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시아�" 탕감복귀 앞�-� 설 기반이�" 방파제그래, 지금 여러분은 설 수 있는 발판이 없습니다. 지금 팔도강산에서 몇 천 명이라는 사람들을 붙들어 줄 수 있고, 빠져 들어가는 사람에게 줄을 던져 줘 가지고 끌어당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발판이 없습니다. 탕감복귀라는 무서운 그 말 앞에 설 기반이 어디 있어요? 없으니 할 수 없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을 세운 것입니다. 종족적메시아는 선생님의 팔을 떼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메시아라는 말이 아무렇게나 나온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실은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반대를 해서 복귀가 안됐으니 필요한 것이지 에미 애비가 다 식구가 되어 있고 일족이 전부 다 식구가 돼 있는데 무슨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요? 구하긴 뭘 구해요? 자동적으로 합해지는 것이지요. 이건 일면으로 부끄러운 이름이라구요. 이 이름을 여러분에게 주는 것은 선생님의 팔을 주는 거와 같은 거예요, 여러분들을 살려 주려니, 방파제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은 다 실천해 왔습니다. 선생님 가정이 여기에 전부 다 투입돼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똑똑히 알겠어요? 똑똑히 알겠나 말이에요? 「예.」 그걸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들이 이제…. 종족적 메시아시대를 다 지나가는 거예요, 얼마 안 가서, 종족적 메시아를 기다렸다가 문총재가 나타나면 뒤에 따라가려 할 텐데. 그렇지요? '이 분이 참부모님이다. 너희들 인사해라! '하면, 제일 장손 손자를 놓고 전부 다 조상같이 모시라고 하면 다 모실 텐데 무슨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요? 그건 여러분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엇인지도 모르고 환고향해 가지고…. 그것도 할 줄 모르고 뭐 취직이에요? 그래, 여러분들, 고향 가라고 다 배치했지요? 원래는 여러분들 고향에다 배치되었잖아요? 「예.」 서울에 있는 교구장들은 남아 있지만, 이번에 다 가는 것입니다. 교회장도 다 집어 넣는 거예요. 중앙 본부 조직해산과 마찬가지입니다. 중앙 조직, 시(군 조직, 면 조직까지 3단계를 쭈욱 빼야 되겠습니다. 리(통(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새로운 면을 창건하기 위해 누구든 참여해야 되겠다구요. 면 단위도 지방자치제 선거했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혈족을 거느려서, 아벨적 장자를 거느려서 이스라엘 복권시대인 솔로몬왕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세계 왕권을 점령할 수 있는 때를 잃어버린 솔로몬 왕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줄 알고 앞으로 거기에 맞게끔 유종영이, 최창림(최용석)이, 또 유종관이도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다해야 되겠다구. 뭐 국회의원 선거하는데 어떻고 저떻고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와 관계없는 거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게 종족적 복귀가 되면 자동적으로 다 풀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