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집: ν•™μ‚¬κ΅νšŒμ˜ μ—­ν•  1988λ…„ 08μ›” 22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180 Search Speeches

쒅적인 사λž'의 전톡을 남길 수 있λŠ" 것은 인간뿐

쒅적인 μ‚¬λž‘κΆŒμ€ μ˜μ›ν•œ 것이기 λ•Œλ¬Έμ— 쒅적인 μ‚¬λž‘κΆŒμ€ ν•˜λ‚˜λ°–μ— μ—†μ–΄μš”. 인간밖에 μ—†μ–΄μš”. 쒅적인 μ‚¬λž‘μ˜ 전톡을 남길 수 μžˆλŠ” 것은 인간밖에 μ—†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Έκ°„λ§Œμ΄ ν•˜λ‚˜λ‹˜μ˜ μ‚¬λž‘μ˜ λŒ€μƒμ΄λΌλŠ” 논리가 ν˜•μ„±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것은 쒅적인 κΈ°λŒ€, μΆ˜ν•˜μΆ”λ™μ΄ λ‹€ 달렀 μžˆμ–΄μš”. μ„Έμƒλ§Œμ‚¬ μš΄λ™ν•˜λŠ”, νšŒμ „ν•˜λŠ” λͺ¨λ“  것은 λ‹€ 여기에 속해 μžˆ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μ‚¬λžŒμ€ μΆ˜ν•˜μΆ”λ™ μ‚¬λž‘μ„ 가지고 μ–΄λ””λ‚˜ λŒ€ν•  수 μžˆ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인간이 κ·€ν•˜λ‹€λŠ” κ±°μ˜ˆμš”. λ§Œλ¬Όμ§€μ€‘(萬物之葆)에 유인(ζƒŸδΊΊ)이 μ΅œκ·€(ζœ€θ²΄)μ˜ˆμš”. 였직 μ‚¬λžŒλ§Œμ΄ κ·€ν•˜λ‹€λŠ” 이 말이 μ–΄λ””μ„œ λ‚¬λŠλƒ? ν•˜λ‚˜λ‹˜μ˜ μ‚¬λž‘μ„ 쀑심삼고 맀일 μƒν™œκΆŒ λ‚΄μ—μ„œ 그것을 ν‘œν˜„ν•΄ 가지고 우리 μƒν™œκ³Ό λ”λΆˆμ–΄ μ—°κ²°μ‹œμΌœ μƒν™œν•˜λŠ” 것이 인간뿐이기 λ•Œλ¬Έμ— 이 만물 쀑에 유인이 μ΅œκ³ μ˜ˆμš”. 졜고의 μžλ¦¬μ— μžˆμ–΄μš”. 무엇을 쀑심삼고? μ‚¬λž‘μ„ 쀑심삼고 졜고의 μžλ¦¬μ—μ„œ μ‚¬λŠ” 것이 μΈκ°„μ΄μ˜ˆμš”. μ‚¬λž‘μ΄ μ—†μœΌλ©΄ μ΅œκ³ λŠ” 무슨 μ΅œκ³ μ˜ˆμš”?

μ—¬κΈ° κ²°ν˜Όν•œ μ‚¬λžŒ λˆ„κ΅¬μ˜ˆμš”? 손듀어 λ΄μš”. 그래, λ„ˆν¬λ“€μ€ μΆ˜ν•˜μΆ”λ™ λ°œμ •κΈ° λ•Œλ§Œ μ‚¬λž‘ν•˜λ‚˜? γ€Œμ•„λ‹™λ‹ˆλ‹€γ€ 그럼? 어젯밀에도 λ‹€ μ‚¬λž‘ν–ˆμ„μ§€λ„ λͺ¨λ₯΄κ² κ΅¬λ§Œ. κ±° μ‚¬λž‘ν•œλ‹€κ³  λ‚˜μœ 게 μ•„λ‹ˆμ˜ˆμš”. μ‚¬λž‘μ„ λ§μ΄μ˜ˆμš”, μ–Όλ§ˆλ§ŒνΌ ν•΄μ•Ό λ˜λŠλƒ? μ²˜μŒμ— μ—¬μžλ“€ 보게 λœλ‹€λ©΄ λ§μ΄μ˜ˆμš”, μ „λΆ€ μ‚¬λž‘ μ‹«λ‹€κ³  ν•˜μ§€λ§Œ μš”κ²ƒμ΄ μ‚¬μΆ˜κΈ° λ„˜μ–΄ 가지고 μ‚¬λž‘μ„ μ•Œκ³  λΆ€λΆ€μƒν™œμ— 재미 λ“€λ©΄ λ§μ΄μ˜ˆμš”, λ‚¨μžκ°€ λͺ» λ°°κ²¨μš”. (μ›ƒμŒ) μ•„μΉ¨ μ‚¬λž‘ μ›ν•˜μ§€, 점심 μ‚¬λž‘ μ›ν•˜μ§€, 저녁 μ‚¬λž‘ μ›ν•˜μ§€, λ°€ μ‚¬λž‘ μ›ν•˜μ§€. 또 밀에도 λ§μ΄μ˜ˆμš”, 자체둜 보면 λ§μ΄μ˜ˆμš”, 자기 쀑심삼고 보게 되면 동μͺ½ μ‚¬λž‘ μ›ν•˜μ§€, μ„œμͺ½ μ‚¬λž‘ μ›ν•˜μ§€, 남μͺ½ μ‚¬λž‘ μ›ν•˜μ§€, 뢁μͺ½ μ‚¬λž‘ μ›ν•œλ‹€κ΅¬μš”. 그래, μ Šμ€λ†ˆλ“€μ΄ μ‚¬λž‘μ— λŠ˜μ–΄μ Έ 가지고 세상을 μžŠμ–΄λ²„λ¦΄ 수 μžˆλŠ” λ‹¨κ³„κΉŒμ§€ ν•˜λ©΄μ„œλ„ 또 μ‚¬λž‘μ€ λ‹€λ₯΄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