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집: 섭리사적 분수령 1991년 03월 01일, 미국 배리타운수련소 Page #334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은 하나님의 종족

이렇게 섭리사적인 분수령을, 이걸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하늘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 때에, 자기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개인의 무엇 때문에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자, 우리 축복가정이 얼마야, 지금 2만 4천이 넘어. 그래 누구 족속이야, 이게? 「아버님 족속입니다.」 아버님이 아니야. 하나님을 중심한 종족이야. 지금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 족속이야? 사탄의 종족이지, 하나님의 종족이 아니야! 너희들은 누구야? 「하나님의 종족입니다.」 하나님의 종족, 특별한 종족이지. 어떤 종류의 종족? 「사랑의 종족!」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의 종족이야! 그래, 너희들은 참사랑의 종족의 길을 가고 있어? 「예.」 참사랑의 내용이 얼마나 어려운지 너희들 생각해 보라구.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참사랑의 알맹이를 갖고 계시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들을 만나지 못하신다구. 왜냐? 너희들이 지상에서 하나님과 반대되는 방법을 취하기 때문이야. 선생님이 지상에 처음 나타나서 이곳에서 그런 종류의 위치를 취했지. 지금부터 하나님과 나를 중심한 것은 하나님의 종족이다 이거예요.

사탄이 역사를 통해서 얼마만큼 그와 같은 종류의 종족을 부정하려 했어? 사탄에 의해 얼마나 많은 개인·가정·국가가 모든 시대에 걸쳐 살해되고 파괴되었나! 그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엎질러진 것을 바로잡아 가면서 승리자의 위치에 선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야.

너희들은 하나님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얼마나 많은 힘든 짐을 지셨는지 알아야만 한다구.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어. 사랑의 십자가에 말이야. 알겠어? 「예.」 만약 하나님이 그와 같은 사랑의 십자가를 …. 선생님이 처음으로 그와 같은 사랑의 중심을 세웠고, 사랑의 십자가를 짐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의 배후에서 세계 전역으로 전개되어 간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세워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고, 그 모든 것들이 섭리사를 통해서 얼마나 박해받아 나왔는지 너희들은 알아야 돼. 역사를 통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박해를 받아오셨는지 알아? 「예.」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고, 너희들의 아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