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8집: 선악 역사의 대청산기 1996년 06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20 Search Speeches

세계를 어떻게 움직이"가

이번에도 지도자들이 왔지만 젊은 놈들이 80노인이 견디는데, 비가 오나 무엇이 오나 시간을 아껴서 하려고 그러는데 이것들은 전부 다 핑계를 대고 도망가려고 하고 그저 어떻게 해서든지 못 가게 하려고 그러더라구요. 그건 마음을 몰라서 그래요. 왜 그러는지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 쉬는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간다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책임자들과 그런 일을 했다는 것, 그 땅은 앞으로 성지가 돼요. 오지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낚시 정신, 코디악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하면 그것이 후대에 세계의 구도의 길을 확장하는데 하이웨이를 달릴 수 있는 동기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는 것입니다. 백년 천년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강한 나라가 배로 지나가다가 점령해서, 영국 같은 나라는 전부 다 약탈해서 연방을 만들었더라구요. 대영박물관에 가보라구요. 전부 다 도적질한 물건을 쌓아놓고 있어요. 줘서 바친 것이 아니예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섬나라 연합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철두철미하게 교육할 것이다 이거예요. 문제없어요. 혼란한 가정, 서양 사람들이 퇴폐사상으로 가정파탄한 그런 풍조를 일소해 버려야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일본 통일교인들을 세계에 전부 다 쫓아내 버려 가지고 섬나라로부터 약한 나라를 돕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전에는 1천6백 명을 동원했지만 이번에는 1만6천 명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에 백 사람씩 동원할 거라구요. 축복 받은 가정들입니다.

그래서 일본 나라의 땅이나 집을 팔아서라도 세계를 구하는 일본이 돼야 하는데 그걸 못 하니까 일본 나라를 내버려두고 통일교회가 그 책임을 대신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 나라는 날아가는 것입니다. 세계에 확장해서 해와 국가의 사명을 촉진화시키려니 도서국가를 연합시키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강대국들이 점령한 것이 섬나라고, 그 다음에는 반도입니다. 반도 나라는 사람 취급을 안 해 가지고 가서 힘으로 전부 다 빼앗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걸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반도국가가 강대국에게 핍박받아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반도국가연합을 만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 가서 전세계적으로 인사조치를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책임져라 해서 그런 인사조치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라구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고 이태리를 중심삼아서 이제 반도 제 국가 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를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을 섭리적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게 되면 섬나라가 57개국입니다. 반도나라가 20개국입니다. 그거 창시자가 나예요. 유엔이 아닙니다. 여러 나라를 합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6대륙의 연합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51개국에 '구라파로부터 제압받은 것을 해방하자!' 해서 아프리카 대륙의 51개국을 연합하는 것입니다. 남미는 선생님을 이미 다 좋아한다구요. 남북미 연합국을 만들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유럽 연합국을 만드는 거예요. 반대하는 나라는 빼 놓으라 그거예요. 몇 나라가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이 목적은 평화를 위한 세계 국가 연합이다 이거예요.

세계의 모든 정치가들, 제압해서 강탈하던 악한 대 섭리 국가들은 '레버런 문은 독재가 중에 독재가'라고 악선전하지만 내가 독재가가 아닙니다. 반대를 다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개인에 대해서 독재했어요?「아닙니다.」자유지요, 자유. 자기 양심의 가르침을 받아서 양심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가책을 받으며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런 교재를 얘기했지 가르침을 얘기했지, 레버런 문이 강제적인 힘을 통해서 이용한 적이 없다구요.

그건 세계 지도자들이 다 알아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은 지금 성공하지 못한 것이 없고 세계적인 일을 다 성공시켰다, 근대 평화를 위한 단 하나의 대표자로서 지상에 남는다, 그가 원하는 것을 협조해야겠다, 그런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