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워싱턴 ' 대회로 인해 심어진 "" 자라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그러지 못한 사람은 다 들이맞는 거예요. 어디나 다 화살에 들이맞는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들도 '그 레버런 물이 참 잘하긴 잘해. 머리가 천재적이야. 그 사람 못 당하겠어' 이런 결론을 내린다구요. '우리는 이기지 못하니 손들어야 돼. 그만두는 게 나아' 이런다구요. (웃음) '만약에 우리가 반대하면 레버런 문을 선전해 주고, 그들이 더 잘되도록 관심을 일으켜 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도리어 가만 있는 게 낫다'고 한다구요, 전부 다. '레버런 문 저 녀석을 가만 보면, 우리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점점 더 유명해졌다구요. '우리가 반대하면 더 할 것이다. 더 발전한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한다 하는 날에는, 무슨 일이든 한다는 것을 미국 사람들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런 결론이 섰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뭘 한다구? 지상에 천국을 만든다고 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만들 것이다! (환호. 박수) 이런저런 생각을 할 때에, 워싱턴 대회 등 지금까지 3년 반 동안에 한일이라는 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하늘편에 있어서 얻어진 소득이라는 것은 방대하고 굉장하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도 '그 통일교회의 말씀은 듣지 않아도 통일교회가 하는 식은 따라가야 돼. 식은 배워야 돼' 이런다구요. (웃음) 사람은 말을 하기는 쉽지만 행동이 어렵기 때문에, 행동하기가 몇 배 힘들기 때문에 삼분의 일은 벌써 돌아섰다는 말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이런 일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워싱턴도 '좋다!', 백악관도 '응', 상하의원도 '응', 레버런 문의 승리야. 레버런 문이 승리했어' 하게 되면, 그거 전부 다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구요. 우리가 워싱턴 포스트를 중심삼고 광고에 있어서 기록을 냈다구요. 열이틀 동안 연장해서 낸 역사가 없다구요. '워싱턴 포스트' 하게 되면 '레버런 문'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워싱턴 포스트지의 광고난을 보는 사람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박수) 거 참 재미있게 생각한다구요. 워싱턴 포스트 하면 닉슨, 워터게이트 레버런 문, 이렇게 연결된다구요. (웃음. 박수) 닉슨은 물러갔지만 레버런 문은 아직까지 물러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가 어떻고 레버런 문이 어떻다, 이렇게 본다구요. 이럴 수 있는 단계다 이거 예요. 이게 큰 사건은 큰 사건이지요? 「예」 또 '미국' 하게 되면, 워싱턴이 세운 나라요 '워싱턴 모뉴먼트' 하게 되면 뭐냐 하면, 잭슨 기념비, 링컨 기념비가 있는 광장을 말하는데 거기에서 정치가는 '야, 이거 잔디밭 좋구나. 아이고, 여기서 내가 수만 군중을 모아 가지고 한번 정치 연설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사업가는 '하! 여기서 한번 세계적인 대회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꿈을 꿀 텐데, 그것을 생각하면서 워싱턴 모뉴먼트를 보게 된다면, 빌리 그래함, 마틴 루터 킹, 레버런 문, 이 종교 지도자들을 생각하고, 그 중의 제일이 레버런 문이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제일 컸다 이거예요. (박수) 또, 보라구요. 미국이 망하지 않을 수 있는 동기가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워싱턴 모뉴먼트를 바라볼 적마다 9월 18일을 중심삼고 승리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승리의 분위기를 영원히 영원히, 이 세계를 구할 때까지 갖고 나가는 동기의 힘으로 삼는다는 거예요. 굉장한 거라구요. 앞으로 수많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수 있는 곳이 됐다 이거예요. 9월 18일을 축하의 날로, 우리 통일교회가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한 그날을 세계의 기념일로 지키면 앞으로 워싱턴 시민 전체도 그날을 축하의 날로 지킬 때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워싱턴 시민들은 장사를 다 멈추고 우리를 따라서 그날을 축하할 날이 온다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이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 워싱턴 대회를 끝낸 레버런 문의 손에는 지금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지마는, 이미 심어진 씨는 이러한 방대한 터전에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이 내일의 희망이요, 미래의 승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거예요. 그 원동력이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이제 거기에서 말한 것을 레버런 문이 실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은 거예요. 그때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말을 한 거라구요. 간단하다구요. 유대교가 4천 년 역사를 엮어 왔지만 실패한 역사였고, 기독교 역사가 실패한 역사였지마는 우리 통일교회는 실패하지 않은 역사를 남겨야 되겠다는 신념을 다시 다짐해야 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거기에 동참자가 될 수 있겠어요?「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