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집: 한국뿌리찾기연합회의 갈 길 1989년 06월 24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49 Search Speeches

가인 아벨의 기준을 맞"" 데 노력하라

부시도 내가 오라고 해서 여기 오게 되면, 소리 없이 갑자기 비행기타고 와서 헬레콥터로 여기 내리게 된다면 노태우가 선생님을 알아 모셔야 되겠어요, 안모셔야 되겠어요? 그런 기반 닦았으니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올라가지 못합니다. 개인적 가인 아벨이 합하고 가정적 가인 아벨이….

그래, 문총재 중심삼고 그거예요. 나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360도 방향에 있어서 모든 남자들이 하나돼야 돼요. 어느만큼 하나되느냐 하면 젊은 청춘시대에 연애하는 이상 선생님을 그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이상 선생님을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 중심삼고 참부모의 혈연적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거 사실이 그러냐 하면 사실이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선생님 만나야…. 거 정이 그래요. 남자끼리인데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밥을 못 먹어요. 뭘 먹을 것이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거 사 가지고 전부다 갖다 드리고 싶은데 발이 안 떨어져요.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이런 현상. 그걸 누가 교육하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 싶고 가고 싶은 곳, 그거예요. 아이고 가고 싶어! 어디? 부모님한테, 아이고 보고 싶어 ! 억만년 전에 잃어버렸던 아버지를 찾아서 오면 그거 아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잃어버렸던 고아가 부모를 찾은 걸 아는 거예요. 실감하는 거예요. 얼마나 보고 싶으면 잠을 못 잘이만큼 보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을 열고 이렇게 밤을 새우게 되면 큰 사랑의 시선이 거기에 왔다갔다하는 것을 통해서 천리가 보이는 거예요, 천리가. 선생님이 뭘하는 게 다 보인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는 그렇게 다 미쳤습니다. 일일이 생활을 곧이곧대로예요. 그러니까 이걸 누가 지배해요? 남자가 남자 보고 싶어 몸부림치는 거예요. 그러니 여자들이 얼마나 더하겠어요? 그렇다고 여자로 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빠르지요. 내가 나쁜 사람같으면 뭐 어디 가든지…. 여자 떼거리가 전부 선생님을 잡아요. 그걸 천리의 도리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머니서의 도리와 할머니로서의 도리와 딸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거에요. 그러한 책임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3대가 선생님 하나 놓고 위하는 거예요. 할머니가 선생님을 위하고 며느리가 선생님을 위하고.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그게 세상사랑이 아니예요. 그다음엔 딸이 위하는 거예요. 3대가 손목을 붙들면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 사랑이 아니예요. 세상 사랑은 할머니고 뭣이고 자기가 다 채 가려고 하지요?

그럴 수 있는 복이 여러분에게 넝쿨째로…. 당신네들이 총재님 만나요? 어림도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도, 일본의 무슨 국회의원 짜박지가 오더라도 그냥 여기서 쫓아 보냅니다. 미국의 한다한 사람도, 영국의 한다한 사람들도 내가 그냥 쫓아 버렸다구요. 영국의 우리 국제과학통일회의(ICUS)의 의장단을 몇 년 동안 했나요? 3회 했으니까 얼마 했나요? 멜론비. 「예, 멜론비가 세 번 했습니다」 세 번 했으면 얼마야? 3년인가? 그렇게 한 사람인데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뭐 당장에 영국 수상, 왕 마음대로 만날 수 있고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누구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인데 어쩌면 통일교회 문총재만 못 만나느냐 이거예요. 안 만나주는 거예요. 너 사람 그리워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영국놈 탕감복귀입니다.

그런 걸 아시고…. 이렇다고 내가 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갖지 않으면 천도에 이것이…. 태양이 있으면 이렇게 그림자가 돼야 할 텐데 그림자가 이렇게 되면 이건 없어지는 거예요. 박자가 맞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횡적으로 가인 아벨 기준을 맞추는데 노력해 주길 부탁하겠어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