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한국 정세를 수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느냐 1998년 01월 01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138 Search Speeches

영원히 위하" 것이 참사'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하라는 데는 영원히 있다?「없다!」있다!「없다!」이놈의 자식들아, 있어!「없다!」욕을 해도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웃으심) 자기를 위하는 데는 참사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원히 전체를 위하겠다는 그곳에는?「참사랑이 있습니다.」영원한 참사랑이 있다 이거예요. 이게 멋진 말이라구요. 영원히 위하겠다는 곳에는,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데는 영원한 우주의 주체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아멘!「아멘!」어린아이들 같네. 나이가 할아버지들이 다 되어서 그러니 말이에요.

그 이상 뭘 더 알아요? 그만큼 알았으면 되잖아요? 그만큼 알았으면 됐지요?「예.」그 이상 알 필요가 없어요. 자기를 위하는 사랑은 멸망으로 끝나는 것이요, 자기를 세계와 우주와 연결시키면 몇억만 년을 넘어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내 주관권 내, 일체권 내, 소유권 내에 있느니라! 쌍수를 들어 아멘!「아멘!」알았지요?「예.」

그래서 태어나기를, 생겨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생겨났다는 것은 그런 바보, 그런 천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자기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났어요? 요놈의 남자, 도적놈의 새끼들! (웃음) 남자가 아무리 위대하고 크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유명하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참아버지고 메시아고 재림주라고 큰소리하지만 말이에요, 그 큰소리하는 남자가 남자 때문에, 자기 때문에 태어나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다 큰소리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기 위해서 태어났다면 그 얼마나 멋져요!

그러니까 이 큰소리하는 레버런 문도 고마운 것은 이 큰소리 못 하는 사람을 자꾸 위해 주는 거예요. 매일같이 위해 주니 자꾸 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기보다 더 크는 것입니다. 더 위해 주면, 자기보다 더 위해 주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 더 위해 주면 자기보다도 더 위대하고 큰 사람이 생겨날 수 있다, 없다?「있다!」없다, 이 쌍것들아!「있다!」(웃음) 오관이 입을 벌리고, 문을 열고 '오, 환영한다!' 그런다 이거예요. 그 이상 말해서 뭘 하겠어요? 알겠어요?「예.」

땅을 보고 위하는 사람은 땅의 주인이 되는 것이요, 정원에 핀 나무를 위해 사는 사람은 그 나무의 주인이 되는 것이요, 미국을 미국 대통령이나 미국 국민보다도 더 위하는 사람은 미국의 주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반대 받으면서도 나중에 누가 주인이 되나 보자 생각할 때, 미국의 주인은 이 레버런 문이 된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아멘.」'이 호수의 주인은 나다.' 하면서 이 호수를 누구보다도 위해 주고, 누구보다도 더 높은 사랑의 길로 차원을 높여 주면 그 못이 말하기를 '내 주인은 여기에 처음 나타난 레버런 문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이고 저멘이고 전부 다 하다 보니 일생 동안 '아멘' 하다가도 죽게 되는 시간에 '노멘' 하겠어요?「'아멘' 합니다.」

죽음이 얼마나 나를 환영했겠나 이거예요. 죽음이 얼마나 내가 오기를 기다리겠느냐? 그 죽음이 와 가지고 나를 위해 주는, 그런 죽음 자리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다 이거예요. 왜냐? 죽음까지도 위해 주니 죽음도 밀어 주는 거예요. 위하는 죽음의 상대가 나타났으니 그를 위해 주기 위해서는 죽어 가지고 밀어 주니 천당에 갈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거 멋진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