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제4차 아담권 -0001년 11월 30일, Page #111 Search Speeches

사탄혈통이 단절되어야

360만쌍 이것을 축복하는 것은 전 인류가, 아담이 그것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혈통 인연을 연결시키는 축복 받는 권내에 온 인류를 서게 하기 위한다는 것이, 이것이 이제 3억6천만쌍을 넘어가게 되면 30억 인류가 넘어요. 전부 다 상대적 기준 중심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이후에는 선생님이 전부 다 아담 가정의 승리권, 축복 받을 수 있는 그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하던 그런 대표적 축복을 30억 인류를 위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비로소 정착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소생, 장성, 완성 내려가는 거예요. 장성급이 제일 어려운데, 하늘이 얼마나 바쁘면 전부 다 이 초과 달성하는 거예요. 10배 이상 초과달성한 거라구요. 이제, 이것이 산골짜기로 흘러 나가 가지고 평지로 숨어들 수 있는 분수령을…. 하늘의 은사는 지금까지 가인과 아벨로 나눠졌지만 전적인 가인시대는 없어지는 거예요. 전적으로 하늘의 축복권 내에 총동원해 주입하니만큼 모든 존재물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은사의 생명의 뿌리를 중심삼고 전부가 한 곳으로 전부 집중한, 가인 아벨 통일적 세계를 중심삼고 사탄 핏줄을 없애야 된다구요.

사탄 핏줄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때에 출애급 시에 장자를 전부 다 쳤어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까지도 모든 만물의 것은 다 쳤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하게 되면 아담은 하나님 앞에 누구냐 하면 독생자예요, 외아들이에요. 천년 만년, 만대 천대 계속할 수 있는 외아들이에요. 외아들 외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3대 독자는 뭐 어떻고 하면서 귀하다고 하는데, 3대 독자가 아닌 몇천 대 독자를 잃어버린 하나님의 설움이 얼마나 기가 막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거예요. 창조이상 완성인데, 창조이상 완성은 뭐냐? 사위기대 완성이고, 사위기대 완성은 뭐냐?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족적 기반 위에 부자지 관계, 혈통이 없으면 부자지 관계가 아니예요. 거기에 정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비로소 땅 위에 하나님 실체로 심어 놓은 것이 아담 해와예요. 그것이 종적 횡적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씨가 되어 가지고 세계로 확장하는 거예요.

그 확장하는 것이 인간세계만이 아니예요. 영계도 이 주체적, 보이지 않는 영계와 하나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의 가정이라구요. 여러분 가정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전부 다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그게 아담 가정, 아담 가정에서 종족·민족·국가·세계에 전부가 엇갈려 있다구요. 이것이 거꾸로 돼 있다구요. 자기 가정 중심삼아 가지고 직선으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아담 가정이나 전 인류가 하나님에게 수평선, 이 엇갈림이 없는 자리에서 같은 축복 혜택권 내에 정착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만민축복, 전부 다 30억 인류가, 50억 인류가 들어가더라도 3억6천만쌍 이내에 사람들도 전부 다 하루에 축복 받을 수 있어요, 하루에. 그럴려면 사탄 뭐라구요? 사탄 혈통?「단절.」단절되어야 돼요. 꿈에도 하나님이 보기 싫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종족적 메시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묶어 나가는 거예요. 종족을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연결하면 세계적 판도, 평균시켜 가지고 대등한 축복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 3억6천만쌍을 통한 혈족 단결과 더불어 만민 축복이에요. 거기서부터 아담 해와가 자기 직계의 자녀들에 대해서 축복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절대 순결 전통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걸 더럽히는 것은 앞으로…. 뭐 이스라엘 민족은 돌로 때려 죽였는데 이제 그게 아니예요. 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하나님의…. 아담 해와 독자 독녀를 추방하던 하나님의 그 심정 앞에 다시 타락한다는 건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계선을 선포해야 돼요. 한계선을 선포하는 그 날 되게 될 때에 남아진 자들은 전부다 사탄편에 남아진 장자 중에 악한 장자들이에요.

그게 보기 싫다는 거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공산당으로 보면 대숙청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그 씨를 받지 않는 것은 대유형(大流刑), 큰 섬에다 전부 다 남자 여자 갈라 가지고 자멸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건 무저갱, 무저갱 가는 거예요. 지옥에는 끝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그 서러운 원성을 다 들을 수 있지만 이건 무한한 구덩이에 집어넣기 때문에…. 그 원성소리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 심각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어디 가도 그걸 생각하고 지금까지 기도해 나오는 거예요. 3천6백만쌍이 제일 어렵다구요. 세계에 축복의 붐을 이루기 위해서는….이렇게 될 때는, 태풍이 불게 될 때는 점점점점 그 목적지에 강해져야 된다구요. 이걸 늦추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행사 끝나자마자 11월 1일부터 출발이에요. 11월 1일부터 돌아가요. 그래서 6개월동안,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입니다. 3천6백만쌍은 언제까지 해야 되느냐? 명년 5월까지 완성하면 다 끝나요. 하늘이 그렇게 바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