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교육을 강화하자 1997년 10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245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5.남미의 문제점

1) 토지 구입 문제 박구배!「예.」토지 살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얘기해 보라구. 파라과이!「예. 파라과이는 6백만 달러 필요합니다.」그거 가지고 뭘 하노?「그것이 대략 한 10만에 사니까….」35만 헥타르는 사야 될 거 아니야?「그러면 한 2천만 달러 정도 됩니다.」그거 사면 좋겠어?「예. 그거야 뭐 굉장히 싼 땅입니다.」그러면 앞으로 여러분 남미의 선교사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향 안 돌아가더라도 전부 다 밥 먹고살 수 있어요. 벌어먹고 살 수 있다구요.

부려먹고 그냥 돌려보낼까요, 자리잡게 해 줄까요? 어때요? 축복기금을 해결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임자네들은 그런 생각 하나도 안 했지요? 김중수!「예.」했나?「못 했습니다.」왜 못 해? 그래 가지고 복 받겠다고?「워싱턴에 가는 사람들은 축복비를 내려고 생각했습니다.」그 가외 사람들은? 그거 생각해야 돼.「예.」지금이 때라구!

곽정환!「예.」이제 통일교회 빚진 거 다 물어야 되고, 한국이 지금까지 사기 당한 전재산을 가져오든지,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게 하든지 모가지를 잘라 죽이느냐 이겁니다. 축복 받았기 때문에 용서해 주고 다 그렇게 해서 후손들에게도 빚을 물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축복비를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송영석!「받으셔야 됩니다.」어디서 낼 거야?「본래 축복비는 자기 것을 다 팔아서 내게끔 돼 있습니다. 팔면 축복비 낼 수 있는 돈 있습니다.」뭘 팔 거야? 불알 한 쪽 팔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그것도 다 써먹어 가지고요….」남 얘기야, 이 녀석아. (웃음)

축복기금을 내더라도 후손이 문제입니다. 탕감기금도 내야 돼요. 탕감기금을 알아요? 탕감기금을 내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구요. 자기가 죽다 살아나서 자기 후손한테 탕감기금 내달라고 증거한 그런 소문 못 들었어요? 축복기금을 안 내고 가짜 축복 받아서 어떻게 영계의 자기 조상들을 축복해 줘요?「아마 그것도 그렇게 될 겁니다.」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이 얘기는 하나마나지. 어떻게 선조들한테 해방의 축복을 해줘요? 원래는 자기 선조들까지 축복기금을 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런 것을 예비지식으로 살랑살랑 해서 수천 명, 수만 명이 되더라도 한 1천 명을 개인적으로 '당신이 지도해서 하늘의 몇십 배 축복 받은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당신이 복 받는 길이오.' 하고 가르쳐 주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어떻게 안 내겠다고 할 수 있어요? 그 가정이 선조들을 동원해서 후원 받는데 축복기금 안 내 가지고 공짜로 후원할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선조가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부터 그 축복기금 못 받는다는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아는 사람 손 들어 봐!

이 녀석들, 회장 이름을 써먹기는 잘 해. 누구 때문에 그 회장이 됐어요?「아버님 때문입니다.」아들 입장에게 축복을 해 주는 권한을 주기 위해서 아버님을 그렇게 내세우는 거 아니예요? 여기 뭘 하러 왔어요? 축복해 주기 위해서 온 거 아니예요? 내리라구요. 그게 선조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해원성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에리카와! 일본 식구 알겠어요? 조상해원성사는 축복헌금을 완납하지 않는 자는 조건적으로 막히게 됨으로 강림해 구원해 주지 못해요. 그게 원리관에 일치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부터 축복기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심각히 기도하게 되면 전부 다 식구들한테 영계의 조상들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축복기금도 안 내고 축복 받겠어? 네 재산 3분의 1을 팔아서 바쳐야 돼.' 하고 말이에요. 타락했으니 소생·장성·완성의 3분의 1은 하늘편 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도 3분의 2는 사탄편이 차지했고, 3분의 1을 남기고는 전부 망했다구요. '남미 문제점―토지 구입 문제' 계속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시이!「예.」에리카와!「예.」이거 계속해야 돼, 중지해야 돼요?「계속해야 됩니다.」그것 어떻게 해서라도 모금에 하자가 없도록 노력해야 돼요!「예.」일본인, 일본사람이 갈 곳이 없잖아요. 통일교회가 반대 받으면 전통일교회 식구를 전부 다 이동시켜 부자로 만들어, 모두 친척이 '와, 옛날에 반대한 너희들이 그렇게 모두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국에서 천국을 만들어서 이렇게 부유한 생활을 하는 것은, 이것은 소망의 표적이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시이, 알겠어?「예.」이시이는 그런 거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잖아? 선생님과 같이 생각하라구. 명심하라구.「예.」배우고 가라구요.「예.」지금부터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아주 철저하게 생각해요. 에리카와!「예. 알겠습니다.」 2번째는 뭐냐 하면, 우루과이의 현실문제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 현재의 우루과이 문제 조선소 문제로부터 셀룰로스 공장 설립 문제로부터 제방공사, 부두 만드는 공사 같은 문제를 심각히 고려해야 된다구요. 박구배, 알겠어?「예.」자기 혼자 할 생각말고 전문적인 미국의 회사들과 관계를 맺어서 여기를 답사해서 계획을 다시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박구배 계획 가지고는 안 된다구. 알겠어?「예.」 주동문! 어디 갔나?「짐 싸러 갔습니다.」짐 싸러 갔나? 신문사에 연락해서 의논해서 하라구. 그래야 권위가 선다구. 알겠어?「예.」그래야 박구배 설계, 문총재 설계가 아니고 미국의 권위 있는 회사와 권위 있는 설계 대표자들이 했다고 해야, 미국 대사관도 공증하고 그래야 일해 먹기 편리하다는 말이라구. 그거 교육하라구요.

그래, 우루과이 문제는 이런 거예요. 선생님도 무슨 놀음인지 우루과이 이거 불쌍하다구요. 내가 보고 느낀 거라구요. 이건 산업이라고 생산해 가지고 뭘 수출하기나 하나, 전부 다 외국에서 사다가 먹고살던 습관이 있어서 그걸 보충할 수 없으니 전부 다 사기를 치는 거예요. 조그만 이웃 동네에 뭐가 있으면 찾아가서 사기를 치는 거예요. 거짓말로 속여먹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살을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갉아먹는 거예요. 결국 자멸하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살려 줄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3) 조선소 문제 그래, 어디 갔어? 김광인!「예.」왔어? 조선소 문제, 하자가 없으면 빨리 만들어!「예.」요전에 호텔에서 내가 1등, 2등, 3등 4등 상 준다고 했던 그 배를 만들 생각하고 있어?「예. 그거 우선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어디 만들고 있어? 만들고 있지 않는데 뭘 만들고 있다고 그래?「아버님, 그게 나왔으니 바로 만듭니다.」만들고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야?「14.8피트짜리입니다. 그 다음에 16피트가 나옵니다.」상 준다는 것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를 않아? 28피트 24피트 22피트 16피트야.「예. 바로 만들겠습니다.」그거 만들고 있다고 하지 않았어? 14피트는 생각 외의 것이 아니야? 그게 무슨 보트야? 상 준다고 약속한 것이 아니라구. 빨리 만들어.「예. 문제없습니다, 아버님.」

문제없다면 재까닥 재까닥 해 가지고 만들고 없으면 미국 공장에서 만드는 것을 끌어다가 만들어야 하는데, 안 끌어왔으니 만드는 것을 다 물어내야 된다구. 그래,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누가 한마디해서 세계에 소문나면 어떻게 될 거야? 몇 개월 됐는데 사기꾼이라고 말이야.

세상이 고약한 세상이야. 안 그래? 표창해서 추첨해서 배를 준다고 해 놓고 배를 하나도 만들지 않고 가져오지도 않고 몇 개월 동안 문총재가 도망갔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신문사에 대해 '왜 이런 것을 신문에 내느냐?' 하면 누가 그러더라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어때, 김광인!「예.」따라다니면서 변명하고 잡아서 고소하겠어? 그렇게 지금까지 통일교회 길을 막아 왔다구. 빨리 만들라구. 만들기 시작하면 1년이 걸려도 괜찮아. 그 조건 놓고 '배를 만들고 있다.' 해서 당사자들을 불러다가 보여 주면 된다구. 알겠어?「예.」

4) 남극 수산업 문제 박구배!「예.」10월부터 출항한다고 했는데 그거 어떻게 된 거야?「타이틀 이전이 늦어져서 한 3일 후에 우리한테 넘어오면 우리 이름으로 수리가 들어갑니다.」수리하는 데 몇 개월 걸려?「한 4개월 걸려야 됩니다.」4개월 걸려 가지고 늦어도 괜찮아?「예. 4개월이면 됩니다.」안 되면 어떻게 할 테야? 물어 보잖아? 안 되면 어떡할 거야?「됩니다. 안 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내가 배 타고 남극 가려고 하는데.「시즌이 안 맞아서 다른 것 때문에 기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갈 수 있습니다.」그때까지 해. 지금 10월, 11월, 12월, 1월, 2월 초하루에 출항! 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다구.「예.」

지금 박구배가 이걸 타고 기지를 만들어 관리하면서 제분 공장을 만들어야 돼, 파우더 공장. 배 안에 기지를 만들어 자기가 감독해서 손익관계를 중심삼고 인적 문제와 경비 문제, 환율을 생각해야 돼. 그러려면 포클랜드가 기지가 될 수 있으면 포클랜드로 이사 가야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예.」여기서 있을 생각하지 말라구.「예.」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 뭘 하나 만들어 놓고 큰소리해야 될 거 아니야, 이 사람아?「예.」열 조각에서 전부가 미완성품이니 누가 믿어 줘? 여기 공사하는 것은 몇 년 가는 공사들이야. 우리가 당장에 눈앞에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 파라과이에서 기반을 닦아서…. 알겠어?「예.」

5) 자르딘 건축물 완성과 교육문제 *자르딘에 가 봤어, 에리카와?「최근에는 안 가봤습니다.」이시이, 자르딘에 가봤어?「요즈음에는 안 갔습니다.」너희가 가 봤을 때 거기에 무엇이 서 있었어?「사진 가지고 있습니다.」사진만 갖고는 잘 모르잖아.「지금 3백 명 수용의 수련소가 생겼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뭐 3백 명의 수련소라구? 3천 명이야, 3천 명이라구.「3백 명의 숙식이 가능하다고….」6천 명 수련소야.「예. 지금 계속 짓고 있다는 걸 사진만….」

그래 다른 곳 어디라도 모두 젊은 사람을 데리고 와 그것을 보고 여기에서 축복가정 모든 가정을 40일 재교육하는 거야. 그게 전도라고 생각해야 돼.「이번에는 돌아갑니까?」돌아가도 괜찮잖아. 뭐가 있어?「이번 달 돈 문제로 해내지 못하면 때가 맞지 않습니다.」여기 어머니가 있잖아. (웃음)「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그걸 듣고 나서 가보면…. 그러나 선생님은 그 기준에 적응하는 일본의 축복가정, 여기 교구장부터 모든 가정, 자녀가 17세 18세가 되면 가정적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돼. 알겠어?「예.」「그러면 청평에서 이곳으로 옮기는 것입니까?」청평은 청평이야. 사탄을 분립한 사람도 가정적으로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돼. 모든 일본식구들은 남미의 축복가정 교육을 받아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전남미의 축복가정은 전체가 40일수련! 이래 가지고 새로운 정착을 할 수 있는 가정으로서 모델형에 맞게끔 재교육이 필요하다! 알겠지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왜 대답 안 해요? 송영석! 그래, 안 그래? 요전에 말씀을 들어 보니까 재교육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그렇습니다. 그건 저희들부터 해야 됩니다.」그러니까 가정 정착입니다, 종족도. 좋다, 좋다 해서 말뚝을 박고 그물을 새로 떠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흘러가 버려요. 영계에 전부 다 못 가요.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것으로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첫문이 못 됩니다. 안 통한다구요.

보라구요. 지금부터 수십 년 전에, 40년 전에 다 말했더구만, 들어 보니까. 그렇게 말한 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핍박받는 와중에서 얘기한 거예요. 전부 다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말을 꽝꽝 해놓은 거예요. 이마만큼 와서는 '사실을 얘기했구나!' 하는 거예요. 그 말씀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불신했던 사람은 통곡하고 사죄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됩니다. 알겠지요?「예.」'자르딘 건축 완성!', 내가 성전을 지어야 돼요? 여러분이 와서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 축복가정들을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앞으로는 한국과 일본에 방문할 때, 일본이 어머니 나라이기 때문에 온 사람이 한국에 가고 어머니 나라에 가서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 재교육을 하느냐 하면 자기 자녀들이 선생님이 있는 곳에서 40일 수련을 재차 받아 그 기준에 딱 맞는 후손을 끌어안음에 따라서 그것을 보여주면서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교육하느냐 하면 세계입니다, 세계. 알겠어요?「예.」이시이 알겠어?「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건축물을 완성해야 교육이 출발하기 때문에 일본의 전 축복가정들은 거기에 만원이 될 수 있게끔 전부 동원할 것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돌아가게 되면 빨리 자체 내에서 나라를 팔든가 빚을 내든가 자기 가정에 따라서 올 수 있는 사람은 교육비를 준비해서 남미까지 올 준비하라구요. 틀림없이 명령할 테니까. 교육을 빨리 받을수록 더 자랑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교육받은 자리에 영계의 조상들까지 내려와서 협조할 수 있는 운동을 결착시켜 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이번에 일본의 전 식구들이 재교육을 받으면 가정 전체가 이변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믿고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하겠습니다.」여기에서 40일수련을 준비해라 이거예요, 돌아가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