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집: 제16회 애승일 기념예배 말씀 1999년 01월 02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00 Search Speeches

160가정을 정비해야

오늘이 제16회 애승일, 16수니만큼 여러분이 1백 달러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천, 만, 소생·장성·완성으로 볼 때 이 2차 단계를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러니 2수를 두고 볼 때 1만6천 달러예요. 미국의 달러가 모든 화폐의 중심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옛날 축복할 때 무슨 집…. 아니예요, 이건. 공법이에요. 없으면 자기의 몸을 팔아서라도 해야 됩니다. 못사는 사람들은 선조들의 탕감조건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일을 해야 돼요. 자기 혼자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족을 동원하라는 거예요, 일족을. 김씨면 김씨의 전부 다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160가정을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필요한 거예요. 이것도 왜 160이에요? 16수를 맞춰야 돼요, 4의 배수. 그래, 4·4절을 만들어서 이것을 넘어가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유엔군도 16개국이 한국을 도와줬어요. 또 한국과 북한이 유엔에 가입했는데,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되어진 일이에요. 160번째 가입국과 161번째 가입국이에요. 160수는 사탄 수인데 이게 끝이에요. 한국은 남아져요. 이것을 볼 때, 조건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는 희망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한국이 비로소…. 그런 때를 맞춰 가지고 세계적 섭리의 프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36수라는 것은 말이에요, 사 구는 삼십 육(4×9〓36), 4수에 9수예요. 전부가 사탄이 제일 중요시하는 수예요, 이게. 투전판에서는 9수가 최고예요. 이 4수 9수가 제일 나쁜 거예요. 왜 36수여야 되느냐? 소생·장성·완성의 3수에 12수를 곱하면 36수예요. 여기에 전체가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얘기하자면 시간이 없어요.

하나님이 해방적 소유권을 갈라 가지고 분깃을 나눠 준 이 한의 역사를 누가 청산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못 해요. 부모님이 청산해야 돼요. 자기 가정을 넘고, 종족·민족·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를 일원화하기 위해서 한 나라에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거 못 하는 나라는 이 주류계통에서 떨어져요. 떨어져 내려간다구요. 언제 남북이 통일될지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자르딘 교육을 받은 날짜가 문제 됩니다. 사진 찍어 준 날짜, 사진 찍어 준 날짜가 문제 된다구요. 똑똑히 얘기해 줘요. 사진 찍기 위해서 전부 다 와라 이거예요. 내 자신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학비를 내게 될 때 교회장에게 승인을 받아야 돼요. 세밀한 얘기를 하면 다 걸리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 줘요. 알겠어요?

전부 다 청산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이 천지간의 모든 것, 어디든지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활동적 환경을 개척해 놓고 그 후에 비로소 여러분이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거쳐야 돼요. 천사장 앞에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안 돼요. 참부모,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통해서 분깃을 나눠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국가 메시아, 나라의 이 대가리 짜박지들, 빨리 실천해요. 이번에 여기 왔으면 전부 다 자르딘 교육 받고 가야 돼요. 지금 그래요. 성인들 맨 꼭대기가 한국에 있다면 살인마들은 여기에 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밤중이에요, 밤중. 낮만이 있는 하루가 아니예요. 밤을 언제든지 품고 돌아가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성인은 낮이요, 살인마는 밤중인데, 이 밤중에서도 뿌리, 중추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꼭대기 예수와 더불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스탈린이고 히틀러고 다 축복 해 줘요. 이래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이렇게 돌아갔어요. 시계바늘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바른 쪽으로 도는 거예요. 그래야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을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확실해요?「예.」확실하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전부 다 소생…. 장성부터는 4 곱하기 4수를 맞추어 출발하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볼 때에…. 이건 출발이에요. 1만6천 달러가 마지막의 조건이에요. 1만6천 달러가 16만 달러, 160만 달러, 1천6백만 달러, 몇 억, 몇 십억, 몇백억 달러, 나라까지 전부 다 들어가는 거예요, 나라.

여러분이 조건으로 하는 것이 나라 값보다 많지 않을 때는 그 나라는 해방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한꺼번에 다 바치라는 거예요. 복잡한 일이 벌어져요. 모르니까 잠을 자지, 아는 사람은 잠을 못 자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