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집: 참부모와 우리들 1972년 05월 07일, 일본 동경교회 Page #173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그러므로 참부모와 우리들…. 결국은 참부모는 완성한 아담이고, 실패한 제1의 부모의 기준을 완성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예수님이 실패한 제2의 부모의 기준을 완성해야 한다. 재림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더 고생한 것은…. 예수님은 영적 승리의 기대만을 만들었지만 선생님은 영육 아울러 세계적인 통일권 섭리로 여기까지 올라 올 수가 있었다. 지금부터 3년, 우리들은 결속해서 일본에서도 힘을 내어 움직이면, 일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일본은 발전할 것이다. 발전하게 되어 있다. 3년 기간이 지나면 발전하게 된다는 것이 원리의 관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맞이하기 위하여, 특별히 그것을'성취하기 위하여 지금 기동대 편성을 한 것이다. 알았나? 빨리 인재를 양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재 양성보다 수가 문제다. 그렇게 생각하고, 일본이 선생님을 염려시키면 해와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고, 충효의 열녀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들은 흔들흔들하는 인간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쉽게 왔다갔다하는 자는 하나님이 믿는 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절대 변하지 말라. 그것이 선생님 말씀의 결론이 된다.

이와 같이 멋진 역사적 승리의 기대에 섰는데 무엇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그 이상의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 승리를 얻은 자신들의 가치를 세계에 나눠 주고, 무상의 가치의 실체자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도록 하라. 하나님이 믿어 주시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는 주체자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라. 왔다갔다하고 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되지 못 한다. 그러니까 절대로 변하지 말라. 지금부터 30년, 40년 죽기까지 변하지 않겠는가?「예」똑바로 손을 들라. 선생님은 믿고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