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집: 완성시대의 탕감복귀 1992년 04월 13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349 Search Speeches

一. 우리의 책임

우리의 책임이 뭐냐 하면 탕감노정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넘어서 완성해야 할 길을 가야 돼요.

1. 남성의 책임 천리의 대도를 밝힐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적 이상권 앞에 남자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요? 남자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같이 자기 상대를 위해서 전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여성의 책임 이것은 남성의 책임과 마찬가지입니다.

3. 가정의 책임 가정에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정은 아까 말하던 대응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책임 하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책임만 다 하게 된다면 한국 나라는 그냥 그대로 통일돼요. 선생님이 손가락 하나 까닥 안 해도, 정당을 안 만들어도 완전 통일이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세상에서는 정당 만들어 싸우면서 하려고 그러지요? 그러나 난 싸우질 않아요. 여러분들은 정당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그래서는 안 되고,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정당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백악관에 데려다 교육하고, 영국 황실에 데려다가 교육하면 일주일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소련 크레믈린 궁중에 데려다가 일주일만 교육하면 끝나요. 3백 명이 한꺼번에 들어가도 삶아 먹고 구워 먹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문총재 말 안 듣겠어요? 중국 베이징에 데려가서 교육시키자 이거예요. 나는 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습니다. 그렇게 교육시켜서 `너 들어갈 테면 들어가 봐!' 그 다음엔 `싸움하지 말고 새로운 통일당 만들자!'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이 나라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주영이 같은 사람은 당을 만들어서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데, 우리같은 사람이 대통령 하려고 했으면 벌써 하고도 남았지요? 모르는 사람은 `아, 문총재가 대통령 되면 좋겠는데….'라고 하지만,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4천만이 자연굴복해야 돼요. 어머니 앞에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활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중심삼고 여자만 수습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대통령이 될까? 선생님이 지명하는 사람이 대통령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거 가당한 말이에요, 가당치 않은 말이에요? 「가당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세계에 널려 있는 여성의 주인공은 뿌리 되는 선생님입니다. 여자들은 완성한 아담을 전부 다 그리워 하지요? 지금까지 여러분 옆에 따라온 남편들은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뒤를 따라, 복귀해 들어가는 여성을 협조해서 어머니로 모시지 않고는 남편의 자격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낳아 줘야 돼요. 참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남편이 설 자리가 없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3일행사가 어떻게 되지요? 첫째 번 둘째 번, 소생 장성은 여자가 위에 가지요? 셋째 번에 가서야 비로소 남자가 위에 가는 거지요? 그때에 남자시대가 오는 거예요. 주관성을 전도했던 것을 참부모의 승리권을 가지고 비로소 남자의 권한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탕감조건으로서 여성이 기반을 닦았지만, 외적인 가인권은 복귀가 안 됐기 때문에 가인권을 합해서 내외 통일적인 여자, 일본의 가인 아벨과 한국의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써 선생님과 어머니가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하늘 앞에 있어서의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남은 것이 황족권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이제 축복받은 가정들의 소원이 뭐냐 하면, 선생님 일족과 결혼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황족권을 설립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하늘나라를 중심한, 계대로 내려온 황족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것을 대표적인 말로 지적하면 14만 4천 무리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14만 4천이 뭐예요? 14만 4천은 12대의 얼마예요? 12대의 무한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위에 하늘권 황족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그 다음엔 뭐라구요? 황족권 복귀, 이 4대 원칙입니다.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 심정적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효자보다도, 충신보다도, 성인보다도, 예수님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가야 합니다. 효자가 돼야 되고, 나라를 대함에 있어서 충신이 돼야 되고, 세계를 대해서 성인이 돼야 되고, 하늘땅을 대해서 살아서 통일적인 번영을 누리고 사는 그러한 승리적 성자가 되어야 돼요. 그러므로써 비로소 천국이 벌어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상 뭐가 없잖아요. 그 이상 뭐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하면, 앞으로 선생님의 혈족과 어떻게 정적으로 친족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에게도 한국 말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세계 사람이 다 배워야 돼요. 왜냐? 선생님 인 격과 세계적인 이러한 것을 빨리 연결시켜야 돼요. 접붙인 씨, 본연의 씨를 갖다가 그 밭에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붙인 씨가 부실할 때는 본가지의 씨를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혈족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래, 선생님 후손들하고 결혼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는 축복가정 손 들어 봐요. 얼마나 되나? 어이구, 욕심들은 많구만!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얼굴을 볼 적마다 `내 눈도 아버지 될 거야!' 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기억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길을 가야 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왕권 복귀와 더불어 왕족 편성이 벌어지는 입적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류 일족은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저나라에 나온 모든 전부가 결여된 그 자리를 참부모의 이름과 참부모의 왕권과 더불어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에 채워서, 타락한 세계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처음과 같은 결과적 소관을 갖추어 천상세계 백성으로 편입시켜야 되는 것이 원리의 최후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계에서는 생산을 안 해요. 지상은 천국 백성의 생산지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수직의 자리에서는 번식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면적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실체로 만들어 놓은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이지요? 방계적인 차자권이 되는 셋째 아들과 넷째 아들이 다 따르게 되면, 그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직계 주류는 지상세계 왕권, 천상세계 왕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아담이 왕이지, 지상에서의 선조들이 왕이 아닙니다. 전부 다 왕족을 대신해서 각국 각 족속의 대표를 세워 가지고 천국을 치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을 복귀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장자권이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횡적으로 못 가요. 장자권을 복귀해야만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권 복귀해야 왕권이 나오는데, 왕권이 나오면 그건 쉬워요. 지금까지 역사는 이것을 찾아온 것입니다.

앞으로는 싸움이 없습니다. 싸움을 먼저 거는 사람이 망하는 것입니다. 먼저 친 사람이 망하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절대 치지 말고 남을 헐뜯지 말아야 돼요. 오늘날 선거 같은 거 할 때 보면 전부 다 중상모략하지요? 나를 잘 아는 녀석도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팔아 가지고 당선되겠다는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주류 탕감노정을 가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꿈이 없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일어서라구요. 자, 이렇게 하고 만세 해 봐요.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통일이에요, 통일. 알겠어요? 「예!」 이젠 좌우가 없습니다. 중앙에, 두익에 다 결속되는 것입니다. 이 좌우를 통일해야 돼요. 이걸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지금까지 행동하던 모든 걸 즉각 시정하게 되면 봐줄 거야, 알겠어? 「예!」 어머님 몸을 위하고 아버님 몸을 위해…. 이건 통보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모이라고 했습니다.

4. 국가의 책임(종족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는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의 대표적인 중심 조건을 승리적으로 이끄는 걸 선생님이 다 했다구요. 이제는 세계에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김일성도 선생님을 환영했지요? 대한민국의 백성도 선생님 환영하지요? 주권자는 백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5. 세계의 책임 우리는 대한민국을 찾더라도 제2 이스라엘권을 찾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한 세계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장손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고, 만국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 국가가 되어야 돼요. 여태까지는 장손 국가가 없었다구요. 그렇지요? 장손 국가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지요? 앞으로 한국이 장손 국가가 됨으로써 장자권 기준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거기에 설 수 있는 것이요, 왕권이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이요, 황족권이 대한민국에 정착할 수 있느니라! 확신하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