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집: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1972년 03월 0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카티시 라이트템플 Page #303 Search Spee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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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도 불순한데 이렇게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이와 같이 모여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실례지만, 어제 오셨던 분이 오늘 다시 오신 분은 손을 한번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여러분이 이와 같이 참석하여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실례지만 어저께 오셨던 분이 오늘 저녁에 또 오신 분이 계시면 한번 손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도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대중 앞에 설 때는 강도상(講道床)이 있어서 이렇게 가리고 있어야 다리가 아프면 좀 쉴 수도 있다구요. (웃음)

오늘 저녁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국민들을 만나기를 마음으로 오랜 기간 고대하다가 이렇게 만났다고 어저께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오늘도 처음 온 분들, 이렇게 만나게 돼서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고 하는 제목은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또는 통일세계',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에 말씀 드리려는 제목은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혹은 통일세계' 입니다.

실례합니다만 어제 참석하셨던 분으로서 오늘도 참석하신 분이 계시면 한번 손을 좀 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제목은 '하나님과 사람을 위한 이상세계, 또는 통일세계' 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혹은 통일세계' 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짧은 시간에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을 알고 비약이 많을 것을 알면서도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말씀 중에 의심되는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대한 책자도 나와 있으니 차후에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동안 말씀해 볼까 합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제목은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혹은 통일세계' 입니다. 이러한 큰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 드려 보려고 합니다. 세밀히 이야기하면 광범위한 내용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간추려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러자면 비약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