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집: 천운의 λ•Œμ™€ μ—¬μ„±μ˜ 사λͺ… 1992λ…„ 08μ›” 10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133 Search Speeches

μ£Όλ‹˜μ€ 무μ-‡μ„ μˆ˜μŠ΅ν•΄μ•Ό λ˜λŠλƒ

κ·Έλ ‡κΈ° λ•Œλ¬Έμ— μ˜€μ‹œλŠ” μ£Όλ‹˜μ€ 해와 쒅ꡐ인 기독ꡐλ₯Ό 쀑심삼고 κ°œμΈμ„ μ€‘μ‹¬μœΌλ‘œ ν•΄μ„œ 수백 갈래의 μ’…κ΅λ‘œ ν˜•μ„±λœ μˆ˜λ§Žμ€ μ²œμ‚¬μž₯ 쒅ꡐλ₯Ό ν•˜λ‚˜λ‘œ λ§Œλ“€μ–΄μ•Ό ν•˜λŠ” κ²ƒμž…λ‹ˆλ‹€. 강물이 흐λ₯΄κ³  ν˜λŸ¬μ„œ 큰 지λ₯˜λ₯Ό 톡해 가지고 λŒ€μ–‘μ΄ λ˜λŠ” 것과 λ§ˆμ°¬κ°€μ§€λ‘œ 세계사λ₯Ό κ·œν•©ν•œ λŒ€ν‘œμ μΈ 것이 μ§€κΈˆμ˜ 4λŒ€ λ¬Έν™”κΆŒμΈλ°, 이 4λŒ€ λ¬Έν™”κΆŒ κ°€μš΄λ° 기독ꡐ λ¬Έν™”κΆŒμ€ 해와 λ¬Έν™”κΆŒμ΄κ³  λ‚˜λ¨Έμ§€ μ„Έ λ¬Έν™”κΆŒμ€ 3λŒ€ μ²œμ‚¬μž₯ λ¬Έν™”κΆŒμž…λ‹ˆλ‹€. 그런데 μ΄λŸ¬ν•œ 사싀을 쒅ꡐ μ„Έκ³„μ˜ μˆ˜λ§Žμ€ 쒅ꡐ μ§€λ„μžλ“€μ€ λͺ¨λ₯΄κ³  μžˆμ—ˆλ˜ κ±°μ˜ˆμš”. κ·ΈλŸ¬λ‹€κ°€ μ„ μƒλ‹˜μ˜ μ‹œλŒ€μ— μ™€μ„œ λ°œν‘œν•˜λ‹ˆ, λΉ„λ‘œμ†Œ μ•Œκ²Œ 된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μ‹œλŠ” μ£Όλ‹˜μ€ 무엇을 μˆ˜μŠ΅ν•΄μ•Ό λ˜λŠλƒ? ν•΄μ™€κΆŒ 쒅ꡐλ₯Ό μˆ˜μŠ΅ν•˜κ³  μ²œμ‚¬μž₯ꢌ 쒅ꡐλ₯Ό 영적으둜 μ™„μ „νžˆ ν†΅μΌν•΄μ„œ 이 세계λ₯Ό ν•˜λ‚˜λ‹˜ μ•žμ— λ³΅κ·€μ‹œμΌœ 놓아야 ν•˜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사탄은 μ—†μ–΄μ§€λŠ” κ±°μ˜ˆ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μ£Όλ‹˜μ΄ μ™€μ„œ 해와λ₯Ό 쀑심삼고 3λŒ€ μ²œμ‚¬μž₯κΆŒμ„ μˆ˜μŠ΅ν•΄μ•Ό λœλ‹€κ΅¬μš”. 그러면 아담이 타락할 λ•Œ λ‚˜νƒ€λ‚¬λ˜ μ²œμ‚¬μž₯ꢌ이 μ—†μ–΄μ§„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을 μœ„ν•΄μ„œ ν•˜λ‚˜λ‹˜μ΄ μ§€κΈˆκΉŒμ§€ 쒅ꡐλ₯Ό μ„Έμ›Œ λ‚˜μ™”λ‹€λŠ” κ±°μ˜ˆμš”.

그런 λ©΄μ—μ„œ λ³Ό λ•Œ, μ’…κ΅μ—μ„œ λ§ν•˜λŠ” 개인적인 ꡐ체와 가정·쒅쑱·민쑱·ꡭ가·세계적인 ꡐ체λ₯Ό ν†΅ν•΄μ„œ ν•˜λ‚˜λ‹˜μ˜ 심정에 맺힌 λͺ¨λ“  μ „λΆ€λ₯Ό λ„˜μ–΄κ°€μ•Ό λ˜μ—ˆκΈ° λ•Œλ¬Έμ— μ—­μ‚¬μ μœΌλ‘œ 세계λ₯Ό λ„˜λŠ” ν›ˆλ ¨μ„ λ°›μ•˜λ‹€λŠ” κ²ƒμž…λ‹ˆλ‹€. μ΄λ ‡κ²Œ 쒅ꡐ가 λ‚˜μ˜¬ λ•Œλ§ˆλ‹€ μˆ˜λ§Žμ€ 핍박을 λ°›μ•˜μŠ΅λ‹ˆλ‹€. 그러면 λˆ„κ°€ μ΄λŸ¬ν•œ 핍박을 ν–ˆλŠλƒ? μ •μΉ˜κΆŒμ΄μ—μš”. μ •μΉ˜κΆŒμ€ λͺΈλš±μ΄μž…λ‹ˆλ‹€.

가정이면 κ°€μ •μ˜ ꡬ성원듀이 μ „λΆ€ λ‹€ 자기λ₯Ό 쀑심삼고 μ‚΄μ§€μš”? μ˜›λ‚ λΆ€ν„° μ§€κΈˆκΉŒμ§€ μ‚΄μ•„ λ‚˜μ™”λŠ”λ°, μΉœμ²™μ΄κ³  무엇이고 μ—†μ—ˆλ‹€κ΅¬μš”. κ·Έλ ‡κ²Œ ν•΄μ„œ μ „λΆ€ λ‹€ 갈라져 가지고 λ‚˜μ™”μ§€λ§Œ, 그것이 κ°ˆλΌμ§€λ©΄ μ•ˆ λ˜μ—ˆλ˜ κ²ƒμž…λ‹ˆλ‹€. κ·Έλ ‡λ‹€κ³  ν•΄μ„œ κ°ˆλΌμ§€λŠ” 데 μ„œλ‘œ μ˜λ…Όν•˜κ³  κ°ˆλΌμ§„ 것이 μ•„λ‹™λ‹ˆλ‹€. μ„œλ‘œ 많이 κ°–κΈ° μœ„ν•΄μ„œ μ‹Έμš°κ³  갈라쑌던 κ±°μ˜ˆμš”. λ¬Όμ§ˆμ„ 쀑심삼고 μ†Œμœ κΆŒμ„ κ°–κΈ° μœ„ν•΄μ„œ κ°•μ œλ‘œ λΉΌμ•—λŠ” 싸움을 ν•˜λ‹€ λ³΄λ‹ˆ 언어도 갈라쑌던 κ±°μ˜ˆμš”. ν˜•μ΄ λ°₯이라 ν•˜λ©΄ 동생은 μ „λΆ€ λ‹€ 빡이라 ν•˜κ³ , μ•„μš°κ°€ 'ν˜•λ‹˜ 보기 μ‹«λ‹€!' ν•˜λ©΄, ν˜•λ‹˜μ€ 'μ•„μš°κ°€ 보기 μ‹«λ‹€. 'κ³  ν•΄μ„œ 갈라져 λ‚˜μ˜¨ κ²ƒμž…λ‹ˆλ‹€.

μ΄λ ‡κ²Œ μ§€κΈˆκΉŒμ§€ λͺΈλš±μ΄λ₯Ό 쀑심삼고 개인 κ·Έλ£Ή, κ°€μ • 그룹을 λ―Όμ‘± 그룹으둜 ν™•λŒ€ν•΄μ„œ ν•˜λ‚˜μ˜ κ΅­κ°€ν˜•νƒœλ₯Ό 이루고 세계적 νŒλ„κΉŒμ§€ μ΄λ£¨μ–΄μ„œ 신이 μ—†λ‹€λŠ” 사상을 가지고 λ‚˜μ˜¨ 것이 κ³΅μ‚°μ£Όμ˜κ³ , ν•˜λ‚˜λ‹˜μ„ 쀑심삼고 외적인 κ²ƒμ—λ§Œ μ˜μ‘΄ν•˜λŠ” 것이 μ•„λ‹ˆλΌ 내적인 λ©΄μ—μ„œ 본성을 좔ꡬ해 신을 지ν–₯ν•˜λŠ” 인생관을 가지고 λ‚˜μ˜¨ 것이 λ―Όμ£Όμ£Όμ˜μž…λ‹ˆλ‹€.

그러면 μ£Όλ‹˜μ΄ 이 땅에 와 가지고 ν•΄μ•Ό ν•  것이 뭐냐? μ˜ˆμˆ˜λ‹˜μ΄ 이 땅에 와 가지고 ν•΄μ•Ό ν•  것은 아담이 μ‹€νŒ¨ν•œ 것을 λ³΅κ·€ν•˜λŠ” κ²ƒμ΄μ—ˆλŠ”λ°, 이것을 νƒ•κ°ν•˜κΈ° μœ„ν•΄μ„œ μœ λŒ€λ‚˜λΌμ™€ ν•˜λ‚˜λ˜μ–΄μ•Ό ν–ˆμŠ΅λ‹ˆλ‹€. μ˜ˆμˆ˜λ‹˜μ„ 쀑심삼고 κ°€μΈκΆŒκ³Ό μ•„λ²¨κΆŒμ΄ ν•˜λ‚˜λ˜μ–΄μ•Ό ν–ˆλŠ”λ°, 그것을 λͺ» ν–ˆλ‹€λŠ” κ²ƒμž…λ‹ˆλ‹€. μ˜ˆμˆ˜λ‹˜μ΄ 와 가지고 κ΅­κ°€λ₯Ό 쀑심삼고 μ§€κΈˆκΉŒμ§€μ˜ λͺ¨λ“  탕감, ν•˜λ‚˜λ‹˜μ˜ 심정을 탕감해 가지고 ꡐ체 없이 μ™„μ „νžˆ ν†΅μΌκΆŒμ„ λ§Œλ“€μ–΄μ„œ ν•˜λ‚˜λ‹˜ μ•žμ— κ°€λ©΄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그것을 λͺ» ν–ˆλ‹€λŠ” κ±°μ˜ˆμš”.

가인 μ•„λ²¨μ˜ κΈ°μ€€μœΌλ‘œ 놓고 λ³Ό λ•Œ, μœ λŒ€λ‚˜λΌλŠ” κ°€μΈκΆŒμž…λ‹ˆλ‹€. κ·ΈλŸ¬λ‚˜ μœ λŒ€κ΅λŠ” μ•„λ²¨κΆŒμ΄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가인 아벨이 ν•˜λ‚˜λœ 기쀀을 갖지 μ•Šκ³ λŠ” μ•ˆ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νŒμ„œν•˜μ‹œλ©°) 이것이 가인 아벨이 ν•˜λ‚˜λœ κΈ°μ€€μ΄μ—μš”.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사탄 뒀에 아담이 따라가고, μ•„λ‹΄ 뒀에 해와가 따라가고, 해와 뒀에 가인이 따라가고, 가인 뒀에 아벨이 λ”°λΌκ°”λ˜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이 λͺ¨λ“  μ „λΆ€λŠ” μ‚¬νƒ„μ˜ 것이 λ˜μ—ˆλ˜ κ±°μ˜ˆμš”. 그것을 μ „λΆ€ λ‹€ ꡐ체해야 λœλ‹€κ΅¬μš”. κ΅μ²΄ν•˜λ €λ‹ˆκΉŒ μž₯자ꢌ λ³΅κ·€λΌλŠ” 것이 λ‚˜μ˜€λŠ”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 맨 꼴래미 쀑에 꼴래미인 동생인 μ°¨μžκΆŒμ„ 가지고 ν˜•λ‹˜μ˜ μž₯μžκΆŒμ„ ꡐ체해야 λœλ‹€κ΅¬μš”. 이것이 κ΅¬μ•½μ‹œλŒ€, μ‹ μ•½μ‹œλŒ€μ— λ”λŸ½νžŒ ν•μ€„μ˜ λͺ¨λ“  것을 κ΅μ²΄ν•˜κΈ° μœ„ν•œ μ‹Έμ›€μ΄μ—ˆλ˜ κ²ƒμž…λ‹ˆλ‹€. 이 싸움을 쀑심삼고 사탄이 μ°Έμ†Œν•  수 μ—†λŠ” ν•˜λ‚˜μ˜ λΆ„λ³„λœ μ‹€μ²΄λ‘œ μ‚¬νƒ„μ˜ ν˜ˆν†΅μ  κΈ°λ°˜μ„ 청산지어 가지고 ꡭ가적 κΈ°μ€€μ—μ„œ νƒœμ–΄λ‚œ 뢄이 μ˜ˆμˆ˜λ‹˜μž…λ‹ˆλ‹€.