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영계의 실상 1998년 06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판타날 Page #260 Search Speeches

개성진리체

『큰 불, 작은 불, 둥글둥글한 불, 마치 지상에서 보아왔던 불꽃놀이 광경처럼 빛나는 찬란한 빛들이 여러 가지 광채가 되어 인간에게 사랑의 빛으로 나타나시는데 그 빛을 발하는 모습에 따라 느껴지는 감성도 다르더라.

내가 체험한 것 외에 다른 이들에게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시더라.』 모든 게 개성진리체입니다. 인간도 개성진리체이고 만물도 그 사랑 빛을 받아가면서 죽어가면서도 기뻐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게 다 끊어졌다구요. 그래!

주체와 대상이 사랑으로 하나되면 빛이 나게 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