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제4차 아담권의 의의 1998년 06월 02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판타날 판타날 Page #272 Search Speeches

지상·천상천국 통일권을 선포해야

이번에 살로브라, 판타날, 그 다음에는 자르딘, 전부 다 해서 끝내 버려야 돼요. 그러면서 판타날의 이것을 사야 돼요. 이곳도 사야 되고 판타날도 사야 되고…. 앞으로 이곳이 세계적인 관광 명승지가 된다구요. 이 자리가…. 전부 다 영계 육계가 연합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을 여기서 결정한 거예요. 수륙이, 물과 땅이 연결되는 곳이에요. 재미있는 것이 물위에 풀이 있어요. 육지와 같은 수륙과 연결될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결정짓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6월 13일 이 축복 기간을 지내면서 선포해야 돼요. 영계 통일을 위해서 전부 다 선포한다구요. 예수님의 해방을 위해, 아담의 해방으로부터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모든 한을 해방함과 동시에 재림주님이 이 땅에서 모든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지상·천상천국 통일권을 선포해야 하는 거예요. 그건 모든 종교의 사명이 끝났다고 선포해야 되고, 국가의 사명, 인간 세계의 민주주의니 뭐니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것을 선포해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저렇게 돼 있는 영계는 아담 해와가 가기 전에 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나지 않는 사람들이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예요. 누구 때문에? 사탄 때문에. 이것을 다시 접붙여야 돼요. 개인 접붙여야 되고, 가정 접붙이고, 나라까지 접붙여야 돼요. 종족 접붙이고, 국가 접붙이고, 나라 접붙여 한 나라를 축복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세계를 통일하는 것이 한꺼번에 접붙일 때가 왔다는 거예요. 놀라운 시대입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바랐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친히 사자를 보내서 이상헌 씨를 데리고 간 곳은 박마리아 가정 아니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아들은 부모 된 입장에서 끝까지 전부 다 용서해 주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고 그 일을 감당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 앞에 전달했다는 얘기지요. 그 내용이라구요. 그런 모든 일은 하나님하고 선생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거짓 부모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완성한 참부모님이 모든 것을 해산시켜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가 들어갈 때 영계나 육계에 시시하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있더라도 다 나을 수 있는 이런 조건이라도 만들어 놓고 가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감옥에 있는 죄인들을 전부 다 해방시켜 줘 가지고 감옥의 문을 열고 천상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열어 주면 자기들의 정도에 따라서,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 중심삼고 자기 신앙 정도에 따라, 양심 기준의 정도에 따라 전부 다 배열돼 가지고 천상세계에 올라가게 되면…. 올라가면 교육을 해요. 이상헌씨가 지금 가 있으면서 겨우 지금 원리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원리 말씀과 이상세계의 내용을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영계에 만들어 된다구요. 그러면 아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클럽을 중심삼아서 교육을 하면 빠른 시일 내에 복귀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상천국이 시작하고 천상천국이 시작하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해방해 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