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통반격파와 훈독회 1999년 03월 03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67 Search Speeches

훈독회 훈련을 전국적으로 시켜야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선생님을 그렇게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할 수 없고 교육 못 하던 것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들을 그렇게 사랑해야 된다는 교본이 되는 거예요, 교본. 교본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여기 여자들 중심삼고 아들딸을 기르면 다 만져 주고 길러야지요? 어저께 밤에도 여자들이 전부 다 몇 명이에요? 사길자! 몇 명이에요? 떼거리들이 밤늦게 들어와 가지고 말이에요. 뭐 아버님을 대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종같이 생각하고 이렇게 해 달라고 저렇게 해 달라고 그러는 걸 다 해 줬어요.

이것이 그런 거라구요. 때가 그런 거예요. 뭐 사인 해 달라면 사인 해 주고 말이에요. 밤새껏 전부 다 노래하겠다면 노래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걸 그치기 위해서 전부 훈독회 했다구요. 훈독회 하려니까 아이구, 그만 두자는 간나가 있으면 벼락이 떨어질 건데 싫더라도, 그 얼굴들 보니까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에요. 지금 훈독회 했다구요. 8장인가? 참아버지라구요, 참아버지. 그것이 8장에 전부 역사가 다 나와요. 총론이에요, 총론.

요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 협회장!「예.」곽정환!「예.」그거 해야 돼요. 8개, 7개 단체에 있어서 여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잘라 버려야 돼요. 그거 자기가 지키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자기 형제 중간에서, 삼각 지대 바라보는 사람부터 통일교회 선생님을 사랑한 사람이 많아요. 문총재를 존경하는 사람이 세상에도 많다구요. 문을 열어 놔요, 문. 알겠어요?「예.」문 열어 놓는 거예요. 국회의원들도 전부 다 참석시키는 거예요. 뭐 도지사, 무슨 지사, 그 다음에 도의회 상원, 자치제니까 면까지 상원은 전부 다 자원해 가지고 여기 가담하라는 거예요.

가담 안 하는 사람은 탈락이에요. 거기는 밤이고 우리는 낮이에요. 우리는 낮에 행동할 것이고 그들은 거꿀잡이, 우리 지난 후의, 행차 후의 나발 패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결정적인 금을 그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초점을 맞추라구요. 초점을 맞추라고 얘기했다구요. 여기서 음력 정월 초하루 초이튿날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도 본부의 대가리들이 모였다면 초점 맞추라고 할 거라구요. 여기도 초점 맞추라고 훈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내가 세상에 있어서 이렇다 하는 똥개새끼들 되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에 대접받던 그런 생각은 여기서 말도 말라는 거예요. 가인이에요. 천사장이에요. 교육을 해야 됩니다. 교육 안 받겠다면 관두라는 거예요. 까놓고 말하는 거예요. 거기서는 밤 말하고 우리는 낮 말을 합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것을 내가 금을 그어 놓고 가야 되겠다구요.

국회의원이고 누구고 전부 다, 무슨 장관 전부 다 앞으로 자기들이 필요하거들랑, 필요치 않거들랑 안 와도 괜찮지만 필요하거들랑 와라 이거예요. 훈독회에 와서 나라를 대신해서, 장관을 대신해서 훈련해 가지고 자기 지역 돌아가서, 그 부서에 가서 훈독회 하라는 거예요. 훈독회 훈련을 전국적으로 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거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