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집: λ‚¨λΆν†΅μΌμš΄λ™μ— λŒ€ν•œ λ‹ΉλΆ€ 1987λ…„ 05μ›” 15일, ν•œκ΅­ λ¦¬ν‹€μ—”μ €μŠ€μ˜ˆμˆ νšŒκ΄€ Page #199 Search Speeches

말μ"€

뢈청객이 λ‚˜μ™”μŠ΅λ‹ˆλ‹€. (μ›ƒμŒ. 일동 λ°•μˆ˜)

μ—¬λŸ¬λΆ„λ“€μ€ 이제 우리의 μˆ™λͺ…적인 과제λ₯Ό μ™„μˆ˜ν•˜κΈ° μœ„ν•΄ λͺ¨μ˜€μŠ΅λ‹ˆλ‹€. 이 λ‚¨λΆν•œμ΄ λΆ„μ—΄λœ 싀상을 μš°λ¦¬λŠ” 잘 μ•Œκ³  μžˆμŠ΅λ‹ˆλ‹€.

μ €λŠ” μ΄λΆμ—μ„œ 감μ˜₯살이λ₯Ό ν–ˆκΈ° λ•Œλ¬Έμ— λΆν•œμ΄ μ–΄λ–€ 싀정에 μžˆλŠ”κ°€λ₯Ό 잘 μ•Œκ³  μžˆμŠ΅λ‹ˆλ‹€. μš°λ¦¬κ°€ μ–΄λ– ν•œ 희생을 ν•˜λ”λΌλ„ μ € 듀을 ν•΄λ°©ν•˜κ² λ‹€κ³  결심해야 λ˜κ² μŠ΅λ‹ˆλ‹€.

본인이 μ‚ΌνŒ”μ„ μ„ λ„˜μ–΄μ„œ ν•˜λ‚˜λ‹˜ μ•žμ— κΈ°λ„ν•œ 것이 40λ…„ μ „μ΄μ—ˆμŠ΅λ‹ˆλ‹€. μ΄ˆλΌν•œ ν•œ μ‚¬λžŒμœΌλ‘œ μ‚ΌνŒ”μ„ μ„ λ„˜μ–΄μ„œλ©΄μ„œ 이 곡산당 해방은 λ‚΄ μ†μœΌλ‘œ ν•˜κ² λ‹€κ³ , κ·Έ 심정을 κ°–κ³  40λ…„ λ™μ•ˆ μ‹Έμ›Œ λ‚˜μ™”μŠ΅λ‹ˆλ‹€. μ§€κΈˆλ„ μ‹Έμ›Œ κ°€μ•Ό ν•  운λͺ…적인 길이 남아 μžˆλŠ” 것을 잘 μ•Œκ³  μžˆμŠ΅λ‹ˆλ‹€.

μ—¬λŸ¬λΆ„, 이 λͺΈμ„ 총재둜 μ‘΄κ²½ν•˜κΈ° 전에 이 민쑱이 λΉ„μ°Έν•œ 것을 마음 깊이 κΈ°μ–΅ν•˜μ‹œκ³ , 이 민쑱의 톡일과 해방을 μœ„ν•˜μ—¬ 전진을 λ‹€μ§ν•˜λŠ” 이 μ‹œκ°„μ΄ 되기λ₯Ό λ‹€μ‹œ λ‹€μ§ν•˜κΈ°λ₯Ό λ°”λžλ‹ˆλ‹€.

이 λŒ€μš΄λ™μ„ μ™„μ„±μ‹œν‚€κΈ° μœ„ν•΄μ„œλŠ” μš°λ¦¬κ°€, κ·Έμ•Όλ§λ‘œ 전체가 ν•˜λ‚˜κ°€ λ˜μ–΄μ•Ό 될 κ²ƒμž…λ‹ˆλ‹€. λ‚¨λ…€λ…Έμœ λ₯Ό λ§‰λ‘ ν•˜κ³ , μ§€μ‹μ˜ 유무λ₯Ό λ§‰λ‘ ν•˜κ³  κ·Έμ•Όλ§λ‘œ 손에 손을 작고 지와 성을 λ‹€ν•˜μ—¬ 피땀을 흘릴 것을 κ°μ˜€ν•˜κ³  ν†΅μΌμ˜ 완성을 λ°”λΌλ©΄μ„œ λΆν•œν•΄λ°©μ„ λͺ©ν‘œλ‘œ μ„Έμš°κ³  맹세에 λ§Ήμ„Έλ₯Ό κ±°λ“­ν•˜λ©΄μ„œβ€¦. μ‹ μ•™μžλŠ” μ‹ μ—κ²Œ 이 일을 λΆ€νƒν•˜κ³  μ‚¬νšŒ ν™œλ™κ°€λŠ” 직μž₯μ—μ„œ 동지듀을 κ²©λ €ν•˜λ©΄μ„œ κΈ°ν•„μ½” 이 일을 성사해 μ£ΌκΈ°λ₯Ό 바라고, 우리만이 μ•„λ‹ˆλΌ μˆ˜λ§Žμ€ μ™Έκ΅­μ˜ 동지듀도 μ„±μ‚¬λ˜κΈ°λ₯Ό 기닀리고 μžˆλ‹€λŠ” 사싀을 μ•„μ‹œκ³  λΆ€λ”” 성곡해 μ£ΌκΈ°λ₯Ό 바라 λ§ˆμ§€μ•ŠλŠ” λ°”μž…λ‹ˆλ‹€.

κ·Έλž˜μ„œ, 이제 μš°λ¦¬μ—κ²ŒλŠ” λ§Žμ€ 기금이 ν•„μš”ν•©λ‹ˆλ‹€. μ € 혼자 이λ₯Ό 감당할 수 μ—†μŠ΅λ‹ˆλ‹€. 온 윑천만 ꡭ민을 κ²°μ†μ‹œμΌœμ„œ 이 일을 μ™„μ„±ν•΄μ•Ό ν•  섭리적 사λͺ…을 μ•„λŠ” λ‚˜λ‘œμ„œ μ΅œμ†Œν•œμ˜ 기금으둜 였늘 이 μ‹œκ°„μ— 50얡을 μ—¬λŸ¬λΆ„ μ•žμ— 내놓을 결의λ₯Ό ν•˜μ˜€μŠ΅λ‹ˆλ‹€. λΆ€λ”” 이와 같은 정신을 λ”°λΌμ„œ (λ°•μˆ˜) λͺ¨λ‘κ°€ ν˜‘λ ₯ν•˜μ—¬ 이 μš΄λ™μ„ 성곡리에 끌고 κ°€ μ£ΌκΈ°λ₯Ό λΆ€νƒν•˜λŠ” λ°”μž…λ‹ˆλ‹€. κ°μ‚¬ν•©λ‹ˆλ‹€. (λ°•μ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