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집: 이제는 일족을 중심삼은 시대 1999년 02월 16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03 Search Speeches

말"

이게 뭐예요? 돈이라는 거예요, 돈. 저기 놓으라구. 이걸 곽정환이 받아서 나눠주라구. 이거 나눠주려면 하루 종일 걸려. 220명의 대표로 받으라구. 박수들 하자. (박수)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로운 해를 맞아 열심히 해서 뜻 앞에 봉사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