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말씀을 전수하라 1998년 12월 22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309 Search Speeches

지금은 제4 제사 시대

여러분은, 일본 식구들은 '와와와, 아이 엠 에프(IMF)가 왔으니까 선생님이 끌고 온 통일산업을 포기하면 좋겠다! 원조하면 안 된다!' 하지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망해요! 망한다구요. 여러분이 나라를 대신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도 살아남는 것입니다.

지금 그거 그렇지요? 지금은 제4 제사 시대예요. 구약시대, 성약시대,성약시대는 부모님을 제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를 어떻게 통합해요? 지금까지 40년간 마음대로 살아 왔습니다. 싸움도 마음대로 하고, 아들딸도 포기해 버리고…. 그거 안 됩니다. 전부 다 통합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거친 파도와 같은 분할시대를 통합해서 최후의 생사의 바다에 나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피안의 세계로 건너가는 배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가 이 수련회입니다. 가족 구원의 준비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 멤버들,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럽 멤버들은 알겠어요? 어떻게 선생님의 말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요? 한국말을 몰라요? 어떻게 선생님의 말씀, 내용을 이해할 거예요? 그거 문제예요. 너도 마찬가지야. 여러분은 젊어요. 젊은 사람들은 문제없어요! 한국말을 3년 동안에 열심히 공부하면 문제없어요. 한국말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유럽 멤버들? 열심히 공부해야 돼요! 아버님이 어떻게 원리를 찾아냈는지 알아야 돼요. 비밀, 비밀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세계적인 기반 위에서 발전시키느냐? 이거예요. 너도 유럽 멤버야?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통일산업을 포기하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지금까지 손을 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모두 다 그렇지요? 그게 아니면, 후원하기 위해서 헌금을 해 가지고 선생님을 도와줬어요? *입을 열어서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 일본 식구들이 돈을 가지고 저금하면서 헌금하라는 말은 듣지 말라고 했지요? 그러면 사라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무리 어려운 탕감노정이라도 오로지 혼자서 통과해 왔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도와준 사람이 어디에 있었어요? 세계를 상속하는 것은…. 국가 기준에서 그런 것을 상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이 아니면 세계는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딱,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욕심이 나요? 그러면 세계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일본에 있는 자기의 종족이 좋아요? 그러면 일본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이 좋아요? 그러면 종족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입을 모아서 '선생님이 사업에 손을 댄 것이 잘못이었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 있어요.

선생님이 손을 안 댔으면 어떻게 경제문제를 해결해요? 영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요? 너도 일본 식구야?「예.」남편은 누구야?「예, 여기 있습니다.」뭘 하고 있어?「동경대학교 교수입니다.」동경대학 교수? 교수는 해서 뭘 해? 고사기(古事記)가 된다구, 고사기. 일본 역사에서 오래 된 책이잖아. 고사기를 알아? 영계에서는 거지가 되는 길밖에 없어. 월급은 얼마나 받아?「40만 엔 정도입니다.」40만 엔이면 3분의 2는 헌금해야 돼. (웃음) 자기의 재산, 아내와 아들딸도 헌금해야 된다구. 세계에 보내서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세계를 위해서 땀과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일족은 물론이고 일본이 앞으로 살아 남을 길이 없는 거야. 일본의 가정을 분석해 보라구요. 희망이 없습니다. 씨가 없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정자가 감소해서 임신할 수 없는 국가가 되어 가는 거예요. 그 나라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한국의 인삼 엑기스를 마시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 여자는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과 결혼하지 않으면 일본 민족은 후손이 끊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벌이 내리는 거예요. 현대 의학이 증명하고 있잖아요? 부부관계를 할 때, 1억5천에서 3억의 정자가 나와야 되는데 정자 수가 7천만 이하라는 것입니다. 1억이 안 되면 임신이 안 되는 거예요.

동경대학교 교수면 그런 것쯤은 알고 있지? 언제부터 동경대의 교수가 되었어?「올해 4월부터입니다.」통일교회 식구는 언제 되었어?「1974년입니다.」몇 년 전이야?「24년 전입니다.」24년 전에 동경대 교수가 되라고 하는 말씀이 있었어? (웃음) 동경대를 완전히 복귀하면 그런 지시가 있었을 것인데, 자기 개인의 생각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선생님은 꿈에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런 말을 할 선생님이었더라면 이미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고도 남았을 거라구요. 동경대 교수가 문제가 아닙니다.「뜻을 위해서 했습니다.」뜻을 위해서? 뜻을 위해서 했어?「국제 세미나에서 복귀되었습니다.」국제 세미나?「예.」세미나 복귀는 어디든지 좋다구.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은 자기의 책임분담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는 것이지, 국제 세미나 같은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데 달려 있는 것이 아니야.

긴급한 생명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독자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바깥 얘기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부모나 선생님과 의논할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