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1996년 02월 24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Page #244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창조의 '제" 참부모

레버런 문 부부의 생일 축하하기 위해서 몇 년만에 여기에 참석했어요? 오늘 레버런 문이 말한 대로 그렇게 살라구요. 죽을 때 자기 재산은 자기 아들딸에게 주지 말고 학교에 기부해야 됩니다. 나라에 기부해야 됩니다. 그러면 브리지포트 대학은 세계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와서 공부하는 부자 대학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 지식, 통일 힘보다 참사랑이 더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다 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창조의 표제를 참부모로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재산과 하나님이 세워 놓은 참부모의 재산이 무엇이냐? 돈?「아닙니다.」지식?「아닙니다.」권력?「아닙니다.」뭐예요?「사랑입니다.」참사랑입니다. 남녀가 그것 때문에, 열매가 그것 때문에, 생활도 그것 때문에, 인생살이 가야 할 길도 그것 때문에, 지상천국을 그리는 것도 그것 때문에, 천상천국을 완성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자 남자 여자의 오관을 세워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것이 오관입니다.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머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인 가치를 받아 가지고 바로 가야 됩니다. 이 눈이 잘못 보고 있어요. 눈이 두 개, 코가 두 개, 눈이 두 개, 입이 두 개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눈, 거짓 코, 거짓 귀, 거짓 입이 있습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것이 자기 때문에 있다고 하게 되면 눈이 감겨 지는 것입니다. 눈은 상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머리도 상대를 위해서, 가슴도 상대를 위해서, 배도 상대를 위해서, 생식기도 상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생식기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한번 얘기해 줄까요. 그것 얘기하면 교주님이 생식기 기관의 전문가가 돼 가지고 은사를 내린다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모르는 레버런 문이 가르치니 좋다고 해서 바람나는 패를 만들고 가정 파괴를 할 것이다.' 하는 이런 소문나고 가능성, 위험성이 있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진리니까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참사랑을 요구할 수 있는 생식기를 관리할 수 있는 주인으로 태어났다, 아멘!「아멘!」'아멘'을 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도 하나도 안 해 보고. 여기의 생식기가 말하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원칙, 그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아니면 전부 다 지옥으로 안내하는 악마의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생식기를 잘못 쓰면 천하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가정이 망하고, 문중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디에 목을 매고 살아요. 할아버지는 할머니 생식기에 목을 매고 살고, 할머니는 할아버지 생식기에 목을 삽니다. 이걸 놓치면 큰일납니다. 이게 잘못되면 둘이 댕가당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실로 알았어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싸움 벌어져 가지고 깨지는 날에는 갈라져서 보따리 싸 가지고 그 일족 어머니 아버지도 야단이요, 손자와 손자며느리도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생리적으로 볼 때 여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생식기의 맞을 수 있는 체질로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제일 힘든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이 쌍것들아! 생각해 보지 않았으니 쌍놈들이지요.

구조적으로 볼 때 그 기관이 돈과 관계를 있는 기관이다, 아멘!「아닙니다.」뭐야? 이 많은 수천 명이 와서 '아닙니다.' 하면 천장이 날아갈 수 있는 소리를 해야 하는데, 너 혼자 답변이 뭐야, 쌍거야! 여자의 생식기가 지식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다, 아멘, 노멘?「노멘!」권력 때문에 생겨났다, 아멘, 노멘?「노멘!」여자들이 문제입니다. 돈을 위해서 그것을 막 벌리는 것입니다. 돈에 팔려 가는 건 악녀입니다. 돈에 팔겠어요, 안 팔겠어요?「안 팝니다.」지금까지 돈에 팔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지만 레버런 문의, 참부모의 말을 듣고는 영원히 돈에 팔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스페니쉬 사람들이 너무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내가 믿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