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집: 섭리사적 투쟁과 승패 1988λ…„ 08μ›” 20일, ν•œκ΅­ μΌν™”μ—°μˆ˜μ› (용인) Page #32 Search Speeches

μ„œμ–'사와 동μ–'μ‚¬μ˜ μ€'μ‹¬κ³¨μž

μ˜€λŠ˜λ‚  μ„œμ–‘μ‚¬μ˜ μ€‘μ‹¬κ³¨μžκ°€ 무엇이냐? κ·Έ μΉΈμ…‰νŠΈ(concept;κ°œλ…)κ°€ 무엇이냐 ν•˜λ©΄ νž˜μž…λ‹ˆλ‹€. 이것은 무엇이냐 ν•˜λ©΄ μˆ˜λ ΅λ¬Έν™”β€¦. 백인듀은 μ „λΆ€ λ‹€ 뢁극μͺ½μ— μ‚΄λ˜ 사λƒ₯κΎΌ νŒ¨λ“€ μ•„λ‹ˆμ˜ˆμš”? κ°•ν•œ μžλ¦¬μ—μ„œ μ•½ν•œ 것을 μž‘μ•„λ¨Ήλ˜ 거와 같이 ν”Όν˜λ¦¬λŠ”β€¦. μ„œμ–‘λ¬Έλͺ…이 κ°€λŠ” 곳은 ν”Όν˜λ € λ‚˜μ™”μ–΄μš”. 남뢁미, 미ꡭ을 μœ„μ‹œν•œ μ„œκ΅¬ μ‚¬λžŒλ“€μ΄ 기독ꡐ인인데도 λΆˆκ΅¬ν•˜κ³ , μ‚¬λž‘μ„ μ£Όμž₯ν•˜λŠ” μ‚¬λžŒλ“€μΈλ°λ„ λΆˆκ΅¬ν•˜κ³  미ꡭ에 상λ₯™ν•΄ 가지고 μ „λΆ€ λ‹€ μΈλ””μ•ˆμ„ 죽인 κ±°λΌκ΅¬μš”. κ·Έλž˜μ„œ 1μ°¨λŒ€μ „, 2μ°¨λŒ€μ „, 3μ°¨λŒ€μ „μ΄ λ‹€μˆ˜μ μΈ κ΅­κ°€ 체제λ₯Ό 쀑심삼은 세계적 νŒλ„λ₯Ό κΏˆκΎΈλ‹€κ°€ λ‹€ μ‹€νŒ¨ν–ˆμ–΄μš”. 세계 λ§Œλ―Όμ„ 쀑심삼고 ν™”ν•©ν•˜κ³  세계 만민의 행볡을 μœ„ν•˜λŠ” 것이 μ•„λ‹™λ‹ˆλ‹€. 세계 만민 κ°€μš΄λ° μ–΄λŠ 쒅쑱도 민쑱도 μ΄ˆμ›”ν•œ μžλ¦¬μ—μ„œ `μ–΄λŠλˆ„κ΅¬λΌλ„ μ’‹μ•„' ν•  수 μžˆλŠ” 사상관이 μ§€κΈˆκΉŒμ§€μ˜ μ„œμ–‘μ—μ„œλŠ” μ—†μ—ˆλ‹€κ΅¬μš”.

동양은 농경문화λ₯Ό 이어받아 가지고 λ†μ‚¬μ§“λŠ” κ·Έ μ™Έμ—λŠ” ν•  것이 μ—†μ—ˆμ–΄μš”. κ·ΈλŸ¬λ‹ˆκΉŒ 마음이 무엇이냐 ν•΄ 가지고 μ „λΆ€ μ •μ‹ μ˜ μžλ¦¬μ—μ„œ 자기의 κΉŠμ€ 곳의 인격을 μ–΄λ–»κ²Œ μ°ΎλŠλƒ ν•˜λŠ” 문제λ₯Ό μ—°κ΅¬ν–ˆμ–΄μš”. μœ λΆˆμ„  삼ꡐλ₯Ό 쀑심삼고 참선을 ν•œλ‹€λ“ κ°€ 정성을 듀이고 λ°±μΌΒ·μ²œμΌκΈ°λ„λ₯Ό ν•œλ‹€λ“ κ°€ ν–ˆλ‹€κ΅¬μš”. ν•˜λŠ˜κ³Ό κ°€κΉŒμš΄ μžλ¦¬μ—μ„œ κ·Έ λœ»μ„ 이어받기 μœ„ν•΄ μˆ­μƒμ„ ν•˜λŠ” 데 μžˆμ–΄μ„œ κ±°κΈ°μ—λŠ” κΈˆμ‹μ„ ν•΄μ•Ό 되고 자기 λͺΈμ„ μ ˆμ œν•˜λŠ” κ²λ‹ˆλ‹€. μ „λΆ€ μ ˆμ œμž…λ‹ˆλ‹€.

그러면 동양사상과 μ„œμ–‘μ‚¬μƒ 쀑에 μ–΄λ–€ 것이 μ’…μ μ΄κ² λŠλƒ? 동양사상을 κ°€λ§Œ 보면 ν˜•νƒœκ°€ μ—†μ–΄μš”. 동양사상 ν•˜κ²Œ 되면, 그게 무엇인지 λͺ°λΌμš”. μ„œμ–‘μ‚¬μƒ ν•˜κ²Œ 되면 μ„œμ–‘μ‚¬μƒμ„ 쀑심삼아 가지고 μ•Œλ©΄ μ•Žμ— μ˜ν•΄μ„œ μ•„λŠ” νŒλ„λ₯Ό 쀑심삼고 μ λ Ήν•˜λ‹€ λ³΄λ‹ˆ κ±°κΈ΄ νŒλ„κ°€ μžˆμ–΄μš”. μ‹€μ œμ μΈ λ¬Έμ œκ°€ 자기 λ°œνŒμ— 남아 μžˆμ§€λ§Œ 동양사상은 쒅적인 기쀀을 μˆ­μƒν•˜κΈ° λ•Œλ¬Έμ— 그게 λ‚˜νƒ€λ‚˜μ§€λ₯Ό μ•Šμ•„μš”.

그러면 섭리사적인 κ΄€μ μ—μ„œ λ³Ό λ•Œμ—, 섭리사적 μ£Όλ₯˜λ₯Ό μ°Ύμ•„λ³Ό λ•Œ 이것은 쒅ꡐ역사λ₯Ό, 제일 였랜 쒅ꡐ역사λ₯Όβ€¦. μ°½μ„Έμ „ ν•˜λ‚˜λ‹˜μ„ λ…Όν•˜κ³  μ°½μ„Έ 이후에 λ§Œλ―Όμ„ κ΅¬μ›ν•˜κΈ° μœ„ν•œ ꡬ도λ₯Ό μ„­λ¦¬ν•˜μ‹œλŠ” ν•˜λ‚˜λ‹˜, 그래 가지고 인간을 κ΅¬ν•΄μ„œ 인간과 λ”λΆˆμ–΄ ν–‰λ³΅ν•˜κ²Œ, ν•˜λ‚˜λ‹˜μ΄ 주체가 되고 μš°λ¦¬κ°€ μƒλŒ€κ°€ λ˜μ–΄ 가지고 μ˜μ› 무ꢁ토둝 λ™κ±°ν•˜λ©° μ‚΄ 수 μžˆλŠ” 이상적 ν•˜λ‚˜λ‹˜β€¦.

이런 길을 μ°Ύμ•„ λ‚˜μ˜€λŠ” λ°λŠ” κ·Έ λ‚˜μ˜€λŠ” λ¬΄λŒ€κ°€ ν•˜λ‚˜λ‹˜μ˜ 일을 ν™˜μ˜ν•  수 μžˆλŠ” λ¬΄λŒ€κ°€ μ•„λ‹Œ μ•…λ§ˆμ˜ λ¬΄λŒ€κ°€ λ˜μ–΄ μžˆμ–΄μš”. λ°˜λŒ€μž…λ‹ˆλ‹€. 180도 λ°˜λŒ€μž…λ‹ˆλ‹€.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νƒ€λ½ν•œ 세계λ₯Ό 180도 λŒλ €λ†“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μ™Όμͺ½ 것은 λ°”λ₯Έμͺ½μœΌλ‘œ λ°”λ₯Έμͺ½ 것은, μ™Όμͺ½μœΌλ‘œβ€¦. 세계적인 기쀀이 이와 같이 λ˜μ–΄ 있기 λ•Œλ¬Έμ— 개인적 μ™Όμͺ½, λ°”λ₯Έ μͺ½μ„ λŒλ €λ†“κΈ° μœ„ν•΄μ„œλŠ” 개인적 νˆ¬μŸμ‹œλŒ€, 섭리사적 μ„ μ•…μ˜ 투쟁이 μΌμ–΄λ‚˜μ§€μš”? κ°œμΈμ„ λ°˜λŒ€λ‘œ 돌리기 μœ„ν•œ νˆ¬μŸμ—­μ‚¬, 가정을 λ°˜λŒ€λ‘œ 180도 돌리기 μœ„ν•œ νˆ¬μŸμ—­μ‚¬, κ·Έλ‹€μŒμ— 쒅쑱을 이와 같이 λ°˜λŒ€λ‘œ 돌리기 μœ„ν•œ νˆ¬μŸμ—­μ‚¬, 민쑱을 이와 같이 λ°˜λŒ€λ‘œ 돌리기 μœ„ν•œ νˆ¬μŸμ—­μ‚¬, κ·Έλ‹€μŒμ—” κ΅­κ°€λ₯Ό 쀑심삼아 가지고 λ°˜λŒ€λ‘œ λŒλ¦¬λŠ” 역사, κ·Έλ‹€μŒμ—” 세계λ₯Ό λ°˜λŒ€λ‘œ 돌리기 μœ„ν•œ νˆ¬μŸμ—­μ‚¬β€¦.

μ§€κΈˆ λ•ŒλŠ” 세계가 쒌우둜 λ§žλΆ€λ”ͺμΉ  λ•Œμž…λ‹ˆλ‹€. νˆ¬μŸμ—­μ‚¬λŠ” κ·Έλ ‡κ²Œ λ‚˜κ°„λ‹€κ΅¬μš”. 그러면 개인적으둜 λ°”κΏ”μΉ˜μ§€ μ•Šμ€ μ‚¬λžŒμ€ 가정적인 기쀀에 κ°€ κ°€μ§€κ³ λŠ”β€¦. 가정을 ν•˜λ‚˜λ‹˜μ΄ κ±Έκ³  μž‘μ•„λ‹ΉκΈΈ 수 μ—†μŠ΅λ‹ˆλ‹€.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사탄을 이기고 λ‚˜μ„œμ•Όβ€¦.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아담이 μ™Όμͺ½ 되고 사탄이 λ°”λ₯Έμͺ½ λ˜μ—ˆλ‹€κ΅¬μš”. 즉, μ•„λ‹΄μ˜ μž₯자의 κΆŒν•œμ„ κ°€μ Έ κ°”μŠ΅λ‹ˆλ‹€.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κ·Έλ ‡κΈ° λ•Œλ¬Έμ— ν†΅μΌκ΅νšŒμ—μ„œ λ§ν•˜λŠ” 섭리사적 μ„ μ•…μ˜ νˆ¬μŸμ‚¬μ— μ˜ν•΄ 가지고 μ •λ„μ˜ 길을 이어받은 μ‚¬λžŒλ“€μ€ μ–΄λ–€ μ‚¬λžŒλ“€μ΄λƒ? κ°œμΈμ„ 쀑심삼고 180도 λ°©ν–₯μ „ν™˜ν•œ 도리λ₯Ό κ°–μΆ˜β€¦. 이게 νƒ•κ°λ…Έμ •μž…λ‹ˆλ‹€. νƒ•κ°λ…Έμ •μ—λŠ” κ°œμΈνƒ•κ°, κ·Έλ‹€μŒμ—λŠ” 가정탕감, 쒅쑱탕감, λ―Όμ‘±Β·κ΅­κ°€Β·μ„Έκ³„Β·μ²œμ£Όνƒ•κ°β€¦. ν•˜λ‚˜λ‹˜κΉŒμ§€ ν•΄λ°©ν•˜κΈ° μœ„ν•΄μ„œλŠ” ν•˜λ‚˜λ‹˜ λŒ€μ‹  희생할 수 μžˆλŠ” 자리λ₯Ό 거쳐야 λ©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