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집: 제17회 만물의 λ‚  말씀 1979λ…„ 05μ›” 26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233 Search Speeches

사λž'을 μ€'심삼고λŠ" λ¬΄μƒν•œ ν˜•μƒμ„ κ°–μΆœ 수 μžˆμ–΄

자, 그러면 λ„λŒ€μ²΄ λ‚¨μžμ™€ μ—¬μžκ°€ μ„œλ‘œ μ’‹μ•„ν•˜λŠ” 것은 무엇 λ•Œλ¬Έμ΄λƒ? λ¬Έν™”λ₯Ό λŒ€ν‘œν•˜λ“ κ°€ λͺ¨λ“  전체λ₯Ό λŒ€ν‘œν•œ 핡심적인 λ‚΄μš©μ„ κ°–μΆ˜ 주체와 λŒ€μƒ 관계에 있기 λ•Œλ¬Έμ— κ·Έλ ‡λ‹€λŠ” 것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œ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κ²°ν˜Όν•˜κΈ° 전에 κ½ν•˜λ˜ μ—¬μžλ„ κ²°ν˜Όμ„ ν•˜λ©΄ 웃기 μ‹œμž‘ν•˜κ³ , 좀도 μΆ”κ³ , λ…Έλž˜ν•˜κ³  μ‹Άμ–΄ν•˜λŠ” κ²ƒμž…λ‹ˆλ‹€. (μ›ƒμŒ) 우리 ν†΅μΌκ΅νšŒ 아가씨듀은 ν™”μž₯도 ν•  쀄 λͺ¨λ₯΄λŠ”데, ν™”μž₯도 ν•˜κ³  λ§μ΄μ˜ˆμš”, 여기도 뭘 λ°”λ₯΄κ³  λ§μ΄μ˜ˆμš”, 여기도 뭘 λ°”λ₯΄κ³  κ·Έμ € ν•˜λ£¨ 쒅일 λ°”λ₯΄κ³  μ‹Άμ–΄ν•œλ‹€κ΅¬μš”. (μ›ƒμŒ)

자, μ˜›λ‚ μ—λŠ” 'λ‚΄κ°€ 보기에 μ΄λ§Œν•˜λ©΄ 됐닀'κ³  μƒκ°ν–ˆμ§€λ§Œ, μ§€κΈˆμ€ 'μ΄λ ‡κ²Œ ν•˜λ©΄ κ·Έ μ‚¬λžŒμ΄ μ’‹μ•„ν•˜κ² λ‚˜, μ–΄λ–€ 것을 μ’‹μ•„ν•˜κ² λ‚˜, μš”λŸ° 것을 μ’‹μ•„ν•˜μ§€ μ•Šλ‚˜, λ‚΄κ°€ κ°€μŠ΄μ΄ λ„ˆλ¬΄ 크지 μ•Šλ‚˜, ꢁλ‘₯이가 λ„ˆλ¬΄ 크지 μ•Šλ‚˜, ν—ˆλ¦¬κ°€ λ„ˆλ¬΄ ꡡ지 μ•Šλ‚˜, ν‚€κ°€ 크닀, ν‚€κ°€ μž‘λ‹€, 얼꡴은 이렇고…' (μ›ƒμŒ) 이런 생각을 ν•˜κ²Œ λœλ‹€ μ΄κ±°μ˜ˆμš”. 그래 가지고 자기 μƒλŒ€ μ•žμ— κ½ƒμœΌλ‘œ ν”Όμ–΄ ν–₯κΈ°λ₯Ό 풍기고 μ‹Ά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κ°€λ§Œνžˆ μžˆλŠ” 것이 μ•„λ‹ˆλΌ 좀을 μΆ”κ³  동적이고 μ‹Άμ–΄ν•œλ‹€κ΅¬μš”. 동적이고 μ‹Άμ–΄ν•œλ‹€ μ΄κ±°μ˜ˆμš”.

그와 λ§ˆμ°¬κ°€μ§€λ‘œ μ—¬λŸ¬λΆ„λ“€μ΄ μƒν™œμ  일면을 μ΄μ œλΆ€ν„° 쒅적 횑적으둜 ν™•λŒ€μ‹œμΌœμ•Ό λΌμš”. 그럴 수 μžˆλŠ” 정신적 λΆ„μ•Όλ₯Ό μ–΄λ–»κ²Œ λ„“ν˜€ 가지고 μƒλŒ€λ₯Ό λ§žλŠλƒ ν•˜λŠ” 것이 μ—¬λŸ¬λΆ„μ˜ κ³Όμ œμž…λ‹ˆλ‹€.

μ—¬λŸ¬λΆ„λ“€μ΄ μ—¬λŸ¬λΆ„μ˜ 얼꡴을 μ•Œμ•„μš”? γ€Œλͺ¨λ¦…λ‹ˆλ‹€γ€ μ—¬λŸ¬λΆ„μ΄ 'λ‚΄ 얼꡴이 μ–΄λ–»κ²Œ 생겼닀' ν•˜λŠ” 것을, λ‚΄κ°€ 맀일같이 λ΄€μ§€λ§Œ 그림으둜 그릴 수 μžˆμ–΄μš”? γ€Œμ•„λ‹ˆμš”γ€ 'λ„€κ°€ λ„€ 얼꡴이 μ–΄λ–»κ²Œ μƒκ²ΌλŠ”μ§€ μ•„λŠλƒ?' ν•˜λ©΄, 'μ΄λ ‡κ²Œ 생겼지' ν•˜κ³  맨 μ²˜μŒμ—λŠ” μ•Œμ§€ λͺ¨λ₯΄μ§€λ§Œ 생각해 λ³Έ λ‹€μŒμ—λŠ” '아이ꡬ λ‚˜ μžμ‹ λ„ λ‚΄ 얼꡴을 μ•Œ 수 μ—†μ–΄, 아이고 λ‚΄ 얼꡴이 어떀지 λͺ¨λ₯΄κ² λ‹€'κ³  ν•©λ‹ˆλ‹€. κ·Έλ ‡λ‹€λŠ” μ‚¬λžŒ 손듀어 λ΄μš”, μ–΄λ””. 음-. (μ›ƒμœΌμ‹¬)

κ·Έκ±° μ–΄μ§Έμ„œ κ·Έλž˜μš”? μ–΄μ§Έμ„œ κ·ΈλŸ¬λƒ μ΄κ±°μ˜ˆμš”? λ‚΄κ°€ 마음이 기쁘고 그럴 λ•Œ 얼꡴을 보면 μž˜μƒκ²Όκ³  λ§μ΄μ˜ˆμš”, μ–΄λ–€ λ•ŒλŠ” λͺ»μƒκΈ΄ 것 같기도 ν•˜κ³  λ§μ΄μ˜ˆμš”, μ–΄λ–€ λ•ŒλŠ” λ©‹μ§€κ²Œ 보이기도 ν•˜κ³ , λ‘₯κ·Έλ ‡κ²Œ 보이기도 ν•˜κ³ , κΈΈμ­‰ν•˜κ²Œ 보이기도 ν•œλ‹€ μ΄κ±°μ˜ˆμš”. 자기 생각 μ—¬ν•˜μ— μ’Œμš°λ˜μ–΄ 가지고 κ·Έ ν‘œμƒμœΌλ‘œ λ‚˜νƒ€λ‚˜κ²Œ 마련인 κ²ƒμž…λ‹ˆλ‹€. 그것은 무엇을 λ§ν•˜λŠλƒ? μ—¬λŸ¬λΆ„μ˜ λ§ˆμŒμ„ 쀑심삼고 μƒλŒ€μ  λͺ¨μŠ΅μœΌλ‘œ λ‚˜νƒ€λ‚˜κΈ° λ•Œλ¬Έμ—, μžκΈ°κ°€ 기쁘면 기쁜 λͺ¨μŠ΅μ— λŒ€ν•΄μ„œ μƒλŒ€λ‘œ λ‚˜νƒ€λ‚˜κ³ , μŠ¬ν”„λ©΄ μŠ¬ν”ˆ λͺ¨μŠ΅μ— λŒ€ν•΄μ„œ μƒλŒ€λ‘œ λ‚˜νƒ€λ‚˜κΈ° λ•Œλ¬Έμ— μ–΄λ–€ κ²ƒμœΌλ‘œλ„ μ’…μž‘μ„ 수 μ—†λ‹€λŠ” κ±°μ˜ˆμš”. 그것을 μš°λ¦¬λŠ” μ•Œ 수 μžˆλ‹€λŠ” κ±°μ˜ˆμš”. 그것은 μ™œ? 가깝기 λ•Œλ¬Έμ—, ν•˜λ‚˜λ˜μ–΄ 있기 λ•Œλ¬Έμ—. μ—¬λŸ¬λΆ„λ“€μ΄ 뭘 λ³Ό λ•Œ, λˆˆμ— κ°€κΉŒμ΄ λŒ€λ©΄ λ³΄μ—¬μš”? μ•ˆ λ³΄μž…λ‹ˆλ‹€. μ—¬λŸ¬λΆ„λ“€μ΄ μžκΈ°κ°€ 자기의 손을 μž‘μ•„ λ³Ό λ•Œ, 제3μžκ°€ μž‘μ€ 것 같은 μžκ·Ήμ„ λŠκ»΄μš”? γ€Œλͺ» λŠλ‚λ‹ˆλ‹€γ€ κ·Έλ ‡λ‹€λŠ” κ±°μ˜ˆμš”.

그와 λ§ˆμ°¬κ°€μ§€λ‘œ, μƒλŒ€λ₯Ό 보고 'μ•„, 우리 μ—¬νŽΈλ„€κ°€ μ΄λ ‡κ²Œ 생겼닀'κ³  μƒκ°ν•˜λŠ” μ‚¬λžŒμ€ μ‚¬λž‘μ΄ μ—†λŠ” μ‚¬λžŒμ΄μ˜ˆμš”. 본질적인 λ©΄μ—μ„œ νƒˆμ„ ν•œ 것이닀 μ΄κ±°μ˜ˆμš”. μ‚¬λž‘ν•˜λŠ” μ•„λ‚΄μ˜ 얼꡴은 λͺ¨λ₯Έλ‹€ μ΄κ±°μ˜ˆμš”. 자기 얼꡴을 ν™•μ‹€νžˆ λͺ¨λ₯΄λŠ” 거와 λ§ˆμ°¬κ°€μ§€λ‘œ κ·Έ μ‚¬λžŒ 얼꡴이 μš”λ ‡κ²Œ 생겼고, μš”λ ‡κ²Œ 생겼닀고 ν•˜μ§€ λͺ»ν•˜λŠ” κ±°μ˜ˆμš”. 천 가지 얼꡴을 ν‘œμ€€ν•˜λŠ” 그런 μ‚¬λžŒμ΄λ‹€ μ΄κ±°μ˜ˆμš”. λ§ˆμŒμ μœΌλ‘œλ‚˜ μƒν™œμ μœΌλ‘œλ‚˜ λͺ¨λ“  것이 κ·Έλ ‡λ‹€λŠ” κ²ƒμž…λ‹ˆλ‹€. (μ›ƒμŒ)

μ–΄λ–€ λ•ŒλŠ” κΈ°λ»μ„œ 'ν•˜ν•˜ν•˜' 웃은 얼꡴을 보고 κ±°κΈ°μ„œ μžκ·Ήλ°›μœΌλ©΄ κ·Έ μ›ƒλŠ” 얼꡴이 인상에 λ‚¨λŠ” κ²ƒμž…λ‹ˆλ‹€, 'μ•„, μ΄λ ‡κ²Œ μƒκ²Όκ΅¬λ‚˜' ν•˜κ³ . 또 λ‚¨μžμ˜ 인상이 μ–΄λ–€ μ—„μˆ™ν•œ λͺ¨μŠ΅μœΌλ‘œ, μ•„λ¦„λ‹€μš΄ λͺ¨μŠ΅μœΌλ‘œ, λ‹¨μ •ν•œ λͺ¨μŠ΅μœΌλ‘œ, μΎŒν™œν•œ λͺ¨μŠ΅μœΌλ‘œ λ‚˜νƒ€λ‚˜λ©΄ 그것이 μ–Έμ œλ‚˜ 인상에 남아져 그런 인상이 λ– μ˜€λ₯΄κ²Œ 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그리고 웃을 λ•Œ 뭐 ν˜“λ°”λ‹₯을 λ‚΄λ―Ό λ‹€λ“ κ°€, 뭐 μ–΄λ–»κ²Œ ν•˜λ“ κ°€ ν•˜λ©΄ 그것이 μ „λΆ€ λ‹€ μΈμƒμ μ΄λΌλŠ” κ±°μ˜ˆμš”.

그런 면에 맀λ ₯을 느꼈으면 그런 ν‘œμƒμ„ 쀑심삼고 전체λ₯Ό μƒκ°ν•˜κΈ° λ•Œλ¬Έμ— κ·Έ λͺ¨μ–‘이 μ „λΆ€ λ‹€ 달라 보인닀 μ΄κ²λ‹ˆλ‹€. 그것은 무엇을 λ§ν•˜λŠλƒ ν•˜λ©΄, λ‚¨νŽΈμ΄λ‚˜ μ•„λ‚΄λ‚˜ μ‚¬λž‘μ„ 쀑심삼고 λ¬΄μƒν•œ ν˜•μƒμ„ κ°–μΆœ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 결둠이 λ‚˜μ˜¨λ‹€κ΅¬μš”.

μ–Έμ œλ“ μ§€, 맀일같이 μ‹¬κ°ν•˜κ²Œ 있으면 '우리 λ‚¨νŽΈ 얼꡴은 저와 같은 얼꡴이닀' κ·Έλ ‡κ²Œ λŠλΌκ² μ§€λ§Œ 그렇지 μ•Šλ‹€λŠ” κ²ƒμž…λ‹ˆλ‹€. 맀일같이 ν•œ λͺ¨μ–‘μœΌλ‘œλ§Œ 있으면 '우리 μ—¬νŽΈλ„€λŠ” 이런 얼꡴이닀' ν•˜κ³  생각할 수 μžˆμ§€λ§Œ 그것이 λ¬΄μƒν•˜λ‹ˆκΉŒ 달라져 보인닀 μ΄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