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5집: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1997년 04월 2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91 Search Speeches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하라

충신의 길을 가지 않고는 전부 나라를 만날 수 없어요. 또 나라에서 세계 국가를 내가 천상세계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님 어머니가 나오잖아요? 지상 천상천국에 어머니,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하늘에 있는 왕후 대신 그분은 나라의 왕과 황후와 가정의 부모와 자식이 하나된 것을 다시 피살로 갈라 줘야 돼요. 가치를 투입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몸뚱이, 부모의 몸뚱이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일체적인 자녀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왕자는 누구냐 하면 나라의 왕자는 장손이고, 우리는 차손입니다. 백성은 왕손 대신 계열적인 동생이라든가, 아들딸 많은 후손들이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이치입니다. 가정에서 왕손이 돼야 되고 일체가 돼야 되고, 나라에서 일체가 되고 하늘나라에서 일체가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 우주의 근본조상 할머니를 중심삼고 전부 품고 사랑하고 아들딸을 품고 나라의 왕과 왕후…. 형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계열적으로 달린 자손까지 품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해 줘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아들딸의 몸으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키움을 받는 것을 하나님이 품고, 정자를 심었던 하나님 아버지에 품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품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대신 몸이…. 사랑의 일체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가정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확대한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절대 필요한 것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성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자기를 주장한다는 자체가 모든 이런 모순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할 데가 어디 있어요? 주장하려면 어머니 아버지를 자랑해야 됩니다. 나라님을 자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자랑해야지 자기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낙제꽝, 거꾸로 꽂힌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 알겠어요?「예.」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 가정을 가진 모든 백성들은 왕한테, 대통령 앞에 가까이에 가려고 합니다. 가정 전체가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모의 자리에 가서 하나님적 사랑을, 영원한 사랑을…. 절대적인 사랑이니까 영생이 가능합니다. 종적인 사랑입니다. 필요한 것이, 가정이 절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나라가 절대 필요하고 세계가 절대 필요합니다. 나라가 세계적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가 필요합니다. 이게 종적입니다.

그러니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전부 다 막혀 버립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부모의 사랑의 화신체가 되기 위한 것이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나라님의 권한을 중심삼고 거기에 대등할 수 있는 화신체가 되는 것이요,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상대가 되고 일체가 되겠다는 것은 그 나라의 화신체가, 대신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상대권은 나로부터, 하늘로부터 세계로부터 우리 가정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의 살아생전에 이뤄 맞춰야 할 갈 길입니다. 완성하는 길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런 말을 구체적으로는 미국에서만 해줬지 여기서는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안 되면 안 되고 충신이 안 되면 안 되고 성자가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디 있어요? 자기가 있어요? 어머니 뼈하고 아버지 것밖에 없어요. 나라에 말하면 나라님은 아버지 어머니 뼈라구요. 거기에 접붙여 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안 가지면 나라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가정도 나라 앞에, 사탄 나라 앞에 파탄 당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나라 있어요? 나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태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