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집: 언어통일과 세계통일 1995년 01월 0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64 Search Speeches

참부모님의 사명은 예수님과 하나님을 해방하" 것

영어 하나만 해 가지고 도적질 해먹겠다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영어를 보게 되면 그건 쌍놈의 말입니다. 유(You), 유, 유 하나밖에 없어요. 당신도 유(You)고, 왕 유(You)고, 하나님도 유(You)예요. 영어가 전부 과학적인 말이라고 하지만 아이템(item) 같은 것을 전부 다 외우지 않고는 몰라요. 그것 쌍놈의 말입니다. 영국이 뭐예요? 해적의 기지 아니에요? 영국이 로마의 문명과 교류하지 않았다면 세계를 이루는 앵글로색슨이 될 수 없다구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로마문화와 합해서 여기서 전통을 이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서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의 해양 개척으로부터 세계 확장한 것이 영국입니다. 해적단이 엘리자베스를 업고 세계 제패를 꿈꾸었다구요.

영국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 프리 섹스, 호모섹슈얼, 마약으로 이제는 다 뭉그러졌습니다. 그 문화는 물러가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아시아 지역에서는 '양키 고 백 홈(Yankee go back home)! 고 홈(go home)!'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오지 말라 그거예요. 바람둥이로 국민 모든 도의를 파괴하는 악마의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추방하고, 선생님을 몰아냈기 때문에 그런 결과, 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역사 가운데 레버런 문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역사는 미국 백인세계에 영원히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인 죄를 역사를 통해서 지울 수 없는 거와 같이 딱 그와 같은 자리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것 부끄러운 일입니다. 부끄러워하는 것보다 하늘의 사랑이 컸기 때문에 이것을 구해 주려고 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미국을, 미국이 신부권으로서 2차대전 승리적 패권을 쥐었다가 전부 다 잃어버려 가지고 망하게 된 것을 그걸 복귀해 줘야 될 것은 예수와 하나님 때문입니다. 미국 국민, 전부 다 예수님을 믿고,예수의 본 뜻, 하늘의 본 뜻을 다 아는 그 무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와 예수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을 버릴 수 없는 거라구요. 영국 사람, 미국 사람 때문이 아닙니다. 기독교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사명이 예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수고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 수고한 전통적 역사를, 사랑했던 것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유대인까지도, 레버런 문 때려잡겠다고 암살계획하고 다 이런 패들이 유대인입니다. 그것까지도 전부 다 위하는 거예요. 미국하고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 운동한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미국을 위하고 유대인을 위해 준다고 해서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미국 국민과 유대인은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세웠던 유대교와 기독교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것입니다. 그 유대인 자체와 앵글로색슨 민족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앵글로색슨 민족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 기독교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취급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를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부끄럽지 않아요. 유대교를 믿던 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를 믿던 자유세계는 부끄러운 자리, 부끄러움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전통은 선생님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유대교의 전통은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나라와 문화를 극복 못 하면 뒤로 밀어 치우고 영점 기준을, 언어를 중심삼고 교체하는 그 자리를 못 넘어요. 영점 과정을 거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연초에 세계선교사들을 선생님이 이렇게 했다는 것이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기록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대번에 여러분의 후손들이…. 부모님의 말씀, 고향 언어를 못 배웠다는 것이 수치입니다. 1995년 정초에 선교사들에게 제주도에서 말씀하지 않았느냐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선언이에요. 선언. 이게 영원히 살아 따라다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