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집: 낙심하지 말라 1979년 11월 11일, 미국 Page #50 Search Speeches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은 것은 초"해야

자, 여기 미국에서 욕먹고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미국에 없는 복을 받았으니 수지맞았다 이거예요. 핍박을 받으면서 이렇게 참고 했으니 보상을 받아야지요. 그러니 원수가 없다구요. 영광의 자리에 들어갈 때는 원수가 없다구요. 노리는 사람이 없어요. 하늘 가는 길은 그 길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그 길을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싫어요?「아니요」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걸 해서 실패하면 내 목을 자르라구요. 레버런 문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실패하면 하나님이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장이가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사기왕이 돼 버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낙망하지 말라구요. 낙망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힘이 없다 해도 낙망하지 말아요. 내일이 나를 부르고 있다구요, 내일이. 선생님이 워싱턴 대회 때,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고 있지만, 중공으로부터 공산국가들까지도 전부 다…. 여러분 흥미 있어요?「예」 여러분들 언제나 불러도 좋아요?「예」

그것도 미국을 위해서 일하는 것인데 일 안 하고 도망만 다니고, 일 안 하고 도망다니기 바쁘다구요. 일은 무슨 일이예요? 도망다니기 바쁘다구. 그렇지요? (웃음) 하나님이 '너 여기서 전도 못 했으니, 이놈아' 그러겠어요? 그러지 않아요. 여기서 일하기 싫은 땡땡이꾼들은 거기 가서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웃음)

보다 큰 것, 보다 큰 것을 위해서는, 보다 큰 목적을 위해서는 현재의 작은 범위의 것을 초월해야 합니다. 그래야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든지 자신 있거들랑 일 안 해도 괜찮다구요. 10년 기다렸다가, 15년 동안에 하는 사람보다도 10년 후에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면 10년 기다려 줄께요. (이후의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