμ˜ 터전을 μž‘μ„ 수 μžˆ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