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3집: 여성 승리의 날을 위한 전진 1991년 11월 17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39 Search Speeches

승리의 날을 위해 전진

내 말 들어 가지고 망하지를 않아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그걸 알았습니다. 전부 다 요즘에는…. 동구권 소련 사람까지도 `문총재 말 들으면 망하지 않는다!' 하는 게 세계 공론입니다. 요즘에 미국 조야에서 `이번에 문총재가 말하던 하나님의 3대 머리 아픈 것이 뭐냐? 공산당 때문에 머리 아팠고, 기독교가 재부흥하지 못한 게 머리 아픈 것이고, 그 다음에 가정파탄이 머리 아픈 것이다! 이것을 문총재가 구원한다!' 해 가지고 지금 대부흥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3대 골칫덩어리라고 해 가지고…. (웃음) 이래 가지고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문총재 아니면 기독교를 살릴 수 없고, 가정이 행복할 수 없다!' 하는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 바람이 불어 오면서 전국에서 여자들이 나서 가지고….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남자 같아 가지고…. 그 미국 여자들은 이미 복귀됐습니다. 남자들은 종 새끼예요. 여자가 나오면 차 문을 쓰윽 열어 주고 하면서…. 선생님이 그러면 좋겠나? 어머니 오시면 `이리 오십시오!' 이래야 되겠나, `어머니 오셨소? ' 이래야 되겠나? 말해 봐, 이 쌍것들아! 미국 녀석들을 따라가지 말라구. 하늘의 법이 그렇지 않아. 그건 종이에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해와들 앞에 종새끼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왕궁이 그렇지 않아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서 가지고 남자가 여기 오른쪽에 앉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잘못 앉으면 안 돼요. 주객이 전도되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회 성공할 거 같아요, 실패할 거 같아요? 「성공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가서 교통정리를 해 줘야 되겠구만. (웃음) `여편네 위해 살자니 망신살이 붙었습니다. 용서하소. 이 남편 되는 사람 왔으니…. 사모님보다도 말은 내가 더 잘하니까 내 말 들어 보소!' 하고 그 대신 말이야….

이제는 내가 가서 수습해 주려고 그래요. 이거 내가 보니 여자들의 종살이까지 해 왔구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번에 다리 놨으면 당기기만 하면 전국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부시 대통령 부인도 어떻게든 끌어들이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하고 다 친한 것입니다. 공화당 여성 대표 책임자가 내 말 들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내 말 안 들어서 땡강 좀 부리게 되면 부시 대통령도 곤란할 거라. 부시 대통령 부인이 바바라 부시지요? `그 일본 5만 명 대회 때 한번 모시는 게 어때?' 그러니까 좋다고 `히히히-!' 이러고 있다구요.

이제 그럴 때가 왔다구요. 어느 나라의 대통령 끌어내고 사모님 끌어내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요즘에도 한국 사람들 말하기를 거지 패들 돌아다니면서 야단하고…. 나 그러지 않아요. 여러분들을 내세우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앞으로 국가 수상 부인들 집에 출입하여 친구가 돼 가지고 유원지 왔다갔다할 때, 내가 자가용 비행기에 태우고 그런 패들을 전부 다 6대주 나라에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유명하다는 별장을 많이 사 놨다구요. 선생님이 산 별장에서 대통령들 사모님들하고 하룻밤 어깨 걸고 한 방에서 자면서 얘기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어요? 「예!」 그럼 한번 준비해 봐. 준비하라구. 알겠어요? 앞으로 전부 다 간부가 되고 그럴 수 있는 위인들이니,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지금 노력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남자들을 잡아 쥐어야 되겠다. 고마운지고! 「아멘!」 여러분 남자들한테는 섭섭한지고! 나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 말만 들어 보라구요.

자! 한 10만 명 모아 볼까, 말까? 「모으겠습니다」 모아 볼까, 말까? 「모으겠습니다!」 이번에도 한 3만 명 거뜬하게 문제없이 모이겠던데? 20일 동안에 그거 뭐…. (탁자를 치시며) 8만 명이 모이는 건 까지것 아무것도 아니라구!

그렇게 알고 희망에 벅찬 내일을 위해서, 여성들의 승리의 날을 위해 전진을 다짐하는…. 통일교회 문총재에게 감사하고 그 문총재의 명령에 온 여성들을 동원하여 하늘나라 건국사상을 성립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해와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걸 되찾기 위해서는 하늘 중심삼고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을 여자들이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불가피적으로 그런 결과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멘!」 잘 알겠지요? 「예!」 자, 그럼 그렇게 알고 끝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