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집: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말씀 1997년 03월 10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111 Search Speeches

참부모를 만나 본 영'은 세상 무-- 비교할 수 -어

그래, 그러면 협회본부에 돈 받을 게 얼마야?「예, 한 800억 됩니다.」뭐가 800억이 돼, 이 쌍거야? 그거 비행기 값 하자구. (웃음)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 비행기 값이나 하자구.「돈 벌어서 사드리겠습니다.」뭣이? 벌어서 산다니? 받겠다는 돈을 비행기 사는데 대치하자는데, 어디서 벌어? 내가 안 주면 못 받지, 별 수 있어요? (웃음) 만약 그 돈으로 비행기 사는 날에는 10대가 복을 받을지 몰라요. 어때? 10대가 복을 받을지 몰라, 이 녀석아. (박수) 머리가 모자라는 모양이지?

보라구요. 내가 남미 33개국에 모든 건설을 일성을 시켜서 하려고 그래요. 각 나라가 배를 만들어야 되고, 건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량을 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 토건회사를 만들어서 하려고 준비하고 우리 회사가 지을 수 있게끔 지도를 하고 왔어요. 여러분은 가더라도 못 해요. 법이 복잡하고, 외국 사람이 가서 그 놀음 못하는 것입니다.「투자하겠습니다.」(박수)

배를 만드는 데도 말이에요, 켄샬 탱크라고 화학선, 화학물자를 싣고 다니는 배를 목포에서 만들잖아요? 5천 톤, 8천 톤 이런 것을 만드는데, 그것을 두 척을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냉동선 몇 척을 만들어서 해운사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공사는 할 수 없지? 배 같은 것은 못 만들지?「예, 저희는 배는 못 만듭니다.」건축 같은 것이나 하지 배 같은 것을 만들 게 뭐야! 그러니까 일 중에 쌍것 일을 하는 것입니다. 고급 일을 못 한다구요. 기술자라고 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자르딘에 집을 짓는데, 2천 명이 들어가서 잘 수 있는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5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당을 짓고 있어요. 2천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을 중심삼고 활용할 수 있는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 몇 천만 달러 들어가는데, 일성은 알지도 못하잖아?

내가 건설할 것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800억을 와이로(わいろ;뇌물)로 써도 괜찮을 거라는 거야. 알겠어? 이 녀석아, 삼촌에게 그런 것을 해도 괜찮아.「알겠습니다.」오늘로 800억 납금 완료! (웃음) 아, 물어보잖아, 이 녀석! 답변하라구. 왜 가만히 있어? 물어보잖아, 이 녀석! 납금 완료!「예. 벌어서 사드리겠습니다.」이 녀석, 내가 세계적 회사를 만들더라도 후원하지 않을 거라구. 지금 부두 공사를 몇 억 달러짜리를 하고 있어. 그런 능력이 없잖아? 부두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이 없지?「있습니다.」있기는 뭐가 있어?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굴을 뚫는 것이 처음이라고 나에게 와서 자랑하고 그러지 않았어? 알겠어? 남금 완료! 회장님의 명령을 적용하는 거야. 알겠어? 그것을 받고 싶으면 그 이상 일 시켜 먹고 갚아 줄 거라구.

자, 이렇게 돈을 벌면서 회합하니 기분이 나쁘지 않다구요. 박수 한 번 해봐요, 박수. 곽이사장, 어쩌자고 800억을 빚을 졌어?「800억이 아닙니다.」그러면 얼마야?「350억 정도입니다.」350억이라는데, 이 녀석 도적놈의 새끼네. (웃음)

참부모를 만나 본 영광이 세상 무엇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게 하나님이 원하고 역사가 원하고 우주가 원하던 분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해원 성사, 우주의 태평성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왕마마를 모시고, 그들의 가르침을 직접 현장에서 받아 가지고 우주사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자리에 참석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운 대 우주의 대 사건인 것을 알지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