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집: 이상가정과 이상세계 1982λ…„ 06μ›” 06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238 Search Speeches

ν•˜λ‚˜μ˜ λ¬Έν™"ꢌ이 되기 μœ„ν•΄μ„œλŠ" μ–Έμ–΄κ°€ 톡일돼야

그런데 여기에 ν•œ 가지 λ¬Έμ œκ°€ μžˆλŠ”λ° 그게 μ–Έμ–΄λ¬Έμ œμ˜ˆμš”. μ–Έμ–΄κ°€ 제일 λ¬Έμ œλΌκ΅¬μš”. μ—¬κΈ° λ‹₯ν„° λ”μŠ€νŠΈλ„ λ§μ΄μ˜ˆμš”, 이제 ν•œκ΅­ μ‚¬λžŒλ“€μ΄ μ™€μ„œ 있으면 κ°€λ§Œνžˆ 앉아 있기만 ν•˜λ‹ˆ κ·Έκ±° μ°Έ κΈ°κ°€ λ§‰νžŒλ‹€κ΅¬μš”. λΆˆμŒν•΄ λ³΄μ—¬μš”. κ·ΈλŸ¬λ‹ˆκΉŒ μ–Έμ–΄κ°€ ν•˜λ‚˜λ˜λ©΄ μ–Όλ§ˆλ‚˜ μ’‹κ² λ‚˜ λ§μ΄μ˜ˆμš”. 그러면 μ–Όλ§ˆλ‚˜ μ’‹μ•„μš”? μ„ μƒλ‹˜λ„ 미ꡭ에 처음 와 가지고 λ§μ΄μ˜ˆμš”, 책을 톡해 κ³΅λΆ€ν–ˆμ§€λ§Œ 뭐 예슀, 노밖에 λͺ°λžλ‹€κ΅¬μš”. (μ›ƒμŒ) κ·ΈλŸ¬λ‹ˆ μ–Όλ§ˆλ‚˜ λ‹΅λ‹΅ν–ˆκ² μ–΄μš”? 언어톡일이 μ–Όλ§ˆλ‚˜ ν•„μš”ν•œμ§€ μ•Œ κ±°μ˜ˆμš”.

자, μ—¬λŸ¬λΆ„λ“€ μ„ μƒλ‹˜ 말씀을 톡역을 톡해 λ“£κ³  μ‹Άμ–΄μš”, μ„ μƒλ‹˜μœΌλ‘œλΆ€ν„° 직접 λ“£κ³  μ‹Άμ§€μš”? (μ›ƒμŒ) μ–΄λ–€ 것을 μ›ν•΄μš”? γ€Œν•œκ΅­μ–΄λ‘œγ€ μ–΄μ§Έμ„œ? ν•œκ΅­μ–΄κ°€ 원어이기 λ•Œλ¬Έμ΄μ˜ˆμš”. κ·ΈλŸ¬λ―€λ‘œ 원리 κ³΅λΆ€ν•˜λŠ” 데에 μžˆμ–΄μ„œ 원어λ₯Ό λͺ¨λ₯΄λ©΄ κ·Έ 말 λœ»μ„ λͺ¨λ₯΄κ²Œ λΌμš”. μ˜μ–΄λ‘œ λ§μ΄μ˜ˆμš”, 쑰크(joke;농담)ν•˜κ³  유머(humor;읡살, ν•΄ν•™)ν•˜λŠ” κ·Έ 말이 ν†΅μ—­μœΌλ‘œ ν†΅ν•΄μš”? μ•ˆ ν†΅ν•œλ‹€κ΅¬μš”. 20νΌμ„ΌνŠΈλ„ μ•ˆ ν†΅ν•œλ‹€κ΅¬μš”. (μ›ƒμœΌμ‹¬) 그리고 μ•žμœΌλ‘œ μ—¬λŸ¬λΆ„λ“€μ΄ μ˜κ³„μ— κ°€ 가지고 'μ•„, λ‚˜λŠ” μ„ μƒλ‹˜ 말 κ·Έλƒ₯ λ“£κ³  ν•˜κ³  μ‚΄μ•˜λ‹€' ν•˜λŠ” 것이 μžλž‘μ΄κ² μ–΄μš”, '아이고 톡역 ν†΅ν•΄μ„œ λ‚˜λŠ” λ§ν•˜κ³  λ“€μ—ˆλ‹€' ν•˜λŠ” 것이 μžλž‘μ΄κ² μ–΄μš”? μ–΄λ–€ κ±°μ˜ˆμš”? γ€Œμ²«λ²ˆμ§Έμš”γ€ λ”κ΅¬λ‚˜ μ‚¬λž‘μ˜ 이상세계λ₯Ό λ§ν•˜λŠ” λ§μ΄μ˜ˆμš”, μ‚¬λž‘μ΄λž€ 말을 톡역을 놓고 속삭이면 그게 ν†΅ν•΄μš”? (μ›ƒμŒ) 그게 μ’‹μ•„μš”? γ€Œμ•„λ‹ˆμš”γ€

우리 맹세문을 보면 λ§μ΄μ˜ˆμš”, λ‹€μ„―μ§Έ λ²ˆμ— κ°€ 가지고 ν•˜λ‚˜μ˜ λ¬Έν™”λ₯Ό μžλž‘ν•œλ‹€κ³  λ˜μ–΄ μžˆλŠ”λ° ν•˜λ‚˜μ˜ λ¬Έν™”κ°€ μ–΄λ–»κ²Œ 될 것이냐 ν•˜λŠ” 게 λ¬Έμ œμ˜ˆμš”. μ‹¬μ •μ„Έκ³„μ—μ„œλŠ” ν•˜λ‚˜ μ•ˆ 될 수 μ—†λ‹€λŠ” 사싀을 μ•Œμ•„μ•Ό λœλ‹€κ΅¬μš”. μ§„μ§œ ν•˜λ‚˜μ˜ 심정세계λ₯Ό μ›ν•˜λŠ” μ‚¬λžŒμ΄λΌλ©΄ 이걸 λͺ°λΌμ„œλŠ” μ•ˆ λΌμš”.

자, λ‚΄κ°€ 'λ„ˆν¬λ“€μ„ μ΄λ ‡κ²Œ μ‚¬λž‘ν•œλ‹€' ν•΄ 가지고 μ΄λ ‡κ²Œ κ°€μ„œ ν„°μΉ˜ν•  λ•ŒλŠ” μ‚¬λž‘μ„ μ–΄λ–»κ²Œ 생각할 것인가 ν•˜λŠ” 그런 생각보닀 벌써 닀리가 λ‚˜κ°€λŠ” κ±°λΌκ΅¬μš”. 닀리가 먼저지 μ‚¬λž‘ν•œλ‹€λŠ” 생각이 λ¨Όμ € μ•„λ‹ˆλΌκ΅¬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그것이 μ–Όλ§ˆλ‚˜β€¦. μŒμ‹μœΌλ‘œ λ§ν•˜λ©΄ λ¨Ήλ‹€ 남은 찌꺼기λ₯Ό λ¨Ήκ³  μ’‹μ•„ν•œλ‹€λŠ” λ§μ΄λΌκ΅¬μš”. μ•Œκ² μ–΄μš”? γ€Œμ˜ˆγ€

그래, 톡역을 ν•„μš”λ‘œ ν•˜λŠ”, λ‹€λ₯Έ λ‚˜λΌ 말 ν•˜λŠ” 것이 아이디얼 νŒ¨λ°€λ¦¬μ˜ˆμš”? γ€Œμ•„λ‹ˆμš”γ€ 이걸 생각해 λ³΄λΌκ΅¬μš”. 자, μ΄μ œλŠ” μ•Œμ•˜λ‹€κ΅¬μš”. μ΄μƒκ°€μ •μ˜ 전톡과 정신이 μ—†μ–΄ κ°€μ§€κ³ λŠ” 이상세계가 ν˜„ν˜„ν•  수 μ—†μŠ΅λ‹ˆλ‹€.

그럼, 이 전체가 뭐냐? μ°ΈλΆ€λͺ¨ μ°Έμžλ…€κ°€ λͺ¨λ‘ 전톡적 μ‚¬μƒμœΌλ‘œ μΌμ›ν™”λœ μ„Έκ³„μž…λ‹ˆλ‹€. 이것이 μ§€μƒμ²œκ΅­μ΄λ‹€ ν•˜λŠ” κ·Έ 관념을 λ”± μ •ν•˜κ²Œ λ˜μ—ˆλ‹€κ΅¬μš”. κ·Έ 전톡은 μ°ΈλΆ€λͺ¨μ™€ μ°Έμžλ…€μž…λ‹ˆλ‹€. 자, 학ꡐ에 κ°€λ©΄ λ§μ΄μ˜ˆμš”, 선생이 μžˆμ–΄μš”. 선생은 학생에 λŒ€ν•΄μ„œ λΆ€λͺ¨μΈ κ²λ‹ˆλ‹€.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곧 학생이 μžμ‹μ΄λ‹€ μ΄κ±°μ˜ˆμš”. μ•Œκ² μ–΄μš”? γ€Œμ˜ˆγ€ 또, νšŒμ‚¬μ— κ°€κ²Œ 되면 κ·Έ νšŒμ‚¬ 사μž₯이 λΆ€λͺ¨μ˜ μžλ¦¬μ— μžˆλŠ” 것이고, 사원이 μžμ‹μ˜ μž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γ€Œμ˜ˆγ€ λͺ¨λ“  쑰직이 이와 같이 돼 μžˆλ‹€κ΅¬μš”, μ „λΆ€ λ‹€.

κ·Έλ ‡κΈ° λ•Œλ¬Έμ— μ§€κΈˆ μ„Έκ³„μ—μ„œλŠ” 무엇이 λ¬Έμ œλƒ ν•˜λ©΄, μ§€λ°°μžμ™€ ν”Όμ§€λ°°μžμ˜ 관계λ₯Ό μ–΄λ–»κ²Œ μš”λ¦¬ν•˜λŠλƒ ν•˜λŠ” κ²ƒμž…λ‹ˆλ‹€. 노동쑰합이라든가 μ •μΉ˜ μ² ν•™μ—μ„œ μ§€κΈˆ 그것이 제일 λ‚œλ¬Έμ œμ˜ˆμš”. ν•΄κ²°ν•  수 μ—†λŠ” 역사적 λ‚œλ¬Έμ œλ₯Ό μ–΄λ–»κ²Œ ν•΄κ²°ν•˜λŠλƒ μ΄κ±°μ˜ˆμš”. 그것을 λ¬΄μ—‡μœΌλ‘œ ν•΄κ²°ν•  κ±°μ˜ˆμš”? 이것밖에 μ—†μ–΄μš”, 이것밖에. (νŒμ„œν•˜μ‹  것을 가리킀며 λ§μ”€ν•˜μ‹¬) κ·Έ λͺ¨λ“  ν•΄κ²°μ˜ 길이 μš” 길밖에 μ—†λ‹€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