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0집: 지파 편성 1998년 02월 1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29 Search Speeches

절대신앙·절대사'·절대복종하라

선생님하고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절대 선생님하고 떨어져서는 안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안 하면 안 돼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틈이 생기는 것입니다. 틈이 생기면 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믿을 만해요?「예.」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그렇게 사셨습니다.」

돈이 생기면 내 포켓에 넣지를 않았어요. 전부 세계를 위해서 뿌리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헌금이 들어오면…. 세상 사람 같으면 자기만 생각하지만 한푼이 생겨도 공적으로 쓰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소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들어온 돈은 더 큰 데 쓰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망하지를 않아요. 임자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회사를 만들어 주었더니 말이에요. 임자들도 선생님과 같이 그렇게 했으면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도둑놈의 새끼들을 내가 전부 다…. 하늘의 재산을 전부 납치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국가 재산을 납치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이번에 고소 처분을 하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적으로 내세워 가지고 그렇게 해야 돼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의 한, 원수에 대한 모든 한을 알았으니 그 한을 풀어야 됩니다. 누구한테 풀어야 하느냐? 통일교회에서 잘못한 녀석들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오늘 몇 시에 떠나야 되나? 여기에서 구리로 가는 거 아니야?「예, 점심 잡수시고….」그래.

심각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를 드나들 때, 이 집에 들어 올 때는 자기가 그런 것을 실천하고 있고, 전부 다 안 올 수 없어서 오고, 십 년, 백년 동안 바라던 곳에 온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고, 먹고, 하는 것이 전부 다 얼마나…. 생각해 봐요. 하늘나라의 왕궁에 찾아 들어와서 먹고, 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누구나 함부로 들랑날랑했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자리에 여러분이 다 횡적으로 오고 그랬지만 이제 선생님은 선생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조상의 자리예요. 그렇지요?「예.」조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효자로부터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희생된 그 모든 전부가 여러분 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위에 올라가야 돼요.

효자의 자리를 가지고는 성자의 자리에 못 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되게 되면 성자의 자리까지 길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상이기 때문에 그걸 못 하게 되면 조상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길이 막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160가정을 다 하라고 한 것입니다. 원래는 180가정이에요. 이걸 시작할 때, 유엔에 가입한 국가의 수가 180개국이에요. 124가정을 축복할 때도 유엔의 국가가 124개국이었어요. 이게 맞아야 됩니다. 세계와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민족의 역사 4300년도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만에 가나안에 복귀한 것과 마찬가지로 4300년만에 세계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땅이, 지구성이 가나안 땅입니다.

지구성 전체에서 하늘나라의 왕국을 중심삼고 가나안 7족을 멸하지 않고 소화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 가인권을 소화하는 거예요.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해야 돼요. 그래, 이번 기간에 거국적인 면에서 무슨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다 국민이고 하는 것을 무시하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예, 정말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곽정환)」지금이 그런 때예요.

그거 뭘 써 가지고 왔나? 읽어보라구.「예, 어제 충주대회에 대한 사죄문입니다.」충주에서 제일 많이 나갔어요. 그거 반을 짜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책임자 반을 안 짜 가지고 왔더구만.「어제 참부모님께서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충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훈독대회를 주관해 주셨습니다.」(충주 대회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한데 대한 사죄문 낭독) 불찰이지. 그 도의 불찰이에요. 곽정환이는 시간을 단축하라고 하고 뭐 세상에…. 시간을 내가 네 시간을 잡아서 했는데 두 시간 반, 세 시간도 안 됐는데 그러면 그걸 어디에 써먹겠나? 자, 아침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