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집: 축복가정과 참된 전통 1992년 04월 2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97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을 하나님 대신 존경할 때가 온다

그래서 이제는 확실한 개념을 알았습니다. 미국 가정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미국 가정을 붙들게 되면 지옥으로 떨어지고 멸망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요, 인류의 소망적인 청소년을 전부 다 구덩이에 파 넣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래,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 친척, 나라, 모든 것이 다 그렇다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냥 그대로 두고 볼 거예요, 도약하겠어요, 스톱하고 부수겠어요? 「도약하겠습니다.」 부수어 버리면 안 돼요. 구해 줘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화살을 맞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축복가정이 얼마나 힘들어요? 축복가정이라는 것이 역사시대에 얼마나 희생을 당했어요? 또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아담 가정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어요? 지금까지 아담 하나도 완성 못 한 거예요, 아담까지도. 이번이 아담 완성, 해와 완성을 선포할 수 있는 때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담 해와 완성 기준을 못 가진 것입니다. 그 아담 해와 완성을 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화살을 맞고 얼마나 상처를 입었어요? 그 상처가 전부 다 하나님의 심장에 화살로 박혔다는 거예요, 역사시대부터. 6천 년 역사가 뭐예요? 6만 년, 6천만 년도 넘는 건데….

그래, 이번에 어머니가 선포하고 다 이렇게 하므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비로소 자신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게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결혼한 것은 하나님의 눈물을 자극하고 슬픔을 자극했던 것입니다. 복귀의 미래의 세계를 혼란하게 만들고, 어렵게 만들고, 연장시키게 하는 무리였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가정은 지금 이때 한 번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때는 한 번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세계가 전부 다 복귀됐다 할 때는,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맨 나중의 가정이 절름발이라 하더라도 모든 세계 사람들이 얼마나 존경하겠어요? 왕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대신 존경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병신이라도 말이에요. 그러면 모든 나라 사람들이, 대통령이 와서 전부 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너와 나의, 우리들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또, 이 세상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선생님을 통해 축복받은 축복가정이라고 생각할 때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들 어떨 것 같아요? 전부 다 여러분들한테 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영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모델 가정입니다. 거기에서 가정 조직이 시작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들은 그 가정에 어찌하면 가까이 가나 생각한다구요. 다시 부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건데….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여러분 조상들이 일본 사람이면 일본 조상이 와 가지고 `아, 우리 후손이 왔다!' 하고 그저 하나님같이 높이려고 하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악마가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누른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