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집: 뢄립에 μ˜ν•œ 천주의 고톡 1988λ…„ 08μ›” 14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58 Search Speeches

고톡을 λ²-μ–΄λ‚˜μ§€ λͺ»ν•˜κ³  있λŠ" 인간

우리 μΈκ°„μ„Έκ³„λŠ” μ—­μ‚¬μ΄λž˜ λ„ˆ λ‚˜ ν•  것 없이 고톡을 λ°›μ•„ λ‚˜μ™”λ‹€, 어렀움을 μ§€λ‹ˆκ³  μ‚΄μ•„μ™”λ‹€, λ¬Όλ‘  κ°œμΈλ„ κ·Έλž¬μ§€λ§Œ 뢀뢀도 κ·Έλž¬λ‹€, 뢀뢀도 κ·Έλž¬μ§€λ§Œ κ°€μ •, 더 λ‚˜μ•„κ°€μ„œλŠ” 쒅쑱·민쑱·ꡭ가·세계가 그와 같은 고톡 κ°€μš΄λ° 있게 λ˜μ—ˆλ‹€, κ·Έλž˜μ„œ μΈκ°„μ„Έκ³„λΌλŠ” 것은 κ³ ν•΄λ‹€, κ³ ν•΄μ˜ 길을 κ°€λŠ” 것이닀, 이런 결둠을 λ‚΄λ¦° κ²ƒμž…λ‹ˆλ‹€.

그것은 무슨 λ™κΈ°λ‘œ 말미암은 것이냐? μŠ¬ν””μ˜ 동기가 역사 μ „μ—μ„œλΆ€ν„° μ§€κΈˆκΉŒμ§€ μ—°κ²°λ˜μ–΄ 있기 λ•Œλ¬Έμ—, κ·Έ 역사적 인연을 λ²—μ–΄λ‚  수 μ—†λŠ” 우리 인λ₯˜λŠ” 그와 같은 ν™˜κ²½κ³Ό 인연에 얽맀여 가지고 μ‚ΆμœΌλ‘œ 말미암아 이 κ³ ν†΅κΆŒμ„ λ²—μ–΄λ‚˜μ§€ λͺ»ν•˜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 μ–΄μ°¨ν”Ό 이 κ³ ν†΅μŠ€λŸ° ν™˜κ²½μ„ νƒ€νŒŒν•˜κ³  고톡이 μ—†λŠ” 자유의 세계, ν–‰λ³΅μ˜ 세계, 기쁨의 세계λ₯Ό μ–΄λ–»κ²Œ μ°ΎλŠλƒ ν•˜λŠ” 것이 개인의 λͺ©μ μ΄ λ˜μ–΄ 있고, κ°€μ •, ν˜Ήμ€ λ‚˜λΌ, 세계, ν˜Ήμ€ ν•˜λŠ˜λ•…, 더 λ‚˜μ•„κ°€μ„œλŠ” μ°½μ‘°μ£Όκ°€ μžˆλ‹€λ©΄ 창쑰주의 μ†Œμ›, 그뿐만 μ•„λ‹ˆλΌ 창쑰주둜 말미암아 μ§€μŒλ°›μ€ λͺ¨λ“  ν”Όμ‘°λ¬Όμ˜ μ†Œμ›μ΄ 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λ§Œμ•½ ν•˜λ‚˜λ‹˜μ΄ κ³„μ‹œλ‹€λ©΄ μ™œ 이런 세상을 λ§Œλ“€μ–΄ λ†¨λŠλƒ μ΄κ²λ‹ˆλ‹€. 그것은 λ„ˆ λ‚˜ ν•  것 없이 μƒν™œμ„ ν†΅ν•΄μ„œ λ°˜λ¬Έν•˜κ²Œ λ˜λŠ” κ²ƒμž…λ‹ˆλ‹€. 뿐만 μ•„λ‹ˆλΌ μƒν™œμ„ μ—°κ²°μ‹œν‚¨ 일생노정을 ν†΅ν•΄μ„œ 이 문제λ₯Ό 마음 깊이 μƒκ°ν•˜λ©° ν•΄κ²°ν•˜μ§€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μ—Όλ €μ˜ λ§ˆμŒμ„, μž˜λ‚˜λ‚˜ λͺ»λ‚˜λ‚˜ λ„ˆ λ‚˜ ν•  것 없이 μƒμ΄λΌλŠ” 것을 가진 μ‚¬λžŒλ“€μ€ κ·Έλ ‡κ²Œ μƒκ°ν•˜κ³ λ„ 남을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