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8집: 통일을 위해 전진하자 1989년 02월 16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59 Search Speeches

이제부터 4년 동안 한국통일 정신을 주입하자

통일이란 말 알겠어요? 미국이 아벨로 선택됐는데…. 원래는 영·미·불인데 영·미·불을 버리면 미국 같은 데도 버려야 할 텐데 이것을 아벨로 택해 줬기 때문에 이걸 선생님이 책임지고 재탕감하지 않고는 여기 들어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이걸 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잃어버렸으니 한국·일본·구라파 해서 미국과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게 딱 하나되는 거지요?

4대국이 선생님과 하나됐으니, 본래 40년 전에 영·미·불과 하나됐던 것을 되돌아 와 가지고 4개국 통일적 일체, 하나로 묶어진 기반이 됐으니 이 나라에 착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 움직임에 따라서…. 우리 움직임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김일성이 단체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돼요. 민민투 자민투에 져서는 안 돼요. 생명을 각오하고 일선에서 싸워야 돼요.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싸워야 돼요. 그렇게 하면 통일이 우리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우리에게 목을 매는 거예요. 문총재와 통일교회에 목을 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라는것입니다.

그래, 핵심 기반을 격파해서 약화시키면서 대중 포섭화 운동, 그리고 중고등학생 교육을 전부 다 해야 되겠어요. 이번 이 비디오 테이프로 활동하게 되면 많은 학생들이 들어올 것입니다. 급속한 시일 내에 대학생을 빨리 전도하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주로 대학생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대학생. 그래서 한국·일본·미국·구라파 이 4대국이 교수 격파 운동의 선두에 서는 거예요.

여기에 신문이 하나의 방어선입니다. 신문을 중심삼고 제2 방어선, 제3 방어선을 쳐서 밀고 나가게 되면 북괴는 오래 못 간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단결해 가지고 하나되어서 움직여서 국가가 우리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면 김일성이는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오래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게 오래 살아요. 4년, 10년까지, 90세까지 산다 이겁니다. 2천 년대까지 나간다 이겁니다. 그 싸움을 어떻게 하겠나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4년 동안…. 금년이 중요한 거예요, 금년이. 그래서 남북통일, 한국통일 정신을 들이박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하고 국가적 기준하고 연결되지 않아요?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하게 되면 국가는 완전히 찾아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거 자동적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40년 기준했으니 한국 민족을 국가기준에서 사탄이 분열시켜 놓은 것을 전부 다, 개인·가정·종족·국가로 분열되게 하여 재현해 놓은 것을 다시 갖다가 맺어 놓아야 한국이 사는 거예요. 기독교 책임을 중심삼고 전체 국가기준에 연결되지 못했으니 재차 이걸 탕감해 가지고 국가기준 앞에 연결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종족이 책임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겠나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를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 중심삼고 국가기준 앞에 완전히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돼요. 저 북괴의 노동당원이나 북괴군이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총끝에 위협을 당하면서 사지에 가지 않을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죽음을 걸고 넘어갈 수 있어야만 되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들 끼고 사랑할 때가 아니예요, 지금. 정선호, 알겠어? 「알겠습니다」 일본 사람, 외국 사람들이 혼자 살고 다 그러니만큼, 하늘 앞에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딴 사람을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우리 혈족과 같이 생각하면서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힘을 줘야 돼요. 교구장들 알겠지? 「예」

그래서 전부 다 이 분위기를 몰아 가지고 이 좋은 찬스를 요 7천 명을 중심삼고 완전히…. 7천 명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 역사적으로 기독교에서 잃어버렸던 7천 명 외국 제사장들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같이.

그러면 이제 자연히 북괴는 문제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북괴 자신은 지금 참 어려운 입장이예요.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중국을 반대하고 소련을 반대했기 때문에 자유물결을 안 탈 수 없는 거예요. 5월에 고르바초프가 방문한다고 그랬지요? 「예」 그때 무슨 결론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판날 거라구요. 그 전에 우리가 본격적인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했다구요, 종족적 메시아. 왜 그걸 해야 되는지 알아요? 한국이 선생님을 배반했다 이겁니다. 그걸 탕감복귀해야지요. 미국도 전부 배반한 걸 탕감복귀를 내가 해줬지만 내가 또 탕감복귀를 해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2차대전 중심삼고 이 메시아국과 탕감복귀 없이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이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왔으니 이 종족적 기준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 중심삼고 가는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어요.

종족적 메시아는 이미 동서남북으로 파송됐기 때문에 국가의 중심인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중간의 종족을 몰아서 하나될 수 있게끔 할 책임은 여러분들에게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나를 반대한 걸 탕감하고 한국이 반대한 걸 내가 돌아와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까지 갈라졌던 것을 비로소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연결시키게 되었으니 사탄이 여기서 떠나야 돼요. 알겠나요? 「예」

거 원리적으로 다 깨끗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질문 있어요? 「없습니다」 잘못한 건 탕감 안 할 수 없다구요. 확실해요, 왜 미국을 아벨이라고 하는지?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서 14년간 싸워 가지고 국가기준 잡았고, 미국 가 가지고 14년간에 세계의 탕감기준 잡아 가지고 환고향해서 국가기준을 세계기준 운세에 심어 놓은 거예요. 심어 놓는 데는 이 종족들이 지금까지 잘못했으니…. 선생님과 종족들이 하나 못 됐거든. 그러니 대한민국과 종족이 하나돼야 되겠기 때문에 족장 총 뭔가? 「총족장입니다」 총족장에….

대통령은 외적 대통령이면 내적 대통령은 내가 된 셈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조상들도 말이예요. 이 외적 대통령이 할 수 없이 머리 숙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우리 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원리적으로 모든 걸 다 찾았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