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1집: 세계통일국개천일 말씀 1988년 10월 03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242 Search Speeches

한국이 서울올림"-서 거'" 실적의 의의

여러분,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한국이 4대 강국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2세들이 해 놓았습니다. 사위기대에 있어서 전부 다 보라구요. 이거 뭐 얘기하려면 끝이 없는데, 이제 그만둬도 되지. 이거 끝난 다음에 기도 하고, 어머니 올라와서 기도하고 폐해야 되겠습니다.

홍사장! 밥 준비됐나? 「예, 다 됐습니다」 다 됐어? 「예」 아, 이거 왜 웅성웅성하노?

아까 얘기했지만, 한국이 4강에 들어갔지요? 「예」 금메달이 몇 개지요? 「열두 개입니다」 메달이 전부 몇 개예요? 「서른 세 개입니다」 서른 세 개이고, 한국이 올림픽 대회를 치른 국가로서 몇 번째예요? 「24회…」 아니예요, 열 여섯번째입니다. 올림픽 치른 나라로 열 여섯번째 나라라구요. 전부 다 원리 수입니다. 한국에서 160개국이 신기록을 낸 것도 서른 넷이예요. 이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해방 후 34년, 서른 네 살, 삼칠은 이십일(3×7=21), 21년하고 14년 중심삼고 서른 넷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금년이 또 이거 4321년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다 이렇게 맞아떨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이날에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날을 택한 것은 27, 28, 29, 30, 1, 2, 3, 7일째가 됩니다. 그래서 이날로 책정한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도 이제 다 끝났지요? 어저께 끝났지요? 「예」 오늘 우리도 다 끝났지요? 「예」 그다음엔 행차밖에 더 있느냐 말입니다. `에헴!' 하고 행차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복귀해 가지고…. 지금은 뭐냐 하면 가나안 7족이 없어요.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이제는 우리 시대다 이겁니다.

거기에다 이번에 세계문화대축제 선포를 각 나라에 전부 광고하라고 해서 광고를 냈습니다, 120개 국가. 그것만 잘 처리해 놓으면 반대하더라도 벌꺼덕벌꺼덕 이제 어디 가서 쓱 그런 실적을 내보이면서 `그래도 반대해!'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우리 유럽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구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건인지 알아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지요? 「예」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표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럼 이제 가서 소변들 보고 들어오지, 빨리, 빨리. 그거 다 끝났으면 나한테 연락해요.

자, 자, 앉아요. 「경배」 경배는 또 무슨 경배인가? 열 시가 돼 오잖아요? 「바로」 앉아요. 「자리에 앉겠습니다」 열 시가 넘었네. 오늘 여기 공장에 처음 온 사람 손들어 봐요. 공장, 여기에 처음 와 본 사람! 전부 다 많이 와 봤구만.

다 어디 갔나? 「이 위에 있습니다」 위에? 「예」 이것이 더 잘 들리는구만. 어느 게 더 잘 들려요? 응? 마찬가지인가요? 「예」 내가 안경을 가져올 걸….

이름 다 썼어요? 「예」 다 만들어 놨어? 「예, 다 됐습니다」 추첨해야지. 삼위기대를 어떻게 할까요? 이게 8백 장인가? 「763장 정도 됩니다」 젯트(Z)니, 21이니 이건 뭐야? 「저, 2 대시(―)가 붙은 것은 외국 사람 가운데 이 자리에 없는 사람입니다」 삼위기대는 안 만들고? 「그대로입니다」

이건 저 뒤에다 갖다 놓아요. 이걸 가운데 갖다 놓고, 이건 이 앞에다 갖다 놓으면 되겠구만. 저 앞에 의자 하나 갖다 놓고…. 거기서부터 쭉 나와서 하나씩 뽑아요. 여기 이 줄부터 나와서. 시작! 그건 거기 올려놓고…. 그 코너에 놓고 뽑아요. 줄을 지어 가지고 나와서 하나씩 뽑아요. 많이 나오지 말고 죽 줄을 지어 가지고 하나를 뽑은 사람은 저리 자꾸 들어가면 되잖아요? 저리로 돌아가, 저리 옆으로. 자, 우선 자기 자리로 다 가요. 이거 왜 이렇게 가노? 이쪽을 이렇게 했으면, 전부 다 이렇게 해야 더블이 되지 않잖아! 이쪽으로 해서 저쪽으로 들어가면 되겠네. 저 한쪽으로 들어가면 좋을 텐데, 거꾸로 하고 있어.

자, 끝났으면 다 앉으라구. 앉아요, 앉아. 다 뽑았어요? 앉으라니까! 너희들 어디 가니? 「이걸 넣으러 갑니다」 그건 넣는 것이 아니야. 넣는 것 아니라구! 앞으로 여기서 서로 만나려면 그 명단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어디 넣는 거야, 어디에? 「적었습니다, 다」 여러분은 적었지만 저 사람들은 모르잖아?

지시는 나중에 해요, 이게 끝난 다음에. 아까 내가 뭐라고 했어? 왜 복잡하게 만드는 거야? 왜 모으는 거냐구? 모으는 건 나중에 하면 될 거 아니야? 거 전부 앉으라우! 입 다물고 앉으라우! 앉아 다! 입 다물고! 떠들고 있어! 꼭 떠들어야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